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텔레비젼과 신문 없이 지내고 있지만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있기에 세상소식을 듣습니다.
지난해부터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세상의 안테나를 내놓고 있는 곳입니다.
지금 이 시각 저녁식사를 하면서 생중계를 통해 촛불집회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1.
집에 있을 때는 매주 토요일 광화문촛불집회 생중계를 인터넷으로 켜 놓고 참여합니다.
지금 이 시간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생중계 참여하기=> https://youtu.be/ja0JNmGoD7g
2.
매일 8시 JTBC 뉴스룸
밥 먹을 때, 가끔 시간이 되면 역시 인터넷으로 듣습니다.
3. 유투브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저랑 같으시구만요. 티비 없이 지내니 결국 스마트폰으로...
뉴스룸과 뉴스공장은 늘 듣고 보네요.
2번 3번은 저와 같군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님을 매회 시청할때마다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