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았었는데....이때는...
돈 받으며 좋아하는 일하고, 몇 칠간 새벽과 밤 낮을 오가며 정신 없이 조금이라도 고객을 만족시키면서 자기 만족이 되는 사진을 찍을라고 몇칠 길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일을 했던 날들.....
그때는 순수했나...ㅋㅋㅋㅋ
그 때의 순수함을 어느새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겨 놓고 잊져 버리고 살고 있는것 같다.
나름 열심열정청춘이였는데...캬캬캬
첫댓글 퍼온거 아니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한때 저도 셔터를 누를때 살아있다는걸 느낄때가 있었는데 그 순수함역시 안드로메다로 ㅋ
ㅋㅋㅋㅋ 원하시면 원본 팝니다. 그때 800만원치 팔고 남아있는 사진 있습니다. 한컷당 할인해서 50정도 드리죵~~캬캬캬
관리비 안받고 내가 보관해줄께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또르르..
과거는 과거~~현재는 현재~~난 지금의 김탈리카가 좋아요~~화이팅^^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첫댓글 퍼온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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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