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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트레이너 최성조가 제안하는 몸만들기 노하우를 알려준다
사진과함께 쉬운내용으로 되어있어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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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음식의 양념의 공식을 알려준다 집에서 요리할때 매우 요긴하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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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대한 진실우리가 잘못 생각하는 운동상식의 내용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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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들의 다이어트 방법 그들의 전문적이고 피나는 노력을 들려다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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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허리 만들기 프로젝트 첫 번째 책이다. 척추 디스크 병을 부르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총 점검하고, 건강한 허리를 만드는 올바른 눕기,
앉기, 서기, 걷기법, 알기 쉬운 수술법 및 수술 후 주의사항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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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유명한 명인들 죽음에 대한 임종의 유언을 찾아 엮은 책이다
인생의 마지막에 무엇을 생각하고 생각을 말로 압축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지
또한 나도 언제가는 생명을 다하지만 남은시간 얼마나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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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요리에 흥미를 가지게 해 주는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현상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원리까지 설명해주는 안내서 역할과 함께 요리방법까지 알려주는 요리책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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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미네랄의 영양학적 내용과 이제까지의 연구결과를 담아 정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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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전문 여성 트레이너가 네 분야의 운동을 통해 S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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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고치는 음식의 힘, 한국인 밥상에 건강의 답이 있다,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장수하는 식습관,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로 총 5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플러스 페이지로 한식의 칼슘 부족,
이렇게 보충하라, 몸속의 독을 없애주는 과일, 배, 건강을 지키는 양배추의 효능, 껍질속의 영양, 견과류, 자연이 준 향기로운 선물, 허브, 내 몸의 면역력을 깨워라,인삼, 내몸을 지키는 쾌면과 쾌변 등 건강에 꼭 필요한 정보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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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 진실들이 정말 이런거였어??라고 반문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아주고
그리고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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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등장한 수많은 무기 중 이야기를 담고 있는
무기들을 골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역사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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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추구에 있어 방해가 되는 가림막으로 크게 인간의 편협하고 이기적인 본성, 전문가 집단,
자본의 지배를 잘 대변해 주는 광고를 들었다. 이 중에서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인간의 본성 부분과 전문가 집단 부분이었다.
특히나 저자가 예시로 든 페스팅거의 ‘인간은 이성적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 하는 존재이다’
라는 명제에 크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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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영양을 채워주는 죽과 수프 45가지의 레시피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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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위대한 의사들’ 50명 정도의 전기를 바탕으로 의학 ㆍ
의료의 발전을 소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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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없이도 맛있는 나물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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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하는 것을 즐기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DSLR 사진촬영 가이드북이다.
DSLR을 통한 사진촬영은 물론,
사진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이해까지 확실하게 배워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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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해서는 건강을 잃기 십상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다이어트나 살 빼기
운동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한 운동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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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한 진실과 우리가 약에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준다
진정 건강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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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들로 가득한 『베일에 가려진 스파이 이야기』.
수많은 스파이 사건 중에서도 이목을 사로잡을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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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과학자의 이야기, 그림작품들에 담긴 천문학 이야기,
제목에서 보이듯 천문우주 실험에 대한것 까지 이 책 한권에 모두 담겨있다.
예를들면 별이 어떤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별과 관련된 과학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뒤이어 '별이 반짝이는 이유'를 알수있는 실험방법까지 나와있다.
실험방법은 준비물이 나와있고 방법도 순서대로 알아듣기 쉽게 적혀있고
그림까지 그려져있어 아이들이라도 간단하게 실험을 해볼수 있다. 이런식으로 달,은하,
블랙홀 등등 다양하게 나와있어 한페이지도 설렁설렁 넘길 부분없이 재밌게 읽어나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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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기능과 구조, 그리고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과학적으로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는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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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우리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재미있게 들러주고 있다
. 특히 우리나라처럼 부존자원이 열악한 국가일수록 그 활용 가치는 엄청나다는 것이다.
몇백 조 마리의 미생물이 우리 몸속에서 활동하며 때로는 병을 일으켜 사람을 괴롭히기도
하지만 사람의 생명력 보존과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미생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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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에 오르는 식재료나 텃밭에 나는 잡초들, 각종 과일나무들의 열매들이
우리몸에 어떻게 좋고 나쁜지 자연 인간에게 준 소중한 먹거리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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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지역을 지배해 온 게르만 민족이 공유한 신화이야기다
그리스신화 다른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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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마다 1회 분량에 따른 칼로리와 식이섬유 함유량, 나트륨 함유량을 제시한다.
또한 조리 방법이나 식사 요령에 따라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팁,
간단한 재료로 조리할 수 있는 저칼로리 레시피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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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전문적이 서적이라 읽기가 매우 어렵고 지루했다 운동에 대해서 쉽게 써주었더라면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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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SLR 카메라를 샀는데 사진찍는데 도움이된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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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는 테세우스와 로물루스, 뤼쿠르고스와 누마, 솔론과 푸블리콜라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테세우스는 아테나이를 대도시로 키웠으며 로물루스는 로마를 세웠다.
스파르테와 로마의 입법자 뤼쿠르고스와 누마는 그 자리에 나아가는 과정은 달랐지만 권력 구조,
지배 방법 등을 확고하게 만들어 나갔던 이들이다. 솔론은 아테나이의 민주주의 기반을 확립하였고
푸블리콜라는 로마의 공화정 체제를 만들었다.
그들이 나라를 세우고 기틀을 확고히 해나가는 모습은 일방적이고
강제적인 지배 체계를 벗어나 보다 공정하면서도 강력한 체제를 향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민주적인 방법을 구하거나 강력한 시민들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구하거나
이들이 목적으로 했던 것은 보다 나은 국가, 보다 강한 체제이다.
흩어져 있던 힘을 하나로 결집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걸음을 옮겼던 이들에게서
영웅이 가져야 할 모습을 하나씩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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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15대왕인 미천왕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시대배경이 우리가 아는 삼국지를 통일한 진나라
배경으로 미천왕 을불의 어린시절부터 낙랑을 찾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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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비의 해석에 대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의견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일본의 주장이 강하게 받아들여지는
면에서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너무 무관심하게 보고 있던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게 만들었다.
우연한 살인사건으로 그 사건에 나온 인물과 그리고 우연히 구경을 갔던
박물관에서 만난 하네코의 약혼자의 가즈오의 부탁으로 러시아까지 가게 되는
상훈은 우리 광개토대왕비의 사라진 글자에 대해서 보다 많이 알아내어 제대로 된 해석을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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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우리의 문화재와 식민사관의 역사에 대하여 오랫동안 생각
해주는 책이었다 비록 소설책이었지만 소설책의 주인공 상훈처럼 서럽고 통쾌하고 아련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갔다 책을 덥는 순간 무언가 나의 마음에 잃어바린 무언가가 조용히
들어온것 같은 기분이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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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구은애분의 몸매 유지비결 책인데 좋은 몸매를 위해 꾸준한 노력과 비용든다는 걸
말해준다 일반인이 따라하기에는 무리인것 같다 그리고 내가알고 있는 건강상식과
저자의 건강방식이 같은 부분도있지만 다른부분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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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주치의 나영무 박사의 우리가 알고 있는 운동 상식의 옳고 그름의 방식을 알려준다
운동을 하는 사람이나 운동을 준비해주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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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쓴 한국 부자들의 실체를 파해친다, 책 제목처럼 내용도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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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지리와 역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사진과 설명의 조화가 내용의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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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사와 팔만대장경 그리고 주식을 통해 어떻게 외국인들이 어떻게 우리의
경제를 악화시키는지 김진명씨의 문체로 빨려들어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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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의 유래를 찾는 소설로 식민사관의 비판 중국의 동북공정의 계략등을
낱낱이 알려준다 우리의 역사를 소설로 알아야한다는 서글픔과 역사의 중요성 우리나라의
역사의 자부심을 알수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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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역사를 볼때 늘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그실마리를 찾았다
서양의 사건속에는 유대인이 늘 있었고 유대인이 있는곳에 경제적인 부흥과 몰락이 있었다
그들의 생존방식 가치관 종교 문화 한번쯤은 배워야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뒷부분이 내용이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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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자를 보지 않는다 한 사람의 생각에 빠져들고
싶지 않아서이다. 유일하게 현대판 마키아벨리라고 불리우는 로버트 그린의 책은 늘 기다린다
현대의 냉혹함을 정확히 표현해주기 때문이다.
이번 마스터리의 법칙은 로버트 그린의 최고의 졸작인것 같다
내용도 다양하지 못하고 내용의 구성도 엉성하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렇지만 한분야의 거장이 되고픈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