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암산

[김창동]

대암산(大岩山)-675.8m

◈날짜 : 2023년 6월 15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동 창원중앙역정류장

◈찾아간 길 : 고향의봄도서관정류장-215번(7:15-8:08)-창원중앙역정류장

◈산행시간 : 5시간44분(8:09-13:53)

◈산행구간 : 창원중앙역→등산안내소→삼거리→비음산날개봉→비음산→낙남정맥→남산치→삼각점봉→대암산→헬기장→방향목소나무→1약수터→대방나들목→대방교→대암고교정류장

◈산행메모 : 창원중앙역에서 산행 시작.

화장실을 다녀와서 바라본 비음산은 안개를 이고 있다.

굴다리를 통과하여 오른쪽으로 건널목을 건너 올라간다. 용추계곡 출입문을 만난다.

가운데로 보이는 등산안내소를 오른쪽 뒤로 보내면 등산 안내판. 발걸음을 멈춰 진행할 길을 확인한다.

1분 후 만난 삼거리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간밤에 내린 비로 풀잎마다 물방울이 맺혔다.

왼쪽으로 계곡이 다가섰다. 길은 오른쪽 통나무계단으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계곡을 건너니 평상도 보인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니 좌우로 숲속나들이길이다.

직진으로 올라간다.

줄을 당기며 올라서니 경사가 작아진 길.

통나무계단도 만나며 올라간다.

벤치 3개가 있는 쉼터에서 숨을 고른다. 올라가니 여기는 스텐 기둥에 밧줄.

덱도 만나며 고도를 높인다.

왼쪽으로 전망바위. 안개에 조망이 막혀 쪼개진 바위 상단으로 건너 뛸 일도 없다.

숨차게 올라가니 경사가 작아진 길이다. 여기는 잎에 매달린 물방울이 없다. 조금 전 살랑대는 바람이 지나갔다.

쩍벌 노송 아래로 돌탑.

비음산날개봉에 올라선다.

현위치 정보.

오룩스에 나타난 해발고도는 518m.

정상석 뒤에서 돌아본 그림.

난간 줄 따라 내려간다.

경사가 작아진 길.

진례산성 남문에 내려선다.

산성 안내판.

올라가서 만난 벤치에서 새참.

비음산 명품 소나무.

덱으로 올라간다.

고개를 넘으니 막아선 비음산. 안개가 걷히며 비음정도 나타난다.

올라가는 계단.

이어서 만난 덱으로 올라서니 비음산이다. 오른쪽으로 비음정.

2개의 조망 안내판도 보인다.

왼쪽으로 보이는 숲길로 따라간다.

삼거리를 만난다. 왼쪽 덱은 진례산성 동문으로 내려서는 길이다.

당초 계획은 여기서 동문-노티재갈림길-용추고개- 중앙역으로 돌아가려 했다. 계획을 수정하여 대암산으로 직진한다.

봉에 올라서면 산성안내판. 내용은 남문에서 본 내용이다.

덱으로 내려간다.

여기서도 내려가는 덱.

내려서니 오른쪽으로 바위 벽과 소나무가 어울린 그림.

공터도 만나며 내려간다.

남산치에 내려선다.

 이정표가 둘이다. 창원과 김해에서 세운 이정표. 왼쪽은 진례 평지마을(백숙촌) 0.34km.

올라가니 이런 쉼터도 만난다.

막아선 암벽을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현위치 번호 말뚝표지는 평지마을 뒤 비탈바위다.

바위사이를 통과하면 덱.

올라서면 나무허리를 잇는 밧줄. 이어서 통나무계단으로 치솟는다.

돌계단도 만난다.

봉에 올라서니 이런 열매가 달린 나무도 만난다.

벤치 2개가 자리한 쉼터에서 내려가면 이런 길도 통과한다.

안전 줄을 잡으며 암릉을 통과한다.

왼쪽 아래로 평지마을과 저수지.

바위 사이를 잇는 목교도 통과한다.

전망 쉼터에 올라선다.

정면에서 대암산이 모습을 드러냈다. 

덱으로 내려서니 삼거리이정표. 오른쪽은 대방체육공원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바위 통로 끝에 또 덱이 보인다.

덱을  통과하면 암릉.

숲속으로 내려선다.

안부에 내려서면 쉼터.

멧돼지가 파헤친 작업장도 만난다.

올라가서 만난 삼각점. 608.1봉이다.

오른쪽 대방나들목에서 올라오는 길이 합친다.

대암산 명품소나무.

덱으로 올라간다.

이런 소나무도 만난다.

장군바위를 만난다.

나리꽃도 보인다.

덱으로 올라가니 돌탑 쉼터. 오른쪽은 1약수터로 이어지는데 폐쇄된 길.

대암산에 올라선다. 탐방객을 만나 흔적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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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본 정상석.

사각정 쉼터를 만나 점심.

왼쪽으로 만나는 포대 진지.

산불감시초소 위로 지나갈 헬기장이 보인다.

신정봉 위는 먹구름이다. 그 오른쪽 뒤로 용지봉.

갈림길에서 오른쪽 대방나들목으로 내려선다.

헬기장에서 돌아본 산불감시초소.

헬기장을 지나 요즘 설치한 목계단으로 내려간다.

대암산 방향목소나무가 지키는 갈림길에 내려선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덱을 만난다.

왼쪽에서 물소리가 들려온다.

1약수터에 내려서면 좌우로 숲속나들이길.

산길 끝자락이 보인다.

대방나들목에 내려선다.

25번 국도 아래 덱 따라 내려간다.

대방천을 오른쪽에 끼고.

덱 끝에서 오른쪽 대방교를 건넌다.

대암고정류장을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대암고정류장(14:17)-113번-대동백화점-151번-지귀상가-212번(15:24-53)-팔용동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