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관절 근육 soleus(가자미근), 다관절 근육 gastronecmius(비복근)
가자미근은 자세유지근, slow twitch, 비복근은 속근 fast twitch
soleus는 보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선자세에서는 비복근보다는 가자미근을 더 많이 사용한다. 달리기, 등산의 경우 장축인 비복근을 더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오래 서있는 직업으로 종아리가 쥐나고 아플때에는 soleus stretching이 더 핵심이다.
가자미근이 짧아지면 보폭이 짧아지고, 발목 dorsiflexion의 제한요소다.
발목의 rom검사는 무릎을 편상태, 굴곡상태에서 검사해야 한다.
무릎굴곡상태에서 rom제한은 soleus의 shortening이다.
그래서 soleus isolation stretching 잘 해야한다.
아킬레스 건염, 아킬레스 건파열시 스트레칭과 재활치료는 반드시 비복근과 가자미근을 따로따로 시행해야 한다.
무릎을 굴곡, 무릎을 신전한 상태에서 스트레칭과 근력(근지구력)운동을 해야 한다.
논문으로 더 찾아보자...
panic bird.....
THE EFFECT OF STRIDE-LENGTH CHANGES ON TRICEPS SUREA EXCITATION
DURING WALKING
Sanderson et al (2006) examined the effect of cadence and power output manipulation on the operating length, velocity of shortening,
and triceps surae excitation during cycling.
They showed that there was a cadence sensitivity in gastrocnemius but not soles, the soleus and gastrocnemius muscles were at times acting in opposite direction, and that there was evidence of the stretch-shorten cycle.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whether these observations were similar in a weight-bearing activity, walking. Our hypothesis was that with increased cadence, there would be an increase in both lateral and medial gastrocnemius activity while soleus
will be insensitive to cadence changes.
비복근 가자미근.pdf
가자미근 스트레칭.pdf
첫댓글 단관절 근육 soleus(가자미근), 다관절 근육 gastronecmius(비복근)
가자미근은 자세유지근, slow twitch, 비복근은 속근 fast twitch
soleus는 보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선자세에서는 비복근보다는 가자미근을 더 많이 사용한다. 달리기, 등산의 경우 장축인 비복근을 더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오래 서있는 직업으로 종아리가 쥐나고 아플때에는 soleus stretching이 더 핵심이다.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