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오늘 택배가 밀려 옵니다어떻게든 저걸 경비실에 맡기고 포장 다 뜯어서 들고 들어가야하는데 문제는 경비실이네요열시만 되면 택배 찾아가라고 인터폰 하시는데....그래도 한줄기 희망은 방금 와이프랑 통화했는데 집에 이불을 매우 싸게 샀다고 기분이 지금 좋습니다 ㅎㅎ이 기분 쭉 이어져서 태풍이 제발 빗겨 가길 바라봅니다휴대폰 카드 알림이 자꾸 울린 이유는 이불 결제 였군요ㅎㅎ
첫댓글 점점 공포가 엄습 해 오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어찌됐든 살아남으셔서 내일 볼 수 있길 바랍니다.소식이 없으면~~~^^*
쓰나미는 바로 밀려오지 않는 법이죠.....ㅋ
이양반 정녕 후폭풍이 두렵지 않은것인가;;
경비아저씨 핸펀 번호를 미리 알아두심이 좋을 듯 합니다^^
첫댓글 점점 공포가 엄습 해 오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어찌됐든 살아남으셔서 내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소식이 없으면~~~^^*
쓰나미는 바로 밀려오지 않는 법이죠.....ㅋ
이양반 정녕 후폭풍이 두렵지 않은것인가;;
경비아저씨 핸펀 번호를 미리 알아두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