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양진씨 대종회 25대 임원회의 및 대동보 수보편찬 경과보고
지난 2026년 7월 22일(수) 오전 11시 여양진씨 대종회 사무실(종로구 충신동)에서 여양진씨 제 25대 임원회의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 대종회 부회장단, 종무위원, 수보위원회 위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대종회장님 인사 말씀, 임원진 소개 및 상견례와 앞으로 3년간 여양진씨 대종회를 함께 이끌어갈 제25기 종무위원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어 지난 2025년 7월 출범한 [제8차 여양진씨 대동보 수보편찬사업]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는 “여양진씨 대동보 수보사업 출범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 상황을 대종회 임원진(회장단, 16명 및 종무위원, 26명)에게 소상히 밝히고 그동안의 성과와 문제점이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수보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 낼 것인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함이었다.
경과보고는 1) 총괄 현황(2025.10 ~ 2026.6)까지 수단 접수 건수, 월별 수단 실적, 상계파별 접수 등재 현황, 하계파별 접수 등재 현황, 전국 문중별 접수 등재 현황, 보책(족보책) 신청 접수 현황, 2026년 현재까지 등재가 1건도 이뤄지지 않은 문중 현황 등을 PPT 자료를 통해 경과보고가 있었다.
본 대동보 수보편찬사업은 900년 여양진씨 역사를 수록하는 대사업(大事業)으로 지난 1709년 전기축보(前己丑譜)를 시작으로 1992년 임신대동보(壬申大同譜)까지 7차에 거쳐 선조(先祖)들께서 이룩해 놓은 소중한 유산(遺産)으로 이를 계승(繼承)하여 후세(後世)에 전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召命)인 것이다.
이에 현 대종회를 이끌어 가는 [여양진씨 대종회] 대종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과 종무위원, 그리고 전국 각지 여양진씨 문중을 이끌어 가는 문중 대표님들은 현재 추진 중인 [제8차 대동보 편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수단을 독려하고 대종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책무(責務)가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想起)하는 시간이었다.
지난 2025년 7월 수보위원회 출범과 함께 지난 1년간 여러 매체를 통해 전국적으로 여양진씨 대종회에서 [족보 편찬사업]을 시작했다는 홍보(전단지, SNS, 유튜브, 우편물) 등 각종 문중 행사(문중 회의, 종친회의, 향제)에 수보사업에 대해 알렸다. 그 결과 현재 약 9천여 건의 족보 등재 수단이 이뤄지고 있으나 통계로 살펴보면 35% 정도로 예상보다 참여율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경과보고를 마치고 영은 수보위원장님은 “앞으로 남은 2027년 6월까지 협력업체인 한얼족보사를 통해 수단을 받고 있으니 아직 등재하지 않은 형제, 사촌부터 시작하여 지역 문중까지 등재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라고 당부하셨다.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을 마치고 부산종친회 대식 회장님께서 족보편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결의하자는 결의문을 발의하여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결의문 낭독 후 전체 사진 촬영과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가 있었다.
첫댓글 어제[7.22] 우중에도 원근 각처에서 많은 대종회 임원님들이 참석하여 제25대 임원진 임명장 수여와 "대동보 수보사업 1주년 경과보고"를 시청하시고 아울러 대동보 수보 성공촉구 결의문 채택을 하는 등 깊은 관심과
결의를 다짐하는 소중한 회의 였습니다.
이에 감사드리며 우리 陳門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
대동보 수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