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주의 역사와 말씀] 제3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 외 천력.02.12~02.18 (양 03.20~03.26)

[클로버 혼다]

1.역사

제3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 (2004.03.23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덕슨빌딩)    

2004년 3월 23일 ‘제3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이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덕슨빌딩에서 거행됐다. 5백여 명의 국제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부모님께서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성직자들, 미국 상원의원,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관과 용포를 봉정 받아 평화의 왕에 즉위하셨다. 이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 지구성이 하나님의 참된 가정들로 넘쳐나는 그날까지 앞장서서 뛸 것”임을 강조하셨다. (자료-역사편찬위원회) 

제3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 (2004.03.23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덕슨빌딩)    

2004년 3월 23일 ‘제3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이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덕슨빌딩에서 거행됐다. 5백여 명의 국제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부모님께서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성직자들, 미국 상원의원,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관과 용포를 봉정 받아 평화의 왕에 즉위하셨다. 이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 지구성이 하나님의 참된 가정들로 넘쳐나는 그날까지 앞장서서 뛸 것”임을 강조하셨다. (자료-역사편찬위원회) 

세계평화무도연합 창설 (1997.03.23 워싱턴 힐튼타워)    

1997년 3월 23일 미국 워싱턴 힐튼타워호텔에서 세계평화무도연합 창설대회가 개최됐다. ‘무도를 통한 21세기 평화세계와 통일의 길 모색’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창설대회는 세계 주요국 무도인 3백 여명이 참석했다. 참아버님께서는 창설 강연에서 ‘타락으로 인간의 몸은 사탄의 기지’가 돼 있으므로 참사랑의 마음이 몸을 주관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이 하나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자료-역사편찬위원회) 

2.말씀

제3이스라엘 평화의 왕 대관식

선생님이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습니다. 대관 즉위식이라고 해야 됩니다. 대관식이 아니라 대관 즉위식입니다. 대관식은 했지만 즉위식이 안 됐습니다. 아담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셋을 중심삼고 나왔고, 노아로부터 아브라함·이삭·야곱과 모세를 거쳐 예수님까지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시대에 나라의 즉위식을 해야 됐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대관식도 못했지만 즉위식도 못했습니다. 선생님 시대에는 대관식과 즉위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님의 대관식을 했는데, 예수님의 대관식을 할 때 예수님 혼자서는 못 갑니다. 선생님의 둘째 아들인 흥진 군이 영계의 재림주와 마찬가지 입장에서 사랑의 문을 여는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죽었던 애혼들, 원수까지 축복해 주어 흥진 군이 예수님을 모시고 가서 이스라엘 나라에서 대관식을 해준 것입니다. 즉위식이 아니라 대관식입니다. 대관식을 해주고 그다음에 미국에서 즉위식을 하고 십자가를 내린 것입니다. 영광의 주나 고난의 주와 같은 성경 말씀은 이제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천성경 11편 5장 2절 62항)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오찬회담

아버님이 소련의 고르바초프와 만난 것은 구약시대의 에서와 야곱의 만남과 같습니다. 야곱의 입장에 있는 미국·일본·한국을 대표한 아버님이 에서 입장에 있는 소련·중국·북한을 대표한 고르바초프를 만나 그의 마음속에 하늘의 참사랑을 심어 주었다는 것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야곱의 환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에서에게는 형제와 하나되고 하늘부모를 모시는 길만이 남아 있습니다. 형제인 자유세계와 하나되고 하늘부모를 모시는 일만이 공산권이 사는 길입니다. 이는 역사 이래 최대의 사건이며 하늘 편의 승리를 가져오는 신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국하여 대한민국 국민과 민족 앞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통해 참부모를 선포한 것입니다. (참부모경 1편 2장 4절 6항, P.95) 

세계평화무도연합 창설

아버님은 사상적인 면에서나 육체적인 면에서나 세계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재력(才力)이 있는 사람을 길러 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가진 역사에 없는 강한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선은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발전해 갑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저력이 있어야 됩니다. 한국에는 정도술이라는 무술이 있습니다. 그 무술에는 13미터 위에서 내리뛰는 동작도 있습니다. 떨어지면서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지면서도 공격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훈련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13미터의 3배 이상인 40미터 꼭대기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는 자신과 죽지 않는다는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아버님이 여러분을 훈련시킨다면 아주 강력한 훈련을 시키고 싶습니다. (참부모경 9편 5장 4절 3항, P.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