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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영성일지방(1-50차) 샤론의 꽃
실리아 추천 0 조회 61 17.04.01 10: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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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1 10:38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하는 실리아선교사님
    샤론의 꽃 되시는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아 1: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아멘 ~ 아멘!!!

    진심으로 실리아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4.03 10:14

    아멘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말씀은 황송합니당

  • 17.04.01 11:35

    예수 샤론의 꽃~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아멘아멘~~~오늘 아침 성막기도할 때 아주 진한 향기로 오신 주님이 또 그리워집니다~ 주님께서 향기롭고 거룩한 향으로 그 분의 존재를 알리십니다~ 주님께 영광

  • 17.04.01 11:45

    할렐루야.~~~
    귀하신 실리아 선교사님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샤론에꽂 예수.~~~
    다제가 좋아 하는 찬양
    이네요.~~~
    귀하신 실리아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작성자 17.04.03 10:32

    아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자꾸 그립습니다 ♡♡♡

  • 작성자 17.04.03 10:31

    아비가일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드립니다♥♥♥♥♥

  • 17.04.01 12:49

    우리딸이름이 샤론인데 너무평안하고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많은체험들 공유해주셔서 은혜받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03 10:32

    이름 너무 좋으세요 고귀한 이름이시네요 귀한 댓글로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7.04.01 13:06

    글을 통하여서 주님의 아름다움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7.04.03 10:17

    아멘 더욱 깊이 알기 소원합니다 격려해주시는 따듯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 17.04.01 13:46

    할렐루야..
    실리아선교사님 귀한 체험을 하셨네요..
    향기나는 향유를 네 머리에 부으리라..
    아름다운 공기로 네게 마시우게 하며
    네안에서 생기가 되게 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야..
    아름다운 것으로 네게 보호하게 하리라..
    내 안에서 기쁨을 누리라..아멘
    주님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라 말씀하십니다..^^
    귀하신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 작성자 17.04.03 14:56

    아멘^^ 너를 호휘하리니 하시며 양옆에 행복으로 빛나는 천사날개를 보여주셨습니다
    대언말씀 너무 아름다우시고 다 적중하고 계시네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4.01 19:01

    할례루야 실리아 선교사님 글이 너무 은혜스럼내요 주님께서 선교사님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보임니다 글을 통하여 제가 은혜를 받았읍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 작성자 17.04.03 10:20

    아멘 귀하신 분들께서 소중한 댓글로 따듯히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축복드립니다

  • 17.04.01 19:08

    "사랑하는 딸아 ~♡
    너는 나의 향기다. 꽃처럼 아름다운 딸이다.
    너의 얼굴과 너의 입술에 말의 부드러움이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
    너의 입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7.04.03 10:24

    아멘. 늘 황송합니다^^ 감사올립니다 귀한 대언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복된예수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7.04.02 00:46

    주님이 기뻐하신다고 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실리아 선교사님께서 아신다고 하십니다. 선교사님이 주님의 기쁨이시고 선교사님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어린아이처럼 기뻐하고 순수하다고 하십니다. 주님과 함께하시는 선교사님을 사랑한다고 하시며 참으로 도우신다고 하십니다. 아멘! 축복드립니다!

  • 작성자 17.04.03 10:28

    아멘아멘. 철없는것도 맞습니다^^ㅋㅋ 괜히올렸나 그랬는데^^ 그 아름다우심을 전하고 싶어서 한밤중에 끄적이고있었어요 제게도 기쁨을 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17.04.05 02:43

    할렐루야~~
    실리아님~~ 제가 아는 실리아님 맞으시죠? ㅎㅎ
    선교사님이신 줄 이제 아네요~~♡♡♡

    샤론의 꽃 예수
    저도 참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한동안 이 찬양 계속 부르고 옹알이고 했습니다

    주님과 교제가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주님의 품에 꼬옥 안겨계신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술람미 여인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함께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바위틈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가서 말씀을 주시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7.04.06 23:20

    영영님 저 맞아요^^ 제가 선교사님들께 죄송스럽습니다
    아직은 아니구요. 부르심 받았습니다
    영광의승리 목사님께서 선포하고 계셔서 도망도 못가고 있습니다^^
    우수회원 왕관 쓰셨네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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