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대전란
일본발 천연두
군산발 급살병
후천개벽기의 사람들은 건방설도 의통성업 천하사의 사명을 띠고 인간세상에 왔습니다. 천상에서 천하사의 뜻을 품고 의지를 다지고 인간세상에 왔으나, 오욕칠정에 갇혀 인간세상에 온 목적을 깨닫지 못해 그저 이끗싸움에 매몰되면, 장삼이사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세파에 휩쓸리며 티끌 속에 파묻혀 지내다가도 어느때 천하사의 계기를 만나는 결정적 순간이 있습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던 외면의 소리를 듣던, 울림과 감동이 찾아옵니다.
천하일가 세계일가 신인일가 태을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천명을 받들어 태을도 대시국 건방설도 천하사에 매진해야 합니다. 후천개벽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예외없이 급살병의 병목을 통과해야 합니다. 법방을 천지부모님이 천지아들을 통해 내려주셨습니다. 그 사람이 이진산이요, 그 진리가 태을도요, 그 나라가 대시국, 그 군대가 의통군입니다. 천지아들을 만나서 태을도에 입도하고 대시국에 참여하여 의통군에 동참해서 태을주 천하해야 합니다.
■ 건방설도 의통성업
1. 건방설도 광구창생
@ 하루는 제자가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있더니,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후천을 열고, 천지의 운로를 바로잡아 만물을 새롭게 하고, 나라를 세우고 도를 펴서, 억조창생의 세상을 널리 구하려 하노라. 이제 천지도수를 물샐 틈없이 짜 놓았으니, 도수 돌아닿는 대로 새로운 기틀이 열리리라. 너희들은 지성으로 나를 잘 믿고 천지공정에 참여하여, 천하의 정세를 잘 살피고 돌아가는 기틀을 보아 일을 도모하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이윤이 오십 살에 사십구 년동안의 그름을 깨닫고, 탕임금을 도와 마침내 대업을 이루었나니, 나는 이제 그 도수를 썼노라. 구 년동안 행한 천지개벽공사를 이제 천지에 질정하리니, 너희들은 이것을 통해 믿음을 더욱 돈독히 하고 두텁게 하라. 천지는 말이 없으니, 천동과 지진으로 대신 말을 하노라." 대선생께서 "포교 오십년 종필(布敎五十年終筆)"이라 칙령을 써서 불사르시니, 즉시에 천동과 지진이 크게 일어나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638-639)
2. 제생의세 성인지도
@ 매양 천지공사를 행하실 때 모든 종도들에게 "마음을 잘 닦아 앞에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하시므로, 종도들이 하루바삐 그 세상이 이르기를 바라더니, 하루는 신원일이 청하여 가로대 "선생이 천지를 개벽하여 새 세상을 건설한다 하신 지가 이미 오래이며, 공사를 행하시기도 여러번이로되, 시대의 현상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니 제자의 의혹이 자심하나이다. 선생이시여, 하루바삐 이 세상을 뒤집어서 선경을 건설하사 남의 조소를 받지 않게 하시고, 애타게 기다리던 우리에게 영화를 주옵소서." 하거늘, 상제님 일러 가라사대 "인사는 기회가 있고 천리는 도수가 있나니, 그 기회를 지으며 도수를 짜 내는 것이 공사의 규범이라. 이제 그 규범을 버리고 억지로 일을 꾸미면 이는 천하에 재앙을 끼침이요, 억조의 생명을 빼앗음이라. 차마 할 일이 아니니라."
원일이 굳이 청하여 가로대 "지금 천하가 혼란무도하여 선악을 가리기 어려우니, 마땅히 속히 진멸하고 새 운수를 열음이 옳으니이다." 상제님 괴로히 여기사 칠월에 원일과 두어 종도를 데리고 변산 개암사에 가사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서 부안 석교로 향하여 뿌리시니, 문득 그 쪽으로 구름이 모여들며 큰 비가 쏟아지고 개암사 부근은 청명하더라. 상제님 원일을 명하사 속히 집에 갔다오라 하시니, 원일이 명을 받고 집에 돌아간 즉, 그 아우의 집이 비에 무너져서 그 권속이 자기의 집에 모여 있거늘, 원일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곧 돌아와서 상제님께 그 사유를 아뢰니, 상제님 일러 가라사대 "개벽이란 것은 이렇게 쉬운 것이라. 천하를 물로 덮어 모든 것을 멸망케 하고 우리만 살아있으면 무슨 복이 되리오. 대저 제생의세(濟生醫世)는 성인(聖人)의 도요(道) 재민혁세(災民革世)는 웅패(雄覇)의 술(術)이라. 이제 천하가 웅패에게 괴롭힌지 오랜지라, 내가 상생의 도로써 만민을 교화하며 세상을 평안케 하려 하노니, 세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오 마음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대인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하고 홀로 잘 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하시니,
원일이 이로부터 두려워하여 무례한 말로 상제님께 괴롭게 한 일을 뉘우치고, 원일의 아우는 그 형이 상제님께 추종하면서 집을 돌보지 아니함을 미워하여 항상 상제님을 욕하더니, 형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듣고는 상제님께 욕한 죄로 집이 무너짐이나 아닌가 하여 이로부터 마음을 고치니라. (『대순전경』 pp45-47)
3. 진도진법 사정감정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이 일러 '도의 기운이 항상 몸에 배어있으면 삿됨이 침범하지 않느니라.'라는 말을 했다 하니, 나는 거기에 덧붙여 '진심을 잘 지키면 천복이 먼저 들어오느니라.'라고 화답하리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하를 해마(解魔)하나니, 난신(亂神)들로 하여금 각기 소원에 따라 마음껏 일을 도모하게 하리니, 이렇게 해야 오만 년동안 다시는 망동치 않을 것이니라. 분분한 천하의 형세가 장차 형형색색을 이루어 온갖 물건이 차려진 물중전과 같으리니, 이는 난도난법의 세상이니라. 진실자는 온갖 복의 근원이요, 허망자는 온갖 화의 근본이니라. 참된 마음과 하늘의 이치를 가르치는 진도진법(眞度眞法)이 나와서 지극한 기운이 돌아닿는 운수가 열리면, 신명이 인간의 마음에 들어가 옳고그름을 감정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골절이 뒤틀리고 심담(心膽)이 찢어지리라. 너희들은 마음닦기에 힘쓸 지어다. 운은 좋건만은 목넘기기가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88-89)
4. 단주출세 통할세운
@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만고의 원한 중에서 단주가 가장 크니, 요임금의 아들 단주가 불초하다는 말이 반만 년에 걸쳐 전해내려오지 않더냐. 단주가 불초하였다면 조정의 신하가 일러 '단주가 깨침이 많고 천성이 밝다'고 천거했겠느냐. 야만과 오랑캐를 없애겠다는 것이 남과 더불어 다투고 시비걸기를 좋아하는 것이라더냐. 이는 대동세계를 만들고자 한 것을 두고 다투고 시비하는 것이라 욕하였느니라." 제자가 여쭙기를 "우가 요임금의 맏아들이 불초하다고 비판하였나니, 그 이유로써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물과 뭍을 막론하고 배를 몰고 다니고, 집집마다 들어가 술마시기를 좋아하고, 요임금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였나이다."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는 것은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며 백성의 고통을 살폈다는 것이요, 물과 뭍을 가리지 않고 배를 몰고 다녔다는 것은 대동세계를 이루고자 분주하였다는 말이요, 집집마다 들어가 술을 마셨다는 것은 가가호호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하였다는 것이요, 요임금의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는 것은 다스리는 도가 요임금과 다름을 이름이니라. 당요의 세상에 단주가 천하를 맡았다면 요복과 황복이라는 지역차별이 없었을 것이고, 야만과 오랑캐라는 이름도 없었을 것이고, 만 리가 지척과 같이 가까와졌을 것이며, 천하가 한 가족이 되었으리니, 요임금과 순임금의 도는 좁고 막힌 것이었느니라. 단주의 원한이 너무 커서, 순임금이 창오의 들판에서 갑자기 죽고 두 왕비가 상강의 물에 빠져 죽었느니라."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천하에 크고작게 쌓여내려온 원한이 큰 화를 양산하여 인간세상이 장차 멸망할 지경에 이르렀나니, 그런 고로 단주의 원한을 풀어주어야, 만고에 걸쳐 쌓여내려온 모든 원한이 자연히 풀리게 되느니라. 후천 선경세상에는 단주가 세상의 운수를 맡아 다스려나갈 것이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101-103)
5. 도즉 태을도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95)
6. 국즉 대시국
@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하만방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조화정부를 열었느니라. 천지만신이 나를 원하여 추대하니, 나는 후천의 당요이니라. 국호는 대시(大時)라 칭할 것이니라." 족보와 공명첩을 불사르시며 "족보가 나로부터 다시 시작되고, 공명이 나로부터 다시 시작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30-31)
7. 약즉 태을주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89)
8. 심즉 원수를 은인같이
@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대순전경』 p327)
첫댓글 지금은 천재일우의 후천개벽기로, 우리 모두 건방설도 의통성업의 소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미 천지부모님을 만나 태을도인이 된 사람은 삼생의 인연과 조상의 음덕이 있는 사람입니다.
천하사의 큰 뜻을 품었으나 아직 천지부모님을 못 만난 사람은 곧 시절인연이 도래할 것입니다.
태을도와 만날 인연줄을 찾아 각 집안의 조상선영들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신인합일로 이루어지는 의통성업이나, 성사재인의 때라 인사로 인연이 연결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을도인들이 기회 닿는 대로 홍보하고 포교해 인연줄을 넓혀가는 것은 본인에게 공덕이요, 천지에 보은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이 후천개벽기임을 알지 못하고
알고 있는 사람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몰라 망설이고 있습니다.
증산상제님을 믿으면 살고 믿지 못하면 살기 어려운데 잘 믿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급살병에 태을주 약입니다.
병을 알고 병에 대한 처방약을 알아야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믿게 만들고, 병과 약을 알리고, 잘못 아는 자를 설득해서 살길을 열어 주는 것이 태을도인의 사명이고 의무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전생퇴행요법을 통해서든, 영매를 통해서든, 채널러를 통해서든,
영계의 스승(Master)이 말하는 인간 세상에 온 목적은
자신의 영적 성숙과 그 생에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각 시대마다 시대적 사명이 있습니다.
지금 시기는 후천개벽기로서, 선천에서 후천으로 인간이 무사히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급살병을 극복하는 일을 해야 하고 후천의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 일입니다.
태을도를 통해서 의통성업, 건방설도의 천하사에 참여해야 할 때입니다.
천지부모님의 말씀은 누구에게나 전해질 수 있지만,
천지부모님의 말씀대로 실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철저한 자기확신과 자기결단이 필요합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89)
사람은 누구나 전생의 인연으로 살아갑니다. 그 인연이 보은이든 복수든 다 나름의 의미가 있지요. 그래도 우리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최소한 천하사에 인연이 닿아 있다는 큰 의마가 있습니다. 그 인연을 빨리 깨닫고 천지공정에 임해야겠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철을 모른채 눈앞에 이끗만 챙기며
대세에 눈 못뜨고 살아
갑니다
천지부모님과 단주수
명자의 인연자들을 포
교와 홍보로 찻아내어
의통성업의 대업에 참
여토록 노력하겠습니
다
출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륵불인 상제님의 천지공사에 맞추어 단주수명자를 도와 의통성업을 완수할 것을 염원하여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오욕칠정에 갇혀 인간세상에 온 목적을 깨닫지 못하고 이끗에만 매달려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각자 태을주 의통수련을 열심히 하여 영성을 깨움으로써 이 세상에 온 목적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봉태을
자유롭게 되면 안심안신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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