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직원들에겐 종업원 소유권이 딱!”
“미국에서 Z세대 청년 직원들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Z세대 청년의 83%는 스스로를
‘잡 호퍼’라고 여길 정도입니다.
(job hopper: 직장을 자주 옮기는 사람)
다행히 종업원 소유권은
Z세대 청년을 채용하고 유지하는
강력한 수단이죠.
청년 직원들에게
매력적인 이유가 6가지나 되니까요.”
미국의 종업원 소유권 지원단체
프로젝트 에퀴티가 주장합니다.
(Project Equity)
이 단체는 종업원 소유기업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교육·실무 지원·
펀드 조성·입법 활동 등을 진행하죠.
우리나라 역시
MZ세대라는 청년 직원들의 채용과
고용 유지가 문제인데,
종업원 소유권이
정말 매력적인 대안이 될까요
(너무 길어서 다소 정리합니다).
프로젝트 에퀴티의 관련 글 바로가기
1. 직원 소유주들은 일터와 자신이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미국에는 ESOP이라고 하는
종업원 주식 소유제, 노동자 협동조합 등
많은 종업원 소유권이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ESOP을 통해 사원들은
회사의 지원으로 공짜 소유주가 됩니다.
다른 세대보다 고립감이 심하다는
Z세대 직원들에게도 종업원 소유권은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합니다.
“Z세대 노동자를 종업원 소유주로 만들면
그들은 동료는 물론이고
업무와 더 밀접하게 연결될 거예요.
회사의 성공에 재정적 이해를 갖기 때문이죠.
업무에도 참여해 더 큰 성공을 느낄 겁니다.”
2. 재정 상태가 넉넉지 않은 청년들이
더 나은 혜택을 누린다
“Z세대 종업원 소유주들은
일반 직원들과 달리
회사에 지분을 가집니다.
연구에 따르면,
종업원 소유주의 23%가 보육 혜택을 받지만,
일반 직원들은 5%에 그치죠.
종업원 소유주는 회사의 학자금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2.6배 더 높습니다.”
3. 종업원 소유주는
더 많은 소득·재산을 얻는다
“직원 소유주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직원 소유주들은 일반 노동자보다
임금의 중간 소득이 33% 더 높았습니다.
더하여 회사가 성장하면서
자신의 주식 가치도 늘어나죠.
Z세대 청년에게 자사주 제공은
매력적인 인센티브이며
업무 의욕도 장려합니다.”
4. 자기 일에 가치와 보람을 느낀다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Z세대는
목적 지향적인 일을 원합니다.
종업원 소유기업에서 직원들은
회사에 이해관계와 발언권을 가지죠.
이처럼 가치 지향적이며 의미 있는 업무는
Z세대 직원들에게 어필할 겁니다.
또 종업원 소유기업의 투명성은
계층 구조를 싫어하는 청년들의 취향에
아주 매력적입니다.”
5. 청년들의 경력 계발에도 유리하다
“대부분의 직원 소유기업은
청년들의 경력 계발과 승진 기회 부여를
우선 순위로 놓습니다.
왜냐면 종업원 소유기업에서
직원들은 (소유주로서) 발언권을 가지며,
일반 기업에서 제공되지 않는
리더십 개발과 교육 기회를 가지니까요.”
6. 일과 삶의 균형에 충실하다
“많은 노동자 소유회사에서 직원들은
자신의 근무 일정을 더 잘 통제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잘 유지합니다.
또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줄어서
직원과 가족의 건강과
복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죠.”
프로젝트 에퀴티는 결론을 내립니다.
“종업원 소유권은
단순한 승계 전략 그 이상입니다.
직원들이 가치 있고, 권한을 가지며,
재정적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가지는 방법이에요.
종업원 소유권은 지분,
경력 계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Z세대의 요구에 부합하며,
기업이 최고의 인재를 고용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Z세대뿐 아니라 M세대, 아니
모든 직장인이 바라지 않을까요^^ ∞
누리집: http://cafe.daum.net/ecodemo
블로그: https://ecodemo-communicaitor.tistory.com/
문 의: sotong2012@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