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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코코몽과 아로미
그리움 추천 0 조회 96 13.02.25 15: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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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5 23:44

    첫댓글 리아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얼마나 이쁘실까...귀염둥이 리아가 저도 보고싶네요...리아가 빨리 감기 나아서 고운 천사되기를 기원합니다...아름다운 글...가족의 일원이 된듯한 마음으로 즐감했습니다..^^*

  • 13.02.26 01:31

    리아를 사랑하는 그리움 할아버지^^모습이 그대로 느껴져 가슴이 따뜻해 옵니다.. 그사랑을 함께 느낄수있게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3.02.26 09:53

    "행복감을,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공감글이예요. 저도 함머니 된지 9개월 되었습니다. 매일 보고 싶어 시간만 나면
    카톡하며 사진을 본답니다. 정말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지방에 내려와 있어 자주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워요.
    글 감사합니다.

  • 13.02.26 09:55

    잘 읽고 갑니다

  • 13.02.26 09:56

    아름다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13.02.26 10:54

    할아버지손녀사랑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마음과 같아보입니다,,,

  • 13.02.26 13:03

    리아를 향한 가족들의 사랑, 특히 인자하신 할아버지의 애뜻한 사랑이 저희의 가슴까지도 훈훈하게 전해져옵니다.
    리아의 감기가 빨리 낫길 기도하며 리아와 함께 선생님 가족 모두 행복한 나날 되세요.

  • 13.02.26 16:27

    그리움님 오랫만에 사람사는 댁 같았겠습니다. 손녀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13.02.26 20:06

    딸바보..아들바보..손녀바보..손자바보..요즘 TV를 통해서 많이 들어 본 말이예요~^^
    그리움님의 글을 읽다보니 어느분의 글이 생각납니다.
    아주 무뚝뚝했던 친구가 손녀를 봤는데, 휴대폰에 모습을 담아,등산 할 때도 꺼내보고 웃는다고요~
    친구에게 팔불출이라고 놀렸었는데 칠십이 훨씬 넘어 손자를 보게 된 그 할아버지께서...그리움님과 비슷한?
    상황이 된 이야기를 쓰셨더라구요~글을 읽다보니 그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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