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교회 40일 연속 특별부흥회를 준비하라
오늘 빵만들기 75일째입니다.
오늘은 대체휴일인데 빵집에 가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멕시코 이목사님께 빵 재료 담는 일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한달후면 멕시코로 돌아가야 가기에 빵 기술을 많이 습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멕시코 이목사님께서 적극적으로 빵을 만드셨습니다.
가수 이정현과 같은 이름을 가진 이집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이집사님께서는 외국에 오래 생활에 하시다가 빵을 만드는 일을 배웠던 지난 주간에
제빵사 시험도 보셨다고 합니다.
오늘 모여야 할 사람이 다 모여서 내 기도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집사님께서 호박, 단밭 나누는 일을 해 보라고 하였더니 신나서 하셨습니다.
이집사님은 빵만드는 일이 참 재미있어 하십니다. 공굴리기가 잘되지 않아도
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버터식빵, 건강식빵을 만들고 단과자에도
잘 만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소고로빵 만드는 일, 크림빵, 땅콩빵 등 빵을 만드는 일을 즐겁게 하셨습니다.
오늘 대체 휴일이기에 빵집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빵을 만드는 일을 즐겁게 하니 빵도 잘 만들어 집니다.
멕시코 이목사님께서 빵재료를 담는 일부터 반죽기를 돌리고 오븐까지 가서
빵을 만드는 과정들을 살펴 봅니다. 빵마다 온도와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잘 살펴 보아야 했습니다. 처음치고 빵이 잘 나왔기 때문에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건강식빵 1kg, 버터식빵 2kg, 단과자 4kg 였습니다.
오늘은 대체 휴일이랑 보통 빵 만드는 것을 조금 줄였습니다.
그래도 빵 만드는 시간이 늦어지지 않고 오후 3시쯤 점심식사를 하려 갈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싱싱식당에 가서 복지리탕을 먹었습니다. 언제나 먹어도 맛있습니다.
점심식사후에 빵집에 와서 빵 포장을 하였고 빵 커트도 했습니다.
운트바이오 전회장님께서 오셔서 빵포장하는 일을 같이 하셨습니다.
고구마 쿠키를 담으셨습니다.
전회장님께서는 승리교회부흥을 위해 승리교회 40일 특별부흥회를 해 보자고
몇 번 저에게 이야기 했는지 모릅니다.
자기 어렸을 때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40일 특별 부흥회를 통해 교회가 부흥했다고 하면서
승리교회가 거의 10년동안 길거리에서 뿌리고 전도하였기에 이제 거두는 전도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냐 하면서 승리교회 40일 특별부흥회를 코로나가 끝나면 곧 할수 있도록 준비해 보자는 것입니다.
승리교회가 작기에 무슨 행사를 하더라도 사람이 잘 모이지 않아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실망스럽게 때문에 교회 행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교회 행사를 할려며 그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가능할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해서 행사가 진행될수 있지만 요즘 시대에 40일 연속 부흥회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전회장님께서 요즘 만날때마다 승리교회 40일 특별부흥회를 하고 첫날은 서울 생명나무교회
이구영목사님을 모시고 하자고 합니다.
내가 나름대로 내 주위에 있는 목사님들과 평신도들 사람들을 동원하면 40명 강사를 세울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40일 부흥회를 통해 영적 분위기를 바꾸어 보자는 것입니다.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면 사람들이 변화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요즘 뜨겁게 박수치며 찬송부르는 것도 보기 드물고
소리내서 뜨겁게 기도하는 것도 드물고
소리내어 아멘하여 화답하는 것도 거의 없을 때가 많습니다.
2022년 3월 17일(목)이면 제가 매일 전도한지 만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뿌리는 전도에서 거두는 전도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빵집에 돌아와서 길거리로 나가 상가들에 돌면서 전도합니다.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중간 평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우고 최후 승리해야 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소망이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