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에서 지워서 그런지, 군데군데 빠진 기보도 있습니다.
어디서 찾아야 할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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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 17일 ~ 20일 - 중국기원 특별대국실
▩제1국
○중국 위 핑 6단 ●한국 최철한 3단
제1보(1~4) 3승만 하고 싶다
제3보(18∼27) 6집짜리 삶
제4보(27∼33) 실속 없는 멋
제5보(33∼54) 내면의 기질
제6보(54∼68) 돌의 체면
제7보(68∼78) 물거품된 대경영
제8보(78∼90) 폐부를 찌르다
제9보(90∼104) 도대체 무얼 했나
제10보(104∼129) 토끼몰이?
제11보(129∼177) 풍전등화(風前燈火)
제12보(177∼223) 차가운 철한?
총보(1∼223) 집에서는 아기인데...
▩제2국 - 베이징의 리틀빅 히어로
○한국 최철한 3단 ●일본 왕 밍완 9단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1보(1∼5) 비상하는 붉은 용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2보(5∼15) 정(靜), 동(動)의 조화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3보(15) 호쿠사이의 파도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4보(15~31) 때이른 백의 비세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5보(31∼38) 짙어지는 중앙의 그늘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6보(38∼45) 진리는 평범한 것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7보(45∼61) 프로의 얼굴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8보(61∼70) 두터움과 느림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9보(70∼84) 쓸데없는 짓?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10보(84∼93) 우보천리(牛步千里)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11보(93∼97) 승부의 질서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12보(97∼109) 공동경비구역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13보(109∼128) 버리면 이긴다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15보(133∼146) 뇌관을 두드리다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16보(146∼164) 중앙 초토화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제17보(164∼202) 진정한 패인(敗因)
[한국일보 농심신라면배 기보해설]총보(1∼253) 사비시이네.
[서울경제 韓中日 바둑영웅전]
스타 등용문인 농심배 제1보
15세의 국가 대표 제2보
부자가 되면 제3보
거시적인 그림 제4보
뛰어드는 수가 있었다 제5보(101~128)
미리 읽고 있었다 제6보
3연승을 거두다 제7보
▩제3국
○한국 최철한 3단 ●중국 류 징 7단
제1보(1∼5) 여섯 마리의 용
제2보(5∼18) 실패한 신수
제3보(18∼30) 파워테스트
제4보(30∼40) 평범한 가착(佳着)
제5보(40∼61) 흔들리는 소년
제6보(61∼80) 갈갈이 찢기는 아픔
제7보(80∼101) 오직 이 길뿐이다
제8보(101∼134) 9회말 투아웃
제9보(134∼157) 흔들리는 승리의 확신
제10보(157∼182) 믿을 수 없는 대역전
제11보(182∼201) 연승상금의 첫 수혜자
총보(1∼247) 너무 강한 한국 신예
▩제4국 - 로맨티스트의 명국
○한국 최철한 3단 ●일본 고바야시 사토루 9단
제1보(1∼5) 두주불사의 호남아
제2보(5∼13) 정석 진화의 배경
제3보(13∼24) 일류의 품격과 미학
제4보(24∼51) 어둠 속 고난의 길
제5보(51∼56) 곤혹스럽다
제6보(56∼87) 뼈아픈 일격
제7보(87∼101) 패색이 짙다
제8보(101∼143) 미련 없는 패배
총보(1∼143) 초반 포석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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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26일 ~ 29일 - 서울
▩제5국 - 중국, 서울에서 처음 웃다
○중국 샤오 웨이강 9단 ●일본 고바야시 사토루 9단
제1보(1~5) 2000년, 0의 미덕
제2보(1∼15) 마당이 넓은 집
제3보(15∼29) 사토루바둑의 본질
제4보(29∼40) 들어오라!
제5보(40∼65) 심모원려(深謀遠慮)
제6보(65∼81) 무너지는 균형
제7보(81∼101) 포만감의 여유
제8보(101∼111) 착각을 따른 착각
제9보(111∼120) 그래도 형세는 흑 우세
제10보(120∼134) 두고 싶었던 곳
제11보(134∼155) 취중의 주먹다짐
제12보(155∼179) 바둑 10대 뉴스
성공의 재능
총보(1∼252) 운명의 반 집
▩제6국 - 승부사에게 가장 필요한 재능
○중국 샤오 웨이강 9단 ●한국 목진석 5단
제1보(1∼5) 상하이는 가야겠다
제2보(5∼20) 기백과 기세
제3보(20∼27) 천재의 유형
제4보(27∼31) 기세의 가치
제5보(31∼41) 두려움은 없다
제6보(41∼65) 기세, 오버페이스
제7보(65∼80) 이 패만은 이긴다
제8보(80∼101) 방심, 중복투자
제9보(101∼121) 위기, 바람 앞에 촛불
제10보(121∼147) 고행의 가시밭길
제11보(147∼172) 타협은 없다
제12보(172∼176) 죽느냐, 죽이느냐
제13보(176∼178) 뒤집고 뒤집히고
제14보(178∼201) 경솔, 그 관념의 요물
제15보(201∼235) 믿기 힘든 삶의 패
제16보(235∼273) 백 대마, 비명횡사
총보(1∼273) 참고 견디는 자의 몫
▩제7국 - 치열한 마음, 자유로운 마음
○일본 다케미야 마사키 9단 ●한국 목진석 5단
제1보(1∼7) 한물 간(?) 왕년의 명검
제2보(7∼24) 세력의 화룡점정(畵龍點睛)
제3보(24∼27) 우주순항 발진
제4보(27∼28) 밭전(田)자 이야기
제5보(28∼34) 순풍을 맞은 돛단배
제6보(34∼47) 나아가고 물러서고...
제7보(47∼68) 통렬한 침입, 돌연한 이탈
제8보(68∼73) 섬세한 우주의 세계
제9보(73∼85) 서둘러서 좋을 일은 없다
제10보(85∼101) 만만치 않은 저항
제11보(101∼115) 모조리 잡아도...
제12보(115∼122) 왜 막지 못했을까
제13보(122∼129) 결정타를 놓쳤다?
제14보(129∼146) 알기 쉽게 이긴다
제15보(146∼186) 대마를 잡고 패하다
총보(1∼253) 연단(鍊鍛)의 가시밭길
▩제8국 - 우주류 그 낭만주의의 한계
○일본 다케미야 마사키 9단 ●중국 창 하오 9단
제1보(1∼8) 화점은 아무나 두나
제2보(8∼16) 아마추어리즘의 기풍
제3보(16∼27) 명백한 흑의 호조
제4보(27∼40) 무너지는 백 세력
제5보(40∼46) 만신창이의 세력, 선수가 위안
제6보(46∼61) 인고(忍苦)의 중앙 정계비(定界碑)
제7보(61∼78) 완승지세에서 과욕을...
제8보(78∼90) 강력한 폭탄의 뇌관
제10보(101∼121) 돌을 버리는 법
제11보(121∼145) 승부 끝났습니다
총보(1∼212) 최후의 격전지는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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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14일 ~ 19일 - 상하이 홍챠오빈관(虹橋賓館)
▩제9국 - 창하오, 중국 최초로 연승
○한국 최명훈 7단 ●중국 창 하오 9단
제1보(1∼7) 무지개다리 건너
제2보(7∼13) 북새통의 해프닝
제3보(13∼28) 눈사태는 없다
제4보(28∼43) 3분 31초의 시름
제5보(43∼59) 불길한 검정 보자기
제7보(71∼83) 단 하나의 탈출구
제8보(83∼92) 흐름이 뒤바뀌다
제9보(92∼101) 대성공, 그러나.
제10보(101∼106)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제11보(106∼123) 정말, 괴롭다
제13보(153∼193)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총보(1∼278) 맨발의 가시밭길
▩제10국 - 차세대 일본의 얼굴
○중국 창 하오 9단 ●일본 야마시타 게이고 7단
제1보(1∼7) 중국은 짝수, 한국은 홀수
제2보(7∼15) 자유분방한 기상파(奇想派)
제3보(15∼19) 너무 짧고 가벼운 숙고(熟考)
제4보(19∼28) 누구야? 야마시타가 약하다고?
제5보(28∼45) 매섭다, 다윗의 돌팔매...
제6보(45∼58) 괴로운 쌈지 속의 삶
제7보(58∼75) 살아도 산 것이 아니다
제8보(75∼81) 죽느냐, 사느냐...
제9보(81∼87) 죽어야 산다
제10보(87∼101) 세계최강국의 인기
제11보(101~173) 돌이킬수 없는 승부
총보(1~173) 버둑과 골프의 돌부처
¶제2회 농심배 야그 PART1(2001년 3월 15일)
▩제11국 - 초일류의 조건
○한국 조훈현 9단 ●일본 야마시타 게이고 7단
제1보(1~6) 창하오의 푸념, 어쩌면...
제2보(6~14) 전가의 보도
제4보(26~34) 이런 수가 있나?
제5보(34~46) 장고(長考) 끝에 악수
제6보(46~65) 17분 45초의 장고
제7보(65~79) 그곳에 가면 먹을 게 있다?
제8보(70~79) 무명 병사의 역할
제9보(79~86) 두터운 리듬으로부터 일탈
제10보(86~106) 뽕나무밭이 바다로 변하다
제11보(106~128) 테니스와 이창호의 부진
제12보(128~180) 버려도 지지 않는다
총보(1~256) 바둑, 국위선양의 최첨단에
¶제2회 농심배 야그 PART2(2001년 3월 16일)
▩제12국
○한국 조훈현 9단 ●중국 위 빈 9단
제1보(1~4) 중년의 유머리스트
제2보(4~10) 산 넘어 산이라...
제4보(16~26) 조훈현의 닉네임 변천사
제5보(26~30) 흐르는 강물처럼...
제6보(30~40) 자유를 얻기 위한 대가
제7보(40~45) 돌의 표정을 보는 눈
제8보(45~57) 6분9초. 시간의 질량
제9보(57~69) 응징의 살수(殺手)
제10보(69~75) 도마뱀 꼬리 떼어주기
제11보(75~80) 걱정이 많은 이유
제12보(80~89) 바람의 파이터
제13보(89~97) 불안한 그림자
제14보(97~107) 그런 속사정, 저런 계산
제15보(107~121) 메가톤급 폭탄의 뇌관
제16보(121~136) 바둑은 인생과 같은 것
제17보(136~150) 어두운 회한의 바람
제18보(150~158) 완전한 체념의 평안
총보(1~158) 제한시간이 짧아서?
¶제2회 농심배 야그 PART3(2001년 3월 17일)
▩제13국 - 이기고 싶다는 욕망
○일본 가토 마사오 9단 ●한국 조훈현 9단
제1보(1~6) 아마추어를 위한 이벤트
제2보(6~14) 뚯밖의 강수
제3보(14~18) 뭐야, 연구가 있었나?
제4보(18~31) 피할 수 없는 싸움은 두렵다
제5보(31~41) 무욕의 체념(諦念)
제6보(41~60) 두텁고 유연한 발상
제7보(60~66) 그냥 이어줄순 없지?
제8보(66~81) 들여다보는데 잇지 않는다
제9보(81~104) 조훈현다운 무리수?
제10보(104~110) 대마킬러의 반격
제11보(110~126) 승리 확신의 단호한 손길
제12보(128~150) 끝내기 가토, 종점을 향하다
총보(1~292) 창호도 한판은 둬야지?
¶제2회 농심배 야그 PART4(2001년 3월 18일)
▩최종국 - 반석과 같은 이름 이창호
○일본 가토 마사오 9단 ●한국 이창호 9단
제1보(1~6) 이창호의 독백
제2보(6~18) 기세의 대사(大斜)정석
제3보(18~22) 수읽기의 숲 속에서...
제4보(22~30) 노력이라는 재능
제5보(30~44) 산정 높이 올라...
제6보(44~53) 프로와 아무추어의 눈
제7보(53~67) 실체 드러난 '모양잡기'
제8보(64~67) 돌연한 충돌의 미학
제9보(67~87) 문제는 중앙의 부평초
제10보(87~90) 운명의 전조
제12보(101~110) 대어를 놓치다
제13보(110~124)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제14보(124~159) 패를 결행한 이유
총보(1~159) 단체전 불패 신화의 비밀
¶제2회 농심배 야그 PART5(2001년 3월 19일)
¶제2회 농심배 야그 PART6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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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기보 -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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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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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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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국[디지털농업] http://dnong.co.kr/sub21/sub1_1.php?smenu=sub21&stitle=subtitle21_1&page=&s_cd=1000&ar_id=40002001010090 제12국[국제신문]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gbn=v&key=20100904.22019202143 http://wdata.kookje.co.kr/news2000/pdf//2010/0904/090422019c.pdf 경남신문☞http://www.knnews.co.kr/?cmd=list&field=&searchword=%B9%DA%C1%F8%BF%AD&curpage=1&sortidx=&sdate_y=2007&sdate_m=5&sdate_d=25&edate_y=2007&edate_m=5&edate_d=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