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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꼬꼬리그 오븐구이 신메뉴 출시! 주문전화 02) 357-7512 주소:서울시 서대문구 세검정로 64 1층 구주소: 홍제3동 현대문화촌 아파트 입구 3호선 홍제역 세무서 쪽으로 나오서 10거리 상호:꼬꼬리그 ~~~~~~~~~~~~~~~~~~~~~~~~~~~~~~~~~ ■ 찾아 오는길 ■ 주방 바로 앞에 작은 창문을 통해 직접 포장주문 하지요 포장주문시 2천원 할인입입니다. 2마리 포장시 4천원 할인~~ 미리 포장 주문전화 하고 15분후에 오시면 맛있는 오븐치킨이 완성~ 주문전화: 02-357-7512 배달은 배달 업체에서 배달해 드리는 관계로 배달비 1,000원이 추가 됩니다. 주문전화 02) 357-7512 오른쪽에 있는게 오븐그릴 입니다. 적쇠 하나 하나에 막 구워낸 홍제동 꼬꼬리그통닭 맛을 봐야 맛을 알겠죠~~ 주방이 아주 깔끔하지요~ 커피숍 분위기 그대로를 살려낸 홍제동 통닭 오븐치킨~ 오븐치킨과 음악과 차(주류) 즐길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볼만한 맛집입니다. 봄부터 테라스에서 즐길수가 있어요~~ 3시부터 오픈 합니다. 3~5시 사이에는 학교 엄마들과 아이들 생일파티 단체손님이 주료 찾은곳입니다. 아이들은 치킨에 음료수 엄마들은 치맥으로 수다를 이여 가지요 ~~ 저녁에는 소모임 단체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오븐구이치킨 치맥~~ 저녁에는 단체와 소모임 주말에는 산행 뒷풀이로 가볍게 가볼만한곳입니다. 국산현미베이크치킨,베이크치킨 12,900원,스윗갈릭치킨 13,900원,강정치킨 13,900원,허니칠리치킨 13,900원 핫치킨 13,900원,파파닭 14,900원,아메리칸 로스트치킨,로스트치킨 11,900원,소이갈릭치킨 12,900원 오리니널바베큐치킨 12,900원,화이트치즈치킨 13,900원,베이크순살 16,000원,윙,다리현미베이크 16,000원 - 홍제동 꼬꼬리그 오븐치킨에서 사용하는 모든 재료는 최고의 신선도 유지와 최상급 재료을 엄선해서 사용한 식재료로 만들 맛있는 꼬꼬리그 맛집입니다. 현미볶아 작은 알갱이를 말들어 구이닭위 살짝 뿌러서 오븐에 신메뉴 치킨출시 한국산현미를 사용하며 스팀과열의 콤비오븐을 이용하여 200이상에서 구워낸 치킨한국의 진한맛을 그대로 기억합니다. 기억속에 우리는 모두친구입니다 스윗갈리치킨 적쇠에 막 구워낸 오븐치킨~기름을 쫙빼고 현미가루를 뿌려서 구워낸거라 한마리가 양이 작습니다. 한마리 2인분정도 양입니다. 맛있는 다양한 소스~~한마리 양입니다. 일반 치킨은 기름에 튀기고 튀김옷을 입혀서 양이 많지만 오븐치킨은 기름을 쫘악 빠진 고수한 맛 입니다. 홍제동 꼬꼬리그 오븐치킨 소스맛 치즈와 갈릭이 만나 고수한맛-갈릭치즈소스 한입가득 달콤한 마늘의 만남- 스윗갈릭소스 허니를품은 새콤 달콤-칠리소스 강정 감칠맛 나는- 강정소스 내추럴한 매운맛-핫소스 고속 단백한 맛 -머스타드 베이킨 치킨 맛있는 치즈를 살짝 뿌리지요
클릴하면 확대해서 볼수 있습니다.
■ 체인점 문의:010-3308-8945 홍제동 맛집 홍제동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홍제역 맛집,홍제 맛집,홍은동 맛집,홍제동,홍제동문화촌맛집 홍제동 홍은동맛집 꼬꼬리그 오븐치킨통닭 신메뉴 출시~~ 오븐에 바삭하게 구운 치킨 기름 쫘악 빠진 신메뉴 별미 꼬꼬리그 치킨~ 홍제동 꼬꼬리그 오븐치킨 윗치~치킨도 신메뉴 출시~~식감과 요리디자인~ 홍제동 유진상가 근처 맛집 서대문구 홍제동 맛집 홍제 꼬꼬리그 오븐치킨 홍제역 맛집 서대문구 맛집 홍제동 현대아파트 입구 있는 꼬꼬리그 오븐치킨 홍은동 맛집 꼬꼬리리 홍제동 문화촌동성교회,문화촌성결교회,문화촌현대아파트,문화촌 입구 인왕산가는길쪽 홍제역에서 5분거리~ 인왕산 북한산 산행 뒷풀이 추천할만 곳 가볼만한곳 시원한 맥주와 치킨 겨울철엔 오뎅탕도 별미입니다. 꼬꼬리그 프렌이차이즈 체인점 문의:■ 체인점 문의:010-3308-8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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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기좋구
마나것다^^
기름은 쫙뺀 그릴오븐 치킨구이 겁나게 맛있어요 ^^
한마리 배달이요~~~
거리가 제한되 있어요
그럼 본인이 직접 가야되남요?~~
마싯어보이는데~~
군침도네
시원한생맥주에 딱이겠는데~~
직접 오셔요 저가 쏠께요
찾아갈수있는 지모르겠내 .누구랑 같이가면 좋으련만 ,길치라서 ~ 요럴땐 주당이 아쉽단 말야 .길을 자알 알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