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세계광포 신시대 제14회 각부대표자회의
‘인재’ ‘복덕’ ‘승리’의 꽃을 피우자
<도쿄> 지난해 12월 19일, 창가학회가 도쿄 상승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14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날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후회 없는 1년으로 투쟁한 모든 동지를 진심으로 상찬했다. 특히 부인부와 여자부의 분투에 최대로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광선유포에 힘쓰고 활동하는 사람은 ‘악인에게 파괴되지 않느니라’(어서 1147쪽)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법(佛法)을 위한 노고는 헛됨이 없고 모든 것이 어떠한 악에도 파괴되지 않는 정의와 행복한 금강불괴의 대경애를 엽니다” 하고 말했다.
또 “누가 뭐라고 하든 학회는 일본의 조수입니다. 평화와 행복의 조수입니다. 이 조수를, 전 세계의 조류로써 지상에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지 않겠습니까!”라는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말을 소개했다.
새로운 한해도 바쁘겠지만 나와 함께 불요불굴의 전사로서 기쁘게 용약하며 이곳저곳에서 불법을 전하는 투쟁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위대한 업적은 빛이 닿지 않는 무대 뒤에서 일념을 정해 인내심 강하게 끝까지 심혈을 기울여 달성하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광포의 리더는 많은 노고를 긍지로 삼고 한 사람 한사람의 동지를 부처처럼 소중하게 여기며 내년도 세계가 박수갈채를 보내는 인재의 꽃, 복덕의 꽃, 승리의 꽃을 활짝 피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체동심(異體同心)이면 만사를 이루고 동체이심(同體異心)이면 제사가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어서 1463쪽)라는 성훈을 들며 메시지를 끝맺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존귀한 동지를 지키겠다는 책임감으로 일어서 ‘약진의 해’를 향해 기세 좋게 출발해 만대에 걸친 광포의 기반을 구축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