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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번개 정모 공지방 3월 24일 봉하 참배 및 낙동강 전선을 가다. -2편- (완결편)
호라시오 케인 추천 0 조회 433 12.03.29 03: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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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9 03:27

    첫댓글 그날의 추억 새록새록 가슴에 새겨 2주후 승리의 그날을 위해!!!!

  • 작성자 12.03.29 03:39

    2편 작업하다 완성 단계에서 잘 못 눌러서 재작업했심 ;;;;;;;;;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 ....ㅎㅎㅎㅎㅎ

    아 ...빨리 4.11 총선의 승리를 맛보고 싶네요^^

  • 12.03.29 08:23

    케인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후기~^^*
    밤새 고생하셨다니 ... 덕분에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3.29 14:52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작업하다 실수로 다 날리고 다시 하느라 실수도 많았네요^^;;;;;

    지역분들의 소속을 졸린 탓에 다 잊어버려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03.29 08:46

    ㅎㅎ 또 생각나게 하네요.. 넘 잘 봤습니다~ ^^
    근데 거울보는건 왜 찍으셔서 ㅋㅋㅋ 민망하게시리 ㅋㅋㅋ

  • 12.03.29 11:09

    사슴에게 민망함이 웬 말???
    우아함만이 있지 않았던가???

  • 작성자 12.03.29 14:53

    꽃사슴에게 민망함이라.....옳지 않아~~~~~~

    당당함으로만 계속 남아주길 ^^

  • 12.03.29 11:14

    색색교주님~ 전북
    하이얀용님~ 광주 전남

    부울산에 우리 팀 가이드하신 아르카디아님도 보이네요 ㅋㅋ 이분 코난이세요 ㅋㅋ

    케인님 참~ 부지런하시고
    마음도 따뜻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그 날을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 작성자 12.03.29 14:53

    좋게 봐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12.03.29 11:15

    문후보님 보고 놀란 가슴을 어찌할바를 몰라 펄쩍펄쩍 뛰다
    후후님과 꼽사리를 여기저저기 꼇기로서니 질투심에 불탄 케인의 지적질을 결국 당하고 말다.!!!
    누나 둘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눈발이 내린단 소리 몬 들었능가벼? 밤길 조심 하시게!!!
    무튼 사진 고맙고 잘 봤어!!!

  • 작성자 12.03.29 14:55

    두리번 두리번 .........

    에휴 ...무서워 ..ㅋㅋ ㅎㅎ ;;;;;;

    두분의 득템이 부러워서 그런거지요 ^^

    암튼 두분 너무 흥분하셔서 여고 시절때 수학여행 온듯 한 분위기였어요^^;;;;;;;;;;;;;;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29 14:57

    색색교주님......하이얀용님......지역을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는 상상은 하지 마세요^^;;;;;;;

    웃길려고 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새벽이라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부디 자비와 용서를 ;;;;;;;굽신 굽신

  • 12.03.29 19:00

    유머를 이해못한 저의 불충도 용서해 주세요
    ㅋㅋㅋㅋ

  • 12.03.31 09:51

    꼭 승리하세요..제발 승리 해야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꾸벅

  • 12.04.02 18:42

    함께하지못해 부끄럽고 함께하고시퍼 부럽습니다 함께할 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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