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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50대방여행은좋지◆ 1박2일 혼자여행지 추천
비온뒤 추천 0 조회 1,219 19.07.25 11: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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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5 13:57

    첫댓글 불교인아니라도.. 요사인 템플을 많이 다녀옵니다.
    체험형 말고요 /휴식형으로 가면 답답한 마음을 내려놓고
    생각할 수 있는 고요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어요. 재충전의 시간이 될겁니다.
    휴식형은 3끼 숙식 되고 어디에 참여하지 않으니..자신만의 시간을 오롯이 가질수 잇어요.
    북한산의 -비구니 사찰인 진관사도 좋더군요.
    지하철로 갈수있는곳- 용문역에서 버스로 용문사, 춘천역에서 버스로 청평사, 시내에있는 절보다는 약간 산속에 있으면 좋아요
    예약은 필수일겁니다.

  • 19.07.25 14:01

    안녕하세여^^혹시 휴식형은 스님과의 대화시간?이런것도 없이 오롯히 혼자만의 시간이 가능한건가요?

  • 19.07.26 16:41

    이번 여름 템플스테이 계획하고 있었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9.07.25 15:06

    휴식형은 말그대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편하게 있다가 오는겁니다 누구의 텃치가 없어요ㆍ 잠자리 제공하고 시간에 맞춰서 밥먹고ᆢ
    밥도 먹기 싫으면 않먹으면되고 늦잠자도
    뭐라고 않해요 그냥 자율입니다ㆍ 숲속길을 산책하며 지친 몸과마음을
    쉬게하는겁니다ㆍ

  • 19.07.25 15:10

    서울시내 안에서도 좀더 산속으로 가고싶으면 역시
    북한산 중흥사로 가시구요
    여긴 셔틀 내리는곳에서
    30분 산길을 걸어들어갑니다
    인터넷검색하고 전화해보세요

  • 19.07.25 16:18

    북한산(북한산성)근처 노고산방향으로
    게스트하우스가 몇개있던데 몇년전에
    가려다가 안갔는데 북한산을 바라보면서
    독서도하며 힐링도하고 담날 북한산계곡길
    산책도하면 멋질것같아여
    그러다 걸어다니기 그러면 버스타고
    게스트하우스 검색해보세요


    축령산같은 휴양림어때요
    봄에 등산하다가 들렸는데
    힐링하기는 제격인것같은데요
    숲속길에 나무향과 소나무솔향이
    풍겨져나오고 너무 외지지않으면서
    서울과도 멀지않고 이용객도 많고
    교통편이 조금 불편하지만 버스시간대만
    잘 맞춘다면 감수할만합니다.
    휴양림에서 1박도됩니다
    예약하려면 서둘러야할겁니다

  • 19.07.25 18:51

    저도 고민하다 금액이 쎄긴해도
    이번주 토욜에장암역서 출발하는홍도 흑산도 1박2일 상품 계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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