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ITY에서 분성산 님의 글을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약간은 억지가 있지만 충분한
주장입니다. 예전에 제가 주장했던 내용인데......
우리아파트는 이곳 두산중공업 뒷길이 열리면 많은 해택을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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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에는 1군업체가 분양을 해도 미분양이다.
저층,동향 몇세대가 남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미분양이 되는 상황이다.
택지지구의 모 아파트도 분양에 참패한 것으로 알고 있다.(800여세대의 대단지)
이는 장유의 미래를 어둡게 보는 증거이다.
장유에는 수요층이 얇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유의 수요층은 80여%가 창원사람인데 장유-창원을 연결하는 터널이 40년간 주차장으로 변할 것이니 실거주자가 관심을 멀리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2터널의 요금이 3.000원이면 250원인 1터널로 차량이 집결하여 2터널이 개통되는 순간이 아수라장으로 변하게 되어 있다.
장유의 미래가 밝으면 분양을 서로 받을려고 할 것이다.
진해는 분양을 하면 몇세대를 제외하고 마감될 것이다..
2005년 장천동,경화동,석동에서 분양을 하면 100%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본다.
창원사람들이 진해석동에 롯데캐슬을 분양받기 위하여 토론방에서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장유에 분양을 한다고 하니 1군업체인데도 분성산에게 아무도 물어보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다.
장유에서 33평의 분양가가 567만원이면 창원사람들은 석동 자이,푸르지오,풍호동 한림을 구입하게 되어 있다.(자이,푸르지오 34평대 분양가는 567만원이하)
부동산에 확인을 해보니 2-3일전부터 진해의 분양권을 찻는 사람이 급증을 했다고 하더만요.
e-편한세상이 진해의 빅3 분양권에 불을 지르고 있다.
창원사람들이 더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다.
자고나면 오르는 분양가를 잡을수가 없다.
창원사람들이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
진해로 몰려오게 되어 있다.
진해의 터널은 1분이면 공짜로 통과된다.(2-3년이내)
장유의 2터널은 김해시장이 요금은 3.000원은 되어야 민간업체가 나타난다고 언급을 하였다.
1터널이 공짜가 되었다고 가정을 하면 3.000원인 2터널을 피해 공짜인 1터널로 통과하기 위하여 새벽5시부터 줄을 서야할 것이다.
창원-장유간 터널문제는 쉽게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
2터널이 개통되어도 심각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창원사람들이 주거지를 어디로 옮겨야 하는가?
정답은 진해뿐이다.
진해는 군부대 이전설,그린벨트 해제,대규모 주택단지를 중대형으로 1군업체에서 공급,신항만 2005년말 3개선석 개항,동아대 이전,돔구장 개장,고속도로 건설,철도건설등등 호재들을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신항만 -장유로 연결하는 터널을 건설하는 데도 최소한 5년은 소요될 것이다.
터널이 뚫리는 기간은 신항만 종사자가 진해에서 주거지를 정해야 할 것이다.
5년이 지나면 진해는 장유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급변을 한다.
장유는 최소 5년간은 수요층이 없다.
울면서 가는 실거주자들이다.
진해에는 수요가 무진장이다.
진해한림의 입주가 3개월이 남았는데 전세예약한다고 난리라고 한다.
진해한림은 전세를 예약하지 않으면 전세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장유의 모아파트는 P는 조금 형성이 되었는데 저녁에 불빛을 보면 빈집이 엄청나다고 한다.
진해 한림소유자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한다.
진해와 장유의 실제상황인데 어디로 터를 잡아야 할 것인가?
독자들의 몫이라고 본다.
진해에는 대부분 5층이하이다.
5층이하는 엄격한 법이 규제를 해도 언젠가는 풀릴 가능성이 있기에 희망이 있다고 보면 된다.
산복도로 주변에 산재한 그린벨트 부지들은 언젠가는 풀릴 것이다.
경화동은 조만간에 풀려 택지로 개발하여 아파트를 공급할 것이다.
경화동은 두산중공업 주변의 근로자들을 집단으로 모시면 된다.
두산중공업의 진입로가 진해코밑으로 변경중이다.
석동캐슬,장천동 한림2차,대동은 도청 주변의 화이트 갈라,대우자동차,삼성 근로자.법조타운의 종사자를 모시고 오면 된다.
수천명에 달하는 STX종사자도 장천동으로 모셔야 한다.
STX간부들은 차로 5분거리인 한림아파트에 대거 입주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화동에 재개발되는 천세대아파트는 양곡 주변의 대기업 종사자,대림산업 종사자들을 모시면 된다.
차로 10분이면 도착이 되는 거리이다.
공기좋고 접근이 용이한 진해로 2005년이 지나면 창원에서 밀물처럼 몰려들 것이다.
분성산의 눈에는 선하다.
진해의 분양아파트는 수요가 확실하다.
두산중공업 진입로를 진해의 코밑으로 누가 설계를 하였는 지 그사람에게 진해시는 상을 내려야 한다.
두산중공업 주변의 근로자들이 1만여명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들의 진입로를 진해로 연결을 해 주었으니 진해의 아파트 수요는 폭발할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진해경화동에서 10분이면 두산중공업 주변의 공장에 도착을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양곡로타리를 둘러 진입하기에 진해에서 통근하면 25여분은 소요될 것이다.
진해의 아파트 수요는 폭발한다.
두산중공업을 진해시에서 접수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1만여 근로자들이 진해의 주거환경이 개선된다면 모두 진해로 몰려올 상황으로 급변을 할 가능성도 있다.
마창대교 개통하여 창원의 도로가 밀리면 그들은 전부 진해로 온다.
두산중공업을 진해에서 접수를 했다니 정말 반가운 일이다.
조만간에 개통이 되면 실감을 할 것이다.
진해는 3년이내에 폭발을 한다.
분성산이 진해분양권을 팔기 위하여 수작을 부린다고 하는데 분성산은 진해분양권을 절대로 팔지 않는다.
돈이 눈에 보이는데 왜 파는가?
진해는 폭등하게 되어 있다.분성산이 장담한다.
6개월전에 사꾸라거사들 이야기 듣고 푸르지오,한림 구입 못한 것을 통곡하고 있을 것인데.....
분성산은 푸르지오,한림이 폭발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었지.
진해 전체가 폭발할 날이 머지 않앗다.
빅3는 말할 필요가 없고...........
장유가 밀릴수록 진해는 폭발한다.
2005년 장유에서 신규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이 7천여세대이다.(빈집이 채워지는 것 포함)
왜 진해가 폭발하는가 이해가 될 것이다.
지금도 주차장인데 장유에 7천세대가 입주를 하면 어찌 변할지 분성산은 예측이 가능하다.
그래서 진해를 추천하는 것이다.
창원의 아파트 만족도는 땅바닥이다.
소형평에 녹물이 나는 오래된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주부들의 아파트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 대안이 진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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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주변에 위치한 Volvo, 동양시멘트, 우편집중국, LG정유, 두산메카텍, 마산제4,5부두, STX중공업, 창원특수강 등 창원 최고의 임금을 받는 회사가 이곳에 입주해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종사자들의 주 진입로가 진해로 연결된다.
그 지구는 진해지역에 포함되어야 할 지역이었다.
진해의 행정구역과 인접한 지역이었다.창원과 거리가 너무 멀고 진해는 너무 가깝다.
진해 앞바다로 연결된 해수를 이용한 업체이다.
그들은 진해에 주거지를 정해야 했다..
그동안 진해는 그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질 못했다.
지금은 다르다.
10분이면 진해의 주거지에서 도착이 가능하다.
진해는 그들이 입주해도 만족할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진해한림 입주자의 상당수가 그쪽에서도 유입이 된다니 놀라운 사실이다.
경화동에 대규모 택지를 조만간에 조성할 것입니다.
진해에 이사를 와서 살다가 경화동에 분양을 받으면 될 것입니다.
경화동에서 두산중공업으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진해시장은 두산사단을 통째로 인수할 인수팀을 만들어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진해로 길을 내어준 담당자를 후하게 포상을 하고 두산사단 종사자들이 진해에 주택지를 정하도록 그들의 취향을 조사하여 주거공간을 조성해야 한다.
창원사람들은 소형평에 살기에 중대형을 원하고 있다.
두산사단 주변은 임금이 높기에 40평이상의 아파트를 경화동 주변에 집중적으로 공급을 해야 한다.
경화동 아파트 단지에서 두산중공업 방면으로 대로를 조성해야 한다.
두산중공업 주변의 종사자가 2만여명이 넘는데 50% 넘어온다고 가정하여 경화동 주변에 1만여세대를 40평이상으로 대단지를 조성시켜야 한다.
두산중공업 주변의 종사자가 움직이는 방향을 면밀히 연구해야 한다.
두산사단의 일부 종사자는 벌써 진해로 유입되고 있다고 하지요.
그들은 머리가 최상입니다.
조만간에 개통되고 진해에 입주를 할려면 상승이 된 상황으로 변할 가능성이 많으니 미리 집을 구해야 합니다.
두산사단 전용숙소를 해제가 임박한 경화동 그린벨트에 조성해야 한다.
두산중공업 주변에 대기업이 저리 많은 줄을 몰랐다.
저 기업종사자는 진해로 몰려오게 된다.
지금은 상황을 알리기 위해 글을 올리지만 시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진해로 몰려올 사람이다.
두산사단에서 창원에 출,퇴근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시대가 조만간에 온다.
두산사단에서 창원에 주택지를 정하고 싶어도 불가능한 시기가 조만간에 온다.
마창대교가 개통되면 양곡교차로는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두산사단의 대안은 진해뿐이다.
2만여 근로자가 진해에 관심을 가지면 진해는 폭등할 가능성이 많다.
2만여 두산사단이 진해로 움직이면 창원의 아파트가격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진해시장은 도로가 완공되기 전에 2만여 근로자가 진해에 보금자리를 정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들은 대규모 단지에 중대형을 원하고 있다.
공기가 좋은 지역을 원할 것이다.
진해시장은 진해환경의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세월이 흐르면 환경보존이 잘된 지역으로 사람이 쏠리게 되어 있다.
공단 옆보다는 공단과 약간 떨어져 있으면서 환경이 뛰어난 지역으로 사람이 몰리게 되어 있다.
그 지역이 진해이다.
진해시민은 두산중공업 주변의 2만여 종사자를 진해로 모셔올 준비를 해야 합니다.
두산중공업 주진입로가 창원에서 진해로 변경중에 있습니다.
진해시민은 창원 최상의 회사원인 두사사단(Volvo, 두산중공업(하청업체 포함), 동양시멘트, 우편집중국, LG정유, 두산메카텍, 마산제4,5부두, STX중공업, 창원특수강)을 인수할 준비를 해야 한다.
진해시 관게자는 두산사단 인수팀을 발족시켜 그들의 마음속으로 파고 들어야 한다.
행정도 경쟁이다.
그들을 유혹할 주거지를 진해에다 조성을 해야 한다.
경화동에 대규모 타운을 조성하여 통근버스가 운행이 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두산사단의 전용숙소를 경화동에 조성해야 한다.
진해시장은 경화동에서 두산사단으로 시내버스,통근버스가 경유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4여년후)
두산사단을 진해로 빠짐없이 몰고올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석동은 대우사단,법조사단,행정사단(도청,교육청,경찰청)을 몰고 오고 장천동은 STX사단,신항만 사단을 몰고와야 한다.
진해를 사령부로 만들어야 한다.
대우자동차 직원,삼성직원들은 석동에서 3분이면 직장에 도착이 되기에 석동분양권을 집중적으로 매수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