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을따라 유영하는 박각시와 배초향
(당감동 야산텃밭에서ㅡ모모수계)
들깨씨방
나팔꽃
박각시
나비목 박각시과에 속하는 나방으로 원산지는 아시아이고
전세계 어디에나 분포한다. 굵고 짧은 몸에 앞날개가 길고 좁으며 뒷날개는 짧다.
꽃에서 꽃꿀을 빠는 동안 꽃가루받이를 해준다. 앞날개에 회색바탕에
갈색의 횡선이 발달되어 있는데, 개체에 따라 변이가 있다.
복부의 각 마디에는 흑색과 적색 띠가 선명하며 보통 7월초부터 10월말까지 출현한다.
전세계 어디나 있는 박각시과에 속하는 나방. 학명은 Agrius convolvuli이다.
곤충의 일명으로 긴주둥이가 특징이다 소리가 들릴 정도의 빠른 날게짓으로
벌새와 같이 정지 비행을 한다 1초에 50번이상 하여 카메라 촛점에 맞추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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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따라 유영하는 박각시와 배초향
(당감동 야산텃밭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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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수계
Warm Light (웜 라이트) 따뜻한 빛
Peder B. Helland (페더 B 헬런드)
노르웨이(Norway)의 뉴 에이지 작곡가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가라않게 편안하도록 하는 선율이 장점입니다
차분히 감상 할 수 있는 음악입니다
꿀을 따라 유영하는 박각시와
향기가 진한 배초향
곱게 담으셔서 이른시간에 나눔해 주셨네요
모모수계님 늘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힐링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
촬영하기 여려운 박각시 잘 담아주셧네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꿀을따라 유영하는 박각시
향이 진하고 꿀이 많은 배초향을 좋아하나 보네요
엉겅퀴 꽃에 앉은 박각시를 본 것 같기도 하네요
이상한 벌처럼 생긴 박각시입니다
곤충에게도 먹이가 가장 중요하겠지요
꿀을 빠는 곤충의 밀원은 많지만 박가시는 아마
배초향이 가장 꿀이 좋은가 봐요
곳곳에 찾아 다니시면서 멋지게 담아 만인에게 배포하는
고운 정성 늘 감동 받으며 감사와 존경심을 표합니다
오늘도 배초향 꽃에 함께합니다
늘 아름다운 이미지와 아름다운 음악까지
고운작품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 입니다
모모수계님 오늘도 따듯하시고 즐거우신 가을의 시간들이 되십시요~
박각시가 뭔가 했네요.
벌처럼 꽃꿀을 찾는 나방이군요.
배초향 꽃도 낯설긴 마찬가지고..
덕분에 새로운 공부 많이 합니다.
배향초를 찿아온
나비목 박각시 과에 속하는 나방
배향초가 향이 진해서 좋아 하나 봅니다
처음보는 벌처럼 생겼으면서도
색상이 아름답고 몸도 좀
큰것같은 박각시
신기해서 지꾸만 보고 있어요
꿀을 따라 유영한다는 박각시와
향이 진하다는 배향초
예쁜이들의 어울림이 아름다워요.
모모수계님 참으로 멋진 작품사진
감사합니다
가을비가 주적 주적 이 아니라
주룩 주룩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