인셉션의 원조라고 불리는 영화입니다.
1999년에 개봉한 영화라 비주얼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하긴하지만
인셉션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게 아니라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비록 매트릭스에 밀려, 흥행하진 못했지만,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지 못하셨을거라 추천합니다. 흥미를 가지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시작할 때
데카르트의 명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말이 나온다.
영화에서는 가상세계로 접속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 인간들은 가상세계에 가서 자신이 신이된 듯...
마음대로 행동한다.
방탕한 생활, 살인 등...
현실에서 마음대로 하지못하는 이상을 가상세계에서 실현한다.
가상세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보너스!
이건 교수님이 말씀하신 그 장면 입니다.
첫댓글 다음주에 보겠네요 ㅎㅎ 재미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ㄷㄱㄷㄱ~
예!감사합니다
추천리뷰가 많은 영화더라구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ㅋ
예!!! 재미있을꺼같네요^^
덕분에 강의시간에 좋은 영화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기대됩니다.
네. 저도 기되됩니다.
인셉션을 보고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그 원조라고 하니까 비교하면서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원조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덕분에 좋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네요. 얼른 다음주가 왔으면 좋겠어요.
교수님께서 다음주에 영화본다고 영화 리뷰를 보라고하셔서 봤는데 메트릭스의 조상 이라는 말도나오고 윤리가 결여된 과학의 발전에 대하여 말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다음주 정말 기대되요
다음주에 화요일에 보게 될 영화라서 저도 찾아 보고 했는데요. 정말 기대됩니다. 인셉션의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