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31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만지신 이도 하나님
나의 모든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이 찬양을 부를때는 풋풋하고 싱그런 풀내음이 났다
어떨때는 샴푸냄새가 깊은곳에서 올라온다
꽃향기가 날때도 있다
입안을 보글보글 퐁퐁으로 개운하게 헹궈주시는듯한 느낌
중보할때 복숭아도 입안에 느껴짐..
♥아버지 짱이세요♥
문득 음환실습방의 체험이 떠오르며 기록하라 하신다...
생명수교회 음환실습방.
영광체험중
감미롭게 다정히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아
(마음에 들어 사고싶었던 목단꽃을 보여주시며) 어느 꽃을 줄까
탐스런 커다란 국화꽃으로 드넓은 초원도 보여주시며
(오 주님 스케일이 어마어마 ^^)
다시 물으신다
주님이요
샤론의 꽃 이시잖아요
^^
(장난스레 브이자를 하며 주님께 씨익..)
4.1
가만 있을 수 없어 잠안자고 앉아 밤에 이은 새벽.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그 뒤론 가사 기억이 잘 안난다^^;
방언찬양으로 훌렁~
아. 찬양 찾아봐야겠담..
향나무 같은 향기와 여러가지..다채롭고 오묘한.. 눈물흘리며 먹던 사탕과도 같고... 타오르며 묵직하고 진하다
표현할 수 없는 향기
주님은 이리도 아름다우신 분이시군요..
맛보아 알지어다 주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썩어가는 나사로를 일으키신 것이 불보다 뜨겁고 죽음보다 강한 그 사랑이셨구나...
그 사랑의 향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비천한 나를 돌아보심에 한없이 감사 올린다
가슴도 배도 뜨겁다
힘차게 말씀하신다
자유할지라 자유할지어다
아멘
찬송 찾아보고 더욱 은혜받았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장난스레 브이자를 그리며 했던 나의 답변은...
일지를 쓰다 깨달았습니다
봄이라 꽃집앞에 예쁘게 놓인 꽃들을 보며 안목의 정욕으로 절제치못하고
몇개 사들고왔음을 반성하며 더불어 깊이 들어와있던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셨습니다
성령님게서 알게 하셨습니다..
모든것이 은혜이심을 다시 고백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하는 실리아선교사님
샤론의 꽃 되시는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아 1: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아멘 ~ 아멘!!!
진심으로 실리아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말씀은 황송합니당
예수 샤론의 꽃~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아멘아멘~~~오늘 아침 성막기도할 때 아주 진한 향기로 오신 주님이 또 그리워집니다~ 주님께서 향기롭고 거룩한 향으로 그 분의 존재를 알리십니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귀하신 실리아 선교사님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샤론에꽂 예수.~~~
다제가 좋아 하는 찬양
이네요.~~~
귀하신 실리아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아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자꾸 그립습니다 ♡♡♡
아비가일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드립니다♥♥♥♥♥
우리딸이름이 샤론인데 너무평안하고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많은체험들 공유해주셔서 은혜받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름 너무 좋으세요 고귀한 이름이시네요 귀한 댓글로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글을 통하여서 주님의 아름다움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더욱 깊이 알기 소원합니다 격려해주시는 따듯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실리아선교사님 귀한 체험을 하셨네요..
향기나는 향유를 네 머리에 부으리라..
아름다운 공기로 네게 마시우게 하며
네안에서 생기가 되게 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야..
아름다운 것으로 네게 보호하게 하리라..
내 안에서 기쁨을 누리라..아멘
주님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라 말씀하십니다..^^
귀하신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아멘^^ 너를 호휘하리니 하시며 양옆에 행복으로 빛나는 천사날개를 보여주셨습니다
대언말씀 너무 아름다우시고 다 적중하고 계시네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례루야 실리아 선교사님 글이 너무 은혜스럼내요 주님께서 선교사님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보임니다 글을 통하여 제가 은혜를 받았읍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아멘 귀하신 분들께서 소중한 댓글로 따듯히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축복드립니다
"사랑하는 딸아 ~♡
너는 나의 향기다. 꽃처럼 아름다운 딸이다.
너의 얼굴과 너의 입술에 말의 부드러움이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
너의 입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늘 황송합니다^^ 감사올립니다 귀한 대언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복된예수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신다고 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실리아 선교사님께서 아신다고 하십니다. 선교사님이 주님의 기쁨이시고 선교사님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어린아이처럼 기뻐하고 순수하다고 하십니다. 주님과 함께하시는 선교사님을 사랑한다고 하시며 참으로 도우신다고 하십니다. 아멘! 축복드립니다!
아멘아멘. 철없는것도 맞습니다^^ㅋㅋ 괜히올렸나 그랬는데^^ 그 아름다우심을 전하고 싶어서 한밤중에 끄적이고있었어요 제게도 기쁨을 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실리아님~~ 제가 아는 실리아님 맞으시죠? ㅎㅎ
선교사님이신 줄 이제 아네요~~♡♡♡
샤론의 꽃 예수
저도 참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한동안 이 찬양 계속 부르고 옹알이고 했습니다
주님과 교제가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주님의 품에 꼬옥 안겨계신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술람미 여인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함께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바위틈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가서 말씀을 주시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영영님 저 맞아요^^ 제가 선교사님들께 죄송스럽습니다
아직은 아니구요. 부르심 받았습니다
영광의승리 목사님께서 선포하고 계셔서 도망도 못가고 있습니다^^
우수회원 왕관 쓰셨네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