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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백룡, 옥룡지맥 산행기
joon 추천 0 조회 341 26.01.13 17:37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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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3 20:41

    첫댓글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주말 태풍급 강풍을 피할수 없었습니다.
    악명높은 남도 지맥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철성도 만만치 않쵸 ㅋ

    저는 합천, 대구, 포항
    3곳 산행지를 놓고 수시로 주말 날씨를 점검 했습니다.
    합천은 강풍, 눈, 비
    대구는 강풍 일요일 눈
    포항은 강풍....그래서 포항으로 갔어요^^
    트랙 확인 하려고 폰을 보는데 폰 화면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뭐지???
    콧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ㅠㅠ
    추ㅕ 디질 뻔~~

  • 작성자 26.01.13 21:24

    뉴스를 봐도 어디하나 바람이 안부는데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지맥길 고르고 골라 제일 좋은데로 갔지만
    역시나 쉬운 지맥길은 없는것 같습니다.
    남도의 지맥길은 겨울에 걸어야 하기에
    요번주도 남도의 철성으로 가려고 합니다.
    다만 날씨가 변수라서 내일까지 좀 째려보고
    이상없으면 가려고요....ㅎ
    추운날 산행하느라 구생많았습니다.
    숙소얘기 미리 얘기했으면 좋았을텐데...
    회사 후배가 경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데...쩝..

  • 26.01.13 18:07

    백룡에서,옥룡에서 뭘 그렇게 잃어버리고 지나시는지 저도 예전에 2백만원짜리 카메라 놓고 가서 다시 찾으러 간적이 있습니다.
    옥룡에서 눈보라로 마치셨지만 늘 안전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좋구요
    추운날 고생하신 지맥팀분들도 지맥님 미주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1.13 21:27

    우리가 걷는 길이 초 장거리 레이스라서
    미래를 보고 걷자고 약속하였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중탈하여야겠더라구요.....ㅠ

    산행에 대한 준비가 다 되어있었기에
    다시 산행을 시작할수도 있었지만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하는것이 좋다 판단하였습니다.
    방장님도 추운 겨울 건강한 산행 이어가세요.

  • 26.01.13 18:13

    고생하셨습니다.
    멈춰야 할 때 적절히 멈출 줄 아는 게 용기겠지요. 생각할수록 가기 싫은 지맥길, 정말 그 의지와 열정에 고개를 숙입니다.

  • 작성자 26.01.13 21:30

    가기 싫은 지맥길.....ㅎ
    지맥길라서가 아니고 열정이 없으면
    할수 없는게 지맥길 산행이겠죠.
    나도 산행에 대한 열정이 좀 식은 편인데
    지맥길 산행이라는 끈을 놓지 않으려고
    열심히 발버둥치고 있습니다....ㅎ

  • 26.01.13 18:50

    시도는 했으니 다행이네요
    저희는 처음부터 기맥팀 취소 했어요
    강풍에 눈도 많이 온다고해서 ㅠ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1.13 21:32

    산행을 하다가 멈춰서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그 길을 가지 않는것 보다는 낮다는 생각에
    산행을 강행하였습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걸었다 라는
    마음에 미련이나 후회는 없습니다.
    한발자국 내디딘 만큼 전진하는 것이니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6.01.13 19:07

    차로 픽업가는데 도로도 안보이고 이럴것 같아
    스노우타이어 장착
    전날 광주에서 미주님과 아늘과 아들여친과 찐하게한잔후
    술이 왠수인지 용돈 50주고나니
    다음날 술깨고 더줄것 아쉬움속에
    새벽에 차로 길찾는다고 ㅎ 하여간 살아오심 축하하고요
    파랑새팀시산제 한번합시다요 이번주 뵙겠습니다 지방선거 끝나몃 시간 좀많을듯합니다

  • 작성자 26.01.13 21:36

    광주까지가서 아드님과 예비며느리 만나고
    이른 새벽에 일어나 우리팀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놈의 학동제가 두개나 있을 줄이야.....ㅎ
    요번주 산행때 올 한해 지맥 산행의 안녕을
    빌어보는 고사를 지낼 준비를 해야겠네요.
    자동차 고사와 더불어 같이.....

  • 26.01.13 20:28

    백룡,옥룡지맥 강풍속에 고생 하셨습니다.
    미주님,지맥님 정말 고생 했고요 올 한해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1.13 21:38

    전국이 강풍주의보가 발령되었기에
    어디에서나 똑 같은 조건이었겠죠.
    밤도깨비대장님도 올한해 무탈한 산행 응원합니다.

  • 26.01.13 21:45

    저도 셋이 할때는 약속이니 날씨에 아랑곳 하지않고 진행하다 난감한 상황 여러번 겪고 중탈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백룡지맥 끝내고 옥룡지맥 눈보라와 잡목 헤치며 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2주째 건너뛰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1.13 21:43

    어려운 산행일수록 무조건적인 고집보다는
    순리에 맞게 산행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눈으로 인해 온몸이 젖어드는데
    나 혼자만 그럴리는 없다고 판단하였기에
    산행중에 멈춰서서 중탈 장소를 찾고
    만나는 장소를 트랙상에서 찾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하였고 그 조차도 틀렸고....ㅎ

    좀더 철저한 겨울산행을 준비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고글도 필요할것 같고....ㅎ

    조급한 마음 가지지 마시고 농장일 마무리되면
    다시 지맥길을 걸으면되지요...ㅎ

  • 26.01.13 23:25

    다닥다닥 도꼬마리~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도꼬마리도 반갑고..
    Y2K님 앞세워 몸빵하셨다니🤣🤣🤣
    나만 아니면 되는거쥬~ ㅋㅋㅋ
    농담이구요^^
    세분도 엄청 고생하셨네요^^
    저희도 뭐가 자꾸만 찔끔찔끔 남아요 ㅜ
    날씨가 우째 될랑가 걱정입니다 ㅎㅎ

  • 작성자 26.01.14 11:14

    등로옆에 도꼬마리가 풍년이 들었던데
    욕심같아서는 불을 확 싸질러 버렸으면 좋겠더라는....ㅎ
    와이투케이님 몸빵은 내가 시킨게 아니라
    자발적인 행동이었고 조금 남은거는 빨랑 처리해야쥐
    힘든 호남정맥길 끝까지 잘 걸으시길...

  • 26.01.13 23:43

    두마리 용잡으러 남도로 떠난길이 악기상에 고행길이되었나봅니다 수고많으셨고 다음 맥길은 좀 편안한 발걸음 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1.14 11:15

    용 한마리는 쉽게 잡았는데
    두번째용 잡는길이 쉽지않았네요.
    겨울철이라 남도의 가시밭길을 처리해야하길래
    요번주도 힘든 산행이 될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안산즐산 하세요.

  • 26.01.13 23:52

    백룡은 그래도 날이 좋았나봅니다. 가볍게 끝내신 것 같고,
    옥룡은 시작과 함께 일찍 밤산행으로 해서 제일 추운 새벽에 끝났군요.
    비슷한 시간을 걷고도 남겼네요.
    워낙에 악천후였던 것 같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6.01.14 11:20

    바람이 많이 불엇지만
    백룡은 가볍게 끝낸것 같은데
    잡목에 눈폭풍은 감당이 안되더군요.
    끝까지 가는걸 고집하기보다는
    때론 중도 포기가 나을수도 있구요.
    비슷한 시간대에 걸었기에 정맥팀 안부가
    걱정되었는데 무탈한 산행하셔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멋진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6.01.14 10:43

    기상악화 주말이라고 어지간히 떠들떠들~
    그래서 주말 움직이시는 분들 어떻게들 진행하실까
    멀리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산 밑 마을쪽도 눈에 바람에... 영하의 날씨로 꽁꽁인데...
    별탈없이 무사히 산행 끝내셔서 다행이구요.
    눈올때는 들날머리 등 이동도 걱정스럽고 쉽지 않은데
    지맥님 미주님이 또 고생하셨네요.
    무탈하게 지맥길 지나시길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1.14 11:34

    기상악화로 비가오고 눈이오고
    바람이 불어도 월 3회는 지키려고합니다.
    그리고 여름보다는 겨울산행이 훨 낳더라는 진리를 따르기에....ㅎ
    눈덮인 시골길은 미끄러운건 감안하더라도
    바닥이 눈에 덮여 안보이기에
    운전하는게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는데
    지맥님 미주님 덕분에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깽이님도 즐거운 산행 이어가세요.

  • 26.01.14 13:48

    한파는 동네 길만 걸어도 춥고 힘듭니다.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날 좋고 한파가 아니었다면 즐거운 걸음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ㅎㅎ
    혼자면 이런 날씨는 피해서 진행하겠지만... 팀이라! 허나 팀이라서 이런 날에도 강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이번주에도 화이팅하십시오.^^

  • 작성자 26.01.14 17:11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물이 침투가 안되는 옷을 입어야 할것 같고
    장갑도 여러벌 준비하거나
    아니면 물이 안들어오는 장갑을 껴야할것 같은데
    그런 장갑이 있으려나요....ㅎ

    다른 사람들은 눈길을 걸어가지만
    우리는 나무에 쌓인 눈을 계속하여 접촉하면서 가니까
    방수장갑이 필수인것 같네요....ㅎ

    춥고 힘들어도 가급적 겨울산행은 강행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6.01.14 16:01

    겨울 장거리 산길
    즐감하고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14 17:08

    1번 ~ 9번까지는 같은 트랙인데 지도 모양만 다르네요.
    10번은 들머리인 땅끝기맥길과 백룡지맥 분기점이고
    11번은 날머리인 합수점이고....
    시간되면 시산제때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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