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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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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로마서 산책 8/17(수요기도회) 로마서 산책-35 "마음 상태, 괜찮으세요?" (롬 14:1-12)
껌뻑이 추천 0 조회 533 22.08.17 23: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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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8 06:51

    첫댓글 아멘~♡

    부족한 것이 보여 비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심을 볼수 없을때 판단,교만거리가
    먼저 나오니 뵈는 게 없는 것입니다.
    선악과 따먹어 판단하는 존재론적 죄인입니다.

    다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뜻,생각을 못보니 비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치고, 책임지실텐데 신뢰하지 못하면
    내가 주인되어 옳고그름으로
    판단하려는 죄성을 봅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 사람마다 각기 다른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잘~ 죽는 것입니다.

    카이로스 하나님의 은혜가 머리위에 머물러 죄를 짓지 않는 은혜가 늘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마음이 즐거운자는 항상 잔치를 합니다.
    잔치를 지향해서 오는 기쁨이 아니라 주님이 내안에 가득채워진 하늘 기쁨으로 즐거운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합니다.
    원하는 대로 않되니 스트레스 받기 때문입니다.

    온순한 혀,치료하는 혀는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생명나무이신 주님으로 마음이 지켜집니다.

    보이는 것으로 비판하지 않고,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내 생명되어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 22.08.18 06:52

    연약한 자를 받아주되 그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가르치고,교정하지 않으며 십자가에 잘 죽을수 있도록~
    예수가 주라 하는 믿음이 완성될때 까지 하나님이 이끌어 가심을 신뢰함으로 넉넉하게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예,주님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18 10:20

    아멘

    뵈는게 없어 비판합니다
    하나님 보이지 않아 막무가내이며 무식한 행동합니다

    하나님 마음 몰라
    막가는 인생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의 중심으로 회개하며
    주님으 긍휼 구합니다
    매순간 주님아니면 가망없는 존재 절절하게 아버지의 마음 깨닫고 십자가의 잘 죽는 은혜 소원케 하심 감사드립니다

    고쳐주고 싶고 눈에 뛰는것
    조심스러움을 넘어 두려운 마음으로 주앞에 서게하소서

    하나님아버지의 백성 고치시는 시간 여정이 있음을 신뢰하고 기다리며 카이로스 십자가에서 전인생 구간 잘죽는 은혜로
    하나님의 뜻 따라갑니다

    하나님 마음 공감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 계신 마음 이미 즐거워
    모든것 항상 즐거운 일상을 소망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기 원합니다
    보고 만질수 없는 믿음
    그 하나님 보이도뢰 십자가죽음 실제 되도록 말씀 먼저 듣고 출발하는 매일 일상되게 하소서

    선악과 따먹지 않고
    판단하지 않도록 십자가 죽음으로 마음이 지키어지는 생명나무 취하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더욱 신뢰하며 모든 시간 주님 인도하시는 시간됨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온전하신 뜻 이루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08.18 07:52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새 날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마구잡이로 행하는 비판과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침에 주의 생각을 구하며
    먼저 십자가에서 죽고 출발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 훈계하시는 말씀을 생명으로 듣고 따릅니다. 주님을 보고 듣고 만지는 믿음으로 기름 부으소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함으로 주를 따르며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 안에서 함께 웃고 울며 주님의 다스림 안에 있게 하소서.

    예수님 안에 영생으로 하늘 기쁨을 누리며 주를 찬송하는 은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18 08:07

    내 안의 예수그리스도가
    분명해야 합니다♡

    잘못하고 부족해서
    눈에 띄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못봐서
    막무가내입니다.

    주님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여정을 몰라,
    주님이 십자가에 잘 죽도록 기다리는
    그 시간표를 이해 못해
    교만과 비판거리가 나옵니다

    비판으로
    주님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하나님 마음에 공감하며
    하나님 판단의 전달자로
    하늘기쁨 누리게 하소서
    치료하는 혀로 마음을 지킵니다

    잔치를 지향하는 나는 죽고
    먼저 기도와 말씀으로♡
    십자가가 현실되며
    하나님 음성을 들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것이 잔치됩니다♡

    일평생 깨달아도 모르는 하나님의 섭리를
    함부로 가르치지 않고
    어린아이같은 믿음으로
    웃고 울게 하소서♡

  • 22.08.18 08:30

    선악과를 먹어 부족한 것 잘못한 것 보여
    비판 하는 죄된 본성은
    하나님의 뜻과 마음 보지 못하여
    막무가내로 하는 죄 이니
    머리 위에 은혜가 머물러 있어
    카이로스로 주의 뜻 따라 순종합니다

    공동체와 가족과 모든 만남에서
    고치고 싶고 가르치고 싶을때
    십자가로 달려가
    하나님의 마음에 공감하여
    주님께 연결하여 십자가에서 잘 죽을수
    있도록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잔치를 지향하는 삶 아닌
    아침마다 주 앞에 무릎 꿇어
    마음이 즐거우니 모든것이 잔치되는
    인생 으로 주님 이끄소서

    치료하는혀, 온순한 혀로 마음을 지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만져지고 보이는듯 주님이 현실 되는
    매일 되도록 은혜 주소서

    말씀으로 깨닫고 회개하며
    들려주시는 말씀 그대로 받아 따르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적한 믿음
    갈망합니다

    주님 도우시고 이끄소서!



  • 22.08.18 08:51

    아멘♡

    주님이 보이지 않아 비판한 마음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판단
    하나님의 생각을 듣습니다.

    하나님이 뵈지 않아 비판하며
    막가는 무식한 인생되지 않게 하소서.

    노력하지 않아도 선악과를 따먹고
    판단되어지는 존재의 죄성!
    돌이키며 십자가에 날마다 죽습니다.
    함부로 비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이는
    십자가 죽음을 통해
    내 판단없이 하나님의 생각을 새기며
    주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지키는
    은혜 날마다 더하옵소서.

    깨달았을 때 반드시 돌이켜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잘 죽도록 기도하고
    기다립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이
    내 생명입니다.
    오직 주님을 지향하는
    마음이 이미 즐거운 자로
    항상 잔치하며 기쁜인생♡
    주의 영 가득 임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08.18 08:53

    아멘~♡ 내 판단 아닌 하나님의 시간표 먼저 생각합니다. 늘 십자가 주님과 연합한 회개하는 믿음으로 마음을 지킵니다~♡

  • 22.08.18 09:16

    아멘

    오늘도 말씀을 그대로 듣고
    반응하며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들을 경계하고
    생명나무를 취하는,
    마음을 지키는,
    은혜 아래 있기를 구합니다.

    사실 가운데 진실로 오시는 주님을 보지못해 범한 죄악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잘 죽는
    하나님의 한 뜻이
    나에게도 너에게도 임하고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시간을 신뢰하며

    그리스도의 몸된 가족으로 함께 울고 웃는 어린아이의 순전함을
    기도합니다.

    이 땅에서
    하늘에 가있는 마음을 지키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으로
    힘 나는 오늘을 걸어갈 때

    존재를 아는 지혜로
    먼저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보며
    십자가로 출발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하나님 수준의 사랑으로 가르치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네,주님♡

  • 22.08.18 10:16

    아멘♡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 먼저 들리는
    십자가죽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오늘로 살아가게하소서

    생명나무를 취해
    내 마음을 지키게하소서

    하나님 안보여 내가 주인된
    판단과 비판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리우고
    하나님의 마음을 공감하지 못하는
    죄에서 돌이킵니다

    십자가죽음을 통해
    주님이 실제되어
    주님의 마음과 생각이
    들어오는 은혜♡

    기도합니다♡

  • 22.08.18 10:17

    마음의 상태를 봅니다.
    뵈는 게 없어서 주인행세 해버리는 본성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생각을 봅니다.
    항상 은혜아래 있어,
    십자가에 잘 죽는 목표를 따라 하늘 평강과 기쁨을 누립니다!
    먼저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말씀을 채움으로 항상 잔치하는 즐거운 마음을 누리며 더욱 기대합니다♡

  • 22.08.18 10:46

    아멘!!

    마음에 선하고 좋은 것,내 옳음이
    담겨 있어 주님의 뜻과 마음을
    볼 수 없고~
    마음에 비판하는 그 일,그 사람,그 환경이 보여 주님이 안보이는~
    패혁한 혀로 마음 상하며,그 날이 다
    험악한 존재를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카이로스.하나님의 은혜가 내 머리에
    깃들므로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십자가에 잘 죽게 하시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이해하고 주님의 마음에 공감하는 우리되게 하소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며 가르치고
    싶을 때 위기의식이 느껴지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여정이라는 것을 신뢰하게 하소서.

    힘쓰고 용쓰며 아무리 깨달아도
    그래봤자 나이며,하나님의 계획,섭리
    우리는 모릅니다.
    내안에 주님 없기에 함부로 가르쳤던 것, 기쁠 때 함께 웃지 못하고,
    슬플 때 함께 울지 못한 것,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순적한 믿음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도록
    십자가 죽음이 현실되길 기도하며,
    그 주님의 음성 들을 수 있도록
    아침에 일어나 먼저 말씀을 듣는
    경건을 훈련합니다.

    내안에 주의 영이 있어,이미 즐거워
    잔치할 상황이 되어서가 아니라
    모든 것에 항상 잔치하는 인생

  • 22.08.18 10:46

    으로~
    인생은 소풍처럼 행복해야 한단다~
    예수가 그리스도야~
    예~ 주님~
    주의 말씀 그대로 들으며 주님의 역사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18 11:05

    내가 하나님의 역할을 할까 두렵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남의 잘못이 눈에 잘 띄는 것은
    카이로스의 시간표 안에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간단명료합니다.
    내 생각 이전에 하나님을 먼저 보는 것입니다.
    잘 안되니까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께 마음 드리는데 힘씁니다.

    그것이 항상 머리 위에
    주님의 은혜가 깃드는 사람의
    태도일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깨닫는다해도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
    믿지 못하여 앞섰던 것을 회개합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이 가장 선명해서
    주의 영이 이끄시는 것 보게 하소서!

  • 22.08.18 11:22

    선악과를 따 먹고,
    하나님의 마음을 보지 않고
    비판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십자가에서
    잘 죽는 것 딱 하나 입니다.
    스스로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상황을 통해서 십자가에서
    잘 죽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봅니다.
    십자가에서 잘 죽길 소원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을 구합니다.
    절대 내 힘으로 비판과 판단
    안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길 원합니다.
    내 마음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 22.08.18 11:22

    아멘~♡

    아무리 깨달아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알수 없는 존재입니다.

    보이는게 없어 별짓 다하고 사는
    막무가내 무식한 나는 죽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과
    기회~
    인생의 전 구간에 걸쳐 십자가에서 잘
    죽도록 펼쳐 놓으신 하나님의 계획~♡

    내 인생 어딜가나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말씀이 내 머리위에 깃들므로 전 인생구간 십자가에서 잘 죽는것 소망합니다.

    고쳐주고 싶고,가르쳐 주고 싶어서
    안달난 교만은 죽고 사실 안에 진실로
    오시는 하나님이 보여 기도하고
    중보하게 하소서!

    순적한 어린아이와 같이 웃을때
    웃고, 울을때 함께 울고
    슬플때 함께 슬퍼하며 말씀을
    그대로 듣고 따르게 하소서!

    하나님 보이지 않아 저질러지는
    우매함이 몸서리 처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싶어
    말씀 듣고 하나님의 판단을
    새기는 인생되게 하소서!



  • 22.08.18 11:34

    좋은생각을 가져서 좋은 인생 아닙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 분명해야 하는데,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판단,비판을 하며
    뵈는게 없어서 막무가내인 나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여정을 몰라
    남편을 자녀를 관계를
    내 감동,선한 생각이라고 하나님 노릇하며 비판하며가진 나의 답을 돌이킵니다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에서 잘 죽는
    나로,
    전 인생을 통해 십자가에서 잘 죽도록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게 하소서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을 경계하며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조바심을 가지고
    십자가에서 잘 죽는 목표를 새기며
    생명 나무를 취해
    하나님의 뜻이 펼쳐지는 하나님의 장갑인 인생 되게 하소서

    눈을 떠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말씀을 듣습니다 훈련합니다

    비판하는 내가 징글징글 합니다
    하나님 마음 듣고 싶어요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판단이 내 안에 깃들어
    하나님의 판단을 전달하는 전달자로
    하늘 기쁨 누리고 싶어요

    잔치를 지향하는 존재가 죽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기에
    마음이 즐거운 자로~
    하나님이 현실되기를,
    온순한 혀로 마음을 지키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가족으로 함께 웃고 우는 어린아이와 같은

  • 22.08.18 11:35

    순전함을 기도합니다

  • 22.08.18 12:47

    예~ 주님~
    말씀 하시는 말씀의 권고를 겸손히 잘~ 듣고 마음에 새기며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생각,뜻,마음이 보여지지 않으니~끊임없이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한 존재로 나의 기준으로 부터 출발한 교만고 오만으로 ~~ 눈에 보여지는 것에 속고 속이며 비판하고,옳은 판단이라 여기며
    고치고,채워주려고, 가르쳐 주려고 주인 행세를 하며 죽을짓하며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22.08.18 12:47


    내가 보기에~ 내가 생각하기에~
    내뜻,내 마음으로~ 눈에 보여지는 것에~부족한 것을 고쳐서 만족 얻으려고~ 채워보려려고~ 노력하고 주장하며 주님의 생각과 마음과 상관없이 막가파식 행동으로 비판쟁이 인생으로 살아왔습니다.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모든 인생에게 하나님의 뜻은 단 한가지 십자가에서 잘죽는 것임을 받들어 ~ 삶의 모든 자리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증세들이 발현될때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잘 죽는
    카이로스 은혜아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책임아래~ 가르치시고,고치시고,죽여서 예수생명을 불어 넣으시며 인도 해가시는 여정을 신뢰하며 주님 바라보며 순적하게 따라가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게 하옵소서

  • 22.08.18 17:12

    항상 은혜가 있는 카이로스 소원합니다

    인생의 어딜가나 수직적으로 말씀하시는 주님,
    십자가에서 잘 죽는 주님의 뜻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몸되고 싶습니다

    선악과를 자주 따먹는 죄성, 애통해합니다
    남의 하인 함부로 간섭하고 가르칠수 없습니다
    하나님 자리에 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이 보이지 않아 막나가는 비판,
    십자가에서 죽이고 또 죽입니다

    노력해도, 애를 쓰고 용을 써도, 안되는 실존
    주님께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아침에 눈뜨면 바로 주님께 무릎꿇고 기도하며,
    말씀을 읽으며,
    주님의 판단을 새기는 믿음의 선한 패턴,

    말씀이 현실되어 복음으로 살아가도록 주의 영으로 기름부으소서

    어린아이같은 순전함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함께 기쁘고 함께 슬프며 아프고 함께 웃는 순적한 믿음 더하소서

    하나님의 능력이 펼쳐지는 주님의 장갑으로 쓰임받길 소원합니다

  • 22.08.18 21:14

    비판,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남들의 잘못과 부족함이 너무 많이 보였기에 주님의 시간표 안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
    즉 십자가에서 잘 죽는 그 한가지 뜻을 매일매일 새깁니다.
    십자가에서 어떤 상황과 환경이든 잘 죽고, 내 생각과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8.18 23:20

    아멘~!
    십자가 죽음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내 마음 안에 예수님이 분명하여
    무엇을 보든 예수님이 보이길 원합니다.

    상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보지 못하여 비판하는, 뵈는 게 없는
    나의 존재를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모든 영역을 향한 하나님의 유일하신 뜻,
    십자가에서 잘 죽는 것이
    지금 나의 삶에서 가장 선명하길 원하며
    지금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조바심이 있길 원합니다.
    내 판단이 앞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조바심이
    내게 더욱 선명해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모든 영역에서 가장 먼저!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가장 먼저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비판이 아닌 사랑 할 수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인생으로 빚어가실
    우리 하나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 22.08.19 09:53

    아멘!

    오, 주님!
    나됨을 용서하소서
    지금 주님 보게 하소서
    어쩜 그리도 판단하고 비판하는지.
    내 입에서 주님을 부르면서
    선한 생각이라 내 뜻을 세우는지 모릅니다.
    선악과 먹고 가르치려 했던 나를 돌이키면서 그들의 상한 마음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에 화들짝 놀라 엎드릴때 십자가에서 온전히 죽고
    주님의 생명으로 살아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주신 생명나무로
    카이로스 수직적 받은 사랑으로
    기쁨가득 잔치로 살아갑니다.


  • 22.08.19 13:03

    아멘.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내가 판단하고 비판했던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겨주소서

    모든 영역에서
    어딜 가나 하나님의 은혜가 머리 위에 있어 십자가에서 잘 죽기를 소원합니다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이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주님께 마음드리는데 에너지를 쓰며 주님 말 잘듣고 싶습니다
    상황과 형편에 관계 없이 예수님이 마음에 가득해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즐거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 22.08.19 17:27

    아멘 ~♡

    선악과가 아닌 생명나무 취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보이지않아 비판할 것이 보이는 존재,
    막무가내로 한 행동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소서

    전인생의 구간을 통해 십자가에서 잘 죽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십자가 죽음을 통해 주님이 보이는 은혜 구합니다
    또 십자가에서 잘 죽게 돕는자 되기 원합니다

    제 인생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만지고 들을수 있는 믿음 주세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내 생명입니다

    어린아이같은 순적한 믿음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8.19 18:23

    아멘!
    주님이 보이지 않기에 내가 스스로 판단하여 비판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준으로 판단하며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내가 스스로 무언가 하려고 하고, 판단하려 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를 통과하여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과 연합함으로 생명나무로 살아갑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 주님이 먼저 보이길 소원합니다.

  • 22.08.24 01:34

    아멘!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지 못하여
    비난과 비판을 하였던 죄 된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뜻!
    ‘십자가에서 잘 죽는 것’이 내 삶에서 적용되어,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에 공감되는 내가 되길 소원합니다!

    누군가 넘어지더라도, 내가 교정하려고하고, 내가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십자가에서 잘 죽는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22.08.24 17:25

    아멘!
    그 상황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았기에,
    내가 앞서 있었고
    그로 인한 판단과 비판이
    내 안에 가득 차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마음을 무시하며
    내 마음대로 막 가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판단이 들때마다 주님께 달려갑니다.
    이 징글징글하고 더러운 마음을
    십자가에서 처리받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기도하고
    먼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길 소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날 이끌어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힘든 상황일지라도 그 상황을 통해
    십자가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알기에 주님께 순종합니다.

    내가 깨닫고 내가 고치지 않겠습니다.
    먼저 돌이킴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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