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비유-하나님의 아들들과, 종, 천국 시민 추수의 계시. 창세기 6장 16절

[사랑해요 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의미-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 천국 시민의 추수의 계시. 창세기 6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6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악한 계획- 말씀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 우상 숭배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6장 16절의 말씀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하신 말씀으로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하신 그 의미 계시의 말씀- 바로 마지막 때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나팔절의 성물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예수님의 신부들과, 144000 하나님의 종들 속죄절의 성물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 때 새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함을 받는 자들과, 둘째 사망 백보좌 심판 때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바다의 모래와 같은 초막절의 성물 천국 시민을 추수하는 그 계시에 대한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13장 8절의 말씀에서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는 이 영원한 복음 마지막 때 전 삼 년 반 동안에 다시 예언 되어지는 영원한 복음을 전해야 되는 사명이 있는 빛의 아들들이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을 할 때 이제 사단 그들의 머리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그 말씀을 따라 움직일 때 사단도 또 우리가 전하는 것에 따라 그들도 움직이는 거예요 그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아야 돼요 그래야 요셉과 같이 노아와 같이 마지막 때 빛의 자녀들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되는 거예요 그 환난 가운데 구속사가 완성되는 거예요

그래 그때 이 진리 가운데 있는 자들은 두려운 것이 아니고 뭐예요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고 뭐예요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어버리는 거예요 사명을 그 사명을 이뤄야 만민의 생명이 구원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것은 진리 안에 거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도 없고 가보자 한다고 해서 가지는 것도 아니고 성령의 권능이 부어져야 돼요 부음 받고 싶다고 해서 부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성령의 권능이라는 것은 그때가 되면 기름 부어져 있는 자에게 나타나게 돼 있어요 아무 때나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모세가 홍해 바다 앞에 딱 섰을 때 그때 나타나요 종도

홍해 바다 가기도 전에 지금 사망을 지나는데 주여 하니까 홍해 바다 쫙 갈라놓고 가거라 하는 게 아니고 홍해 바다 앞에 갔을 때 그 막혀있는 절망 안에서 믿음을 갖고 기도할 때 열려버려요 요단강을 건너갈 때도 마찬가지예요 발을 담글 때 탁 요단강이 갈라지는 거예요 가기 전에 주여 갈라주옵소서 그리고 요단강을 한번 쓱 봐요 안 갈라졌어요 그러면 하이고 안 갈라졌네 가면 안 되겠네 그렇게 백번을 기도해도 요단강은 안 갈라져요 요단강이 갈라지던지 안 갈라지던지 나하고 상관이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요단강이 갈라질 것을 알고 여호수아가 발을 딛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건너라니까 건너려면 발을 디뎌야 돼요 그래 디뎠더니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여러분들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까지 여러분들이 장성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는 요단강 바로 앞에 가서 아무리 큰 소리로 기도해도 요단강은 안 움직여요 그건 믿음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한번 보여줘요 보여준 다음에 내가 건널게요 그 사람은 영원히 요단강을 못 건너요 그걸 건널 수 있는 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건널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 길은 죽음의 길이에요 그걸 밟고 간다면 세상이 볼 때는 어리석죠 아니 미친 자죠 거기를 어떻게 건너가요 물에 빠져 죽는데

그런데 믿음을 갖고 디딜 때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말씀은 다 알아요 요단강 앞에 가서 발을 한번 슬쩍 담가도 보고 또 기도도 해 보고 다하는데 안 갈라져요 그럼 갈라질 때까지 기다리면 광야에서 죽어버려요 그래서 믿음은 내 의지와 내 어떤 경험으로 되는 게 아니고 말씀으로 말미암아 되는 거예요 말씀으로 그 말씀이 내게 입혀지면 그 말씀을 따라 내 육신이 순종해가게 돼 있어요 그것이 믿음이에요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런 얘기를 하실 때는 이미 벌써 창세기 6장과 계시록 13장이 기록될 것을 다 알고 계시해놓은 말씀들이에요

자 그런데 너무나 너무나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이 죄악이 관영한 이 마지막 심판 때가 딱 되었을 때 노아라는 사람을 딱 불러내요 좀 그전에 부르시는 게 아니고 이제 거의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서 이 사람을 지은 것을 한탄하고 다 물로 쓸어버리려 하는 이제 진노가 임했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 쓸어버리겠다고 하셨는데 그때 노아라는 자를 하나님께서 끄집어내요 노아 이 창세기 6장 9-17절의 말씀을 보면 왜 하나님은 그때 고 죄악이 관영한 그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심판 때 의인 노아를 예비해놓느냐는 거죠 이게 키에요 키

이 의인 노아가 없으면 만민의 생명이 구원 되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의인 이 노아는 뭐예요 사람이에요 사람 사람 마지막 때 지금 노아에 대한 비밀이 열리면 그게 우리라는 거예요 우리 마지막 때 노아로 부른 자들이에요 지금 그러면 그 노아에게는 모든 것을 맡기는 그 권세가 일어나요 노아가 무슨 일을 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막고 이 땅의 구원을 일으킬 수 있는 게 아니고 그 노아라는 자는 완전해야 돼요 완전 우리가 지금 어떻게 완전할 수 있어요 우리가 완전하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육신을 가진 우리는 늘 죄인이고 우리의 근성은 늘 죄 가운데 있고 늘 믿음의 연약함이 있는데

우리가 무엇으로 우리가 완전한 자가 될 수 있어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자가 되는 거예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성령은 뭐예요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혀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혀져야 돼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의 말씀을 부탁한 것은 너희들을 통해서 이 진리의 빛을 증거 하라는 거예요 그 증거 하는 자로 세운 자를 완전한 자라 그러는 거예요 완전한 자 그의 몸이 거룩한 자라는 거예요 거룩한 자 예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얘기예요 그런데 노아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마지막 때 의인으로 부른 자에요 의인 

마지막 때 그자를 불러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자 그래서 6장 9-10절에 보면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말씀이 그에게 임해있었다는 거예요 말씀이 자 그런데 그 노아에게는 세 아들을 주세요 노아는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노아의 이 아들 셋은 신분이 달라요 그런데 왜 주셨느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남은 자라는 거예요 남은 자 왜냐하면 이들이 방주로 들어가는 자들이기 때문에 결정체는 방주 안에 누가 들어가느냐에요 방주 안에

지금 여기 계신 분들과 저와 열방에 지금 이 말씀을 듣고 같이 함께 은혜를 나누는 자 중에 저는 다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주님 오실 때 들림 못 받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한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고 내가 아무리 주의 말씀을 따라 순종해간다 할지라도 주님 오실 때 공중 혼인잔치 때 청함을 못 받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아무 의미가 청함을 받은 그자들이 완전한 자들이에요 완전한 자 그자들에게는 반드시 권세가 임하는 거예요 권세 무슨 권세가 임하느냐 하나님은 이렇게 얘기하세요

11절에 그때 심판 때 진노하실 때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자 이 얘기는 뭐예요 하나님의 진노가 이제 이 땅을 심판할 진노가 임했는데 그 끝날이 오는 그때가 언제냐 하면 이 땅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가득했을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가득 되었을 때 그때가 끝날이라는 거예요 끝날 그 끝날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이르렀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심판이 임할 때가 됐다는 거예요 심판이 이제 죄악이 관영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제 일곱 나팔 재앙이 임할 때가 코 앞에 왔다는 거예요 코 앞에 지금 이 노아의 때를 보면 지금 일곱 나팔 재앙이 임한 때를 봐야 해요 때가 가까웠는데 나는 아직 완전한 자가 되어있지 못하고 내가 말씀으로 거듭나 있지 못하고 내가 세상 가운데 있고 모든 것이 내가 육적인 생각으로 있다면 나를 돌아봐야 돼요 할렐루야 아멘하고 있을 때가 아녜요 나를 돌아봐야 돼요 말씀으로 내가 과연 말씀 안에 거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령이 인도하는 길을 가고 있느냐 아니면 내 뜻으로 가느냐 간단해요 간단해

자 그런데 진짜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그 바로 코앞 앞전에 딱 이르렀을 때 하나님이 노아를 불러서 방주를 지어라 하는 거예요 방주 왜냐하면 내 심판이 코 앞에 왔다 때가 왔으니 이제 너를 통해서 내가 방주를 예비하겠으니 방주 지어라 방주를 짓는데 그 방주에는 제도를 짓는데 하나님께서 이 재료도 사이즈도 얘기하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은 그 방주에 창을 내고 문을 내는데 상 중 하 삼층으로 지어라 노아에게 뭘 의미합니까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구속사를 완성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어린 양의 생명 책과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되어있는 그 아들과 종과 시민을 너를 통해 방주 안에 넣어주겠다 하는 거예요 방주 안에

자 그러면 이 방주에 상 중 하층을 만드는 것은 어린 양의 생명 책과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되어있는 요셉의 남은 자손 야곱의 남은 자손 에서의 남은 자손을 내가 다 거두는데 마지막 때 완전한 의인 노아 너를 통해서 거두는데 그 거두는 핵심은 방주다 하는 거예요 방주 방주가 뭐예요 그물이라는 거예요 그물 그물이 뭐예요 천국 복음이라는 거예요 천국 복음 천국 복음인데 마지막 때 다시 예언하는 복음이 뭐예요 영원한 복음이에요 영원한 복음 그것이 방주예요 방주 말씀을 통해 만민의 생명이 구원되는데 그 방주의 말씀 안에는 피난처가 함께 예비된다는 거예요 함께 피난처가

함께 그물을 던지는 자는 누구예요 어부가 의인이에요 의인 노아란 말에요 노아 그물 속에 들어가는 자가 누구예요 종과 시민이라는 거예요 종과 시민 그래서 방주 안에 노아와 일곱 가족이 들어가는 계시는 마지막 절기에 나팔절과 속죄절 초막절의 성물을 거두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거예요 하나님의 뜻 그런데 그 마지막 때 그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자에게 임하는 것은 방주를 예비하는 것뿐만 아니고 식물을 공급하게까지 하는 거예요 왜 식물을 공급해야 되느냐 왜 식물을 공급해야 되느냐 하면 환난을 통과해야 하는 남은 자손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종과 시민은 환난을 통과해야 돼요

환난을 통과하는 그 환난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마지막 후 삼 년 반에 성도들이 이길 수 없는 그 적그리스도 그 안에서 핍박을 받게 되는데 그 핍박을 그 대 환난을 통과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과하기 위해서는 그걸 통과할 때 이 육신의 양식도 있어야 된다는 거에요 왜 육신의 양식이 필요하냐 육신의 양식을 구할 길이 없는 통제가 일어나기 때문에 홍수가 임할 때는 홍수사 이 땅을 다 채웠어요 그럼 홍수가 났어요 그럼 이 땅이 물로 다 채워졌어요 어디 가서 곡식을 구할 거예요 노아의 물 심판이 임할 때는 이 땅에 홍수가 나서 물로 가득하면 어디 가서 곡간이 어디 있고 거기 가서 쌀을 구할 데가 어딨어요 곡식이

이 곡식을 넣어놔야 돼요 마지막 때 이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나면 이들이 뭘 통제하냐 하면 식물을 통제하는 거예요 그래서 식물을 공급하게 하는 거에요 노아에게도 또 요셉에게도 이 모든 것들은 마지막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들이에요 계시의 말씀 자 그렇다면 이 마지막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시기가 되면 완전한 자 의인이 나타나요 안 나타나요 나타나게 돼있어요 예정되어 있다는 거에요 예정 그러면 그에게 방주와 식물을 공급하는 권세가 임해요 안 임해요 그것을 준행하고 완수했더니 무슨 일이 일어나요 만민의 생명의 구원이 일어나는 거에요 아들과 종과 시민이 추수되는 거에요

이게 만민의 생명이에요 만민의 생명 노아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게 구속사의 완성이에요 구속사의 완성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창세기 6장 18절에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언약을 세우겠다는 거에요 언약 하나님이 이제 노아와 언약을...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6장 16절의 말씀으로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하신 의미 그 계시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 천국 시민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 그 추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PQquwert_dw&t=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