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시의 달의계곡과 우유니
언 제 : 2018.03.08. 날씨 : 봄인데가을같은날.
어디로 : 쿠스코~라파즈~우유니공항으로 이동.
누구랑 : 경대병원 대간종주대 남미여행팀
쿠스코근교 유적지와 모라이, 살리나스의 소금염전을 투어후 예수상전망대 투어를 마치고
셰계최고 고도의 공항(고도 4,065m)이라는 라파즈공항에서 라파즈시 시티투어와 달의계곡을 투어후
마녀시장과 구 시가지일원의 투어를 마치고 라파즈공항에서 우유니공항으로 이동하여 하룻밤 보냅니다.
쿠스코와 라파즈공항의 삼성전자광고를 보는 순간, 우리나라 국민이 공감하는 이유는? 분명 있을 것 같아서 ....
골목투어에서
볼리비아시민들의 항의시뤼
조상들이 전쟁에 패하여 칠레와 페루에 점령당한 해안지역을 반환하라는 항의 시위랍디다.
현재 국제재판 심리중이라는데 조만간 판결이 난다네요.
라파즈의 중심가
라파즈시는 달의계곡아래 분지로 둘러쌓인 고도 3,200m라지만 고도 3,800m의 산줄기로 둘러쌓인 분지라네요
달의계곡 공원입구
달의계곡공원 입구 정원인데, 고도가 3,000m가 넘는다는데 선인장이 있엇구요
달의계곡으로 들어 가는 중
달의 계곡을 둘러싸고 있는 산줄기가 이 곳이 분지임을 증명해 주는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