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비유로 말씀 하셨다.
누가복음 13장 30절
보라 나중된 자로서 먼저될자도 있고 먼저된 자로서 나중 나중될 자도 있느니라!
누가복음 14장5절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 졌으면 안식일 에라도 곧 끌어 내지 않겠냐 ?
요한복음 8장
4절,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치라,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 하겠나이까?
7절 ,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11절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누가복음 10장 30절 ~ 37절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을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사무엘상 20장18~19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에셀 바위 결에 있으라 !
23절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
사무엘상 20장 30절 ~ 31절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니라 한지라
사무엘상 20장 42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21장8절 다윗이 아히멜렉 제사장에게 여기 당신의 수중에 창이나 칼이 없나이까 ?
왕의 일이 급하므로 내가 내 칼과 무기를 가지지 못 하였나이다'
21장 9절
제사장이 이르되 네가 엘라 골짜기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보자기에
싸여 에봇 되에 있으니 네가 그것을 가지려거든 가지라 여기는 그것밖에 다른 것이
없느니라 하는지라 다윗이 이르되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 하더라
천지를 창조 하신 하나님 !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언제나 품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흠이 많은 우리를 감싸주시고 치료해주시고 구원하여 하나님 자녀로 걸음을 인도하여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받아주심과 우리의 고난과 함께 싸워 필승 ! 승리 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뜨겁던 태양의 여름을 이기고 이제 어느덧 선선해가는 가을이 다가오니 꽃은 더위를
이기며 탐스러운 열매를 키우고 우리의 마음엔 풍요로운 주님의 믿음이 더해 갑니다.
세월이 감을 아쉬워 하지 않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편안한 마음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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