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례면 공공기관, 자생단체 및 주민등 많은 사람이 움집한 가운데
2014 정월대보름 달집놀이가 송정리 천곡부락 클레이아크 앞 들판에서
거행되었다.
이 외에도 평지부락을 비롯하여 진례 전체 8개마을에서
달뜨는 시각 저녁 5시 35분에 맞춰 일제히 불이 지펴졌다.
첫댓글 옛날에 보름날 달집태우던 생각이 난다.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오곡밥을 조리에 얻어갖고 어디 디딜방아집 구석에서 먹던 생각이..맞나? 하여간 너무 어려서 생각도 가물가물..옛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어 고마워요..
첫댓글 옛날에 보름날 달집태우던 생각이 난다.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오곡밥을 조리에 얻어갖고 어디 디딜방아집 구석에서 먹던 생각이..맞나? 하여간 너무 어려서 생각도 가물가물..옛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