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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선무라 하면, 그야말로 우리 대순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포덕없이 선무해봐야 소용 없잖아. 형식적인 선무말고 실제적인 선무는 36호 포덕할때 선무다.
도는 마음을 닦는 것이다. 마음은 안닦고 직책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허영심으로
도 닦으면 실패한다. 이 도가 아닐 것 같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되었겠는가?
각자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여러분들이 여기 마음 닦으러 왔다. 마음 닦는 방법이 바로 포덕이다.
우리 도는 신도이다. 바른 마음과 진실한 마음을 먹으면 포덕이 된다.
포덕이 되어야 마음이 닦인다.
그리고 오늘날 종교는 '천지가 병들었다' 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모두 가짜이다.
천지를 모르기 때문에 전부가 다 거짓말한다. 여러분들은 지금 천지가 병들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포덕을 해야하고, 내 마음을 닦기위해 포덕을 해야한다.
상제님 덕을 피우기 위해 포덕해야 하는데, 자기한테 맞춰서 포덕을 하거든.
그러면 본인 마음이 하나도 안 닦여. 상제님 뜻을 전달하여야 마음이 닦인다.
밖에 상제님의 위대한 진리를 전달하고 상제님을 심어줘야 한다.
그리하면 안닦여진 내 마음이 닦여지게 되어있다.
여러분들 道가 天地다.
증산도에서는 옛날 30년 전에 하던 교화를 지금 써먹고 있어. 이제는 우리는 교화가
바꿨어. 여러분들이 내가 이야기 한것을 정리해서 밖에 나가면 종교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
지구가 無根木이다. 공중에 떠 있다.
28수가 좌선 하는데 365와 1/4도다. 그래서 365와 1/4일이다.
24절후는 우선 하는데 360일이다.
한 절후는 15일이니 24절후를 곱하면 360일 이다.
그러면 360도다. 이것이 안 맞으니 지축이 비뚤어져 있다.
하늘은 구천이 있는데, 1천이 지구하층권이다.
이것을 다시 3등분하면 지구에서
10km안은 대류권, 거기서 50km까지는 성층권, 거기서 80km까지는 열권이다.
그것이 다 대기하천권 이거든. 도합 140km이다. 얼마 안되잖아.
대류권까지 숨쉬는 산소가 있다.
(에레베스트산이 8,884m니 약 9km다. 여기까지 산소가 있다)
성층권을 오존층이라 하거든 . 지금 공해가 발생되어 오존층이 무너져 가고 있다.
대기층에는 산소와 질소가 있고, 이산화탄소가 있다. 그
리고 유황, 납, 금 등이 있다는 것은 현대 과학이 밝혀 놓았다.
지금 과학이 어느 정도냐 하면 공기중에서 금도 추출해 내고, 다음은 바다에서도 금을
추출해 내는데, 이렇게 하기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니까, 지금은 눈에 보이는 광산에서만 추출하는 것이다. 바다나 공기에 있는 금을 빼려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거든.
타산이 안맞아.
10km안에 있는 것이 대기권인데 지금 이것이 오염되어 있다.
옛날에는 연료 나무를 떼어서 이용했다.
화석연료를 사용한지 300년이 되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오염 물질이 나왔다. 화석연료를 완전연소 시키면 오염이 없는데, 불완전연소를 시키거든. 일산화탄소가 쉽게 말하면 연탄가스다. 사람들이 그걸 마시고 사니깐, 다 병이 드는 것이다. 이제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다. 누가 피해가 제일 많으냐 하면 어린애들이다.
가면 갈수록 심해진다. 현대 과학자들이 이게 중요한지를 몰라.
여러분들이 도를 알았다하면, 앞으로 병들어 다 죽는다는 것을 아는 거야.
여러분들은 안죽을 것 같아? 이걸 모르면 다 죽어.
우리가 살리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가 떠들고 다녀야, 도를 깨우칠 수 있고, 밥도 먹고
산다. 인류를 살리자는 거야. 우리가 어떻게 살리느냐?
문제는 화석연료인데, 화석연료를 완전연소 시키려면 지포트를 넣어야 한다. 지포트를 넣으면 완전연소가 된다. 그래서 이걸 떠들고 다니자는 거다.
환경연구소에서 지포트 넣으면 일산화탄소를 29.6%를 감소시킨다고 성적서에 나와 있다. 무화도 좋아지면 완전연소가 된다. 그러면 차량 마후라 속에서 검은 연기가 안나온다. 여러분들이 차를 타고 다니다 보면 차 뒤에서 시커먼 것이 나오지. 그걸 완전연소
시켜가면 되는데 그걸 안하고 시커멓게 해서 가거든. 그것이 매연이다.
완전연소가 되면 이산화탄소가 나오는데 이것이 식물의 밥이다. 그걸 누가 먹느냐면
식물이 먹거든. 이것이 녹색산업이다. 식물과 사람은 주고 받아야 하거든.
사람은 산소를 먹고 이산화탄소를 내놓고,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를 내놓는다. 탄소, 수소 등은 식물이 먹고 산다. 그래서 탄소와 수소가 땅에 묻힌다. 그것이 기름이다. 이걸 태워서 자동차가 간다. 그러면 다시 대기중으로 되어 돌아간다. 완전연소가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무화도가 안된다.
왜 무화도가 안되느냐 하면 기계적으로는 한계가 왔거든. 짧은 시간에 연료 덩어리를
태워야 되는데 더 이상 작게 못 만드니 불완전연소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일산화탄소가 나온다.
그럼 제일 먼저 코가 탈나거든.
코가 자동차로 비우하면 에어클리너 역할을 한다. 에어클리너가 좋으면 나쁜 공기가
못 들어간다. 사람한테 에어클리너가 뭐냐하면 코다. 코가 탈나면 모든 병이 오게 되어 있다. 나쁜 공기, 온갖 세균, 바이러스, 다 들어간다.
상제님께서 이후 괴병이 유행하리라 하셨다.
이제 그날이 머지 않았어. 그렇다고 여러분은 해당 없나.
여러분들도 병 다 들었어. 병 고치려면 지포트 팔러 다녀야 한다.
기름분자 구성 원자가 탄소와 수소이다. 즉 탄화수소이다. 기름분자는 이것들이 엉켜있다. 기름이 분사될 때 5-200 미크론 사이에서 덩어리져 있다. 이것이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는 것이 연소다. 완전히 결합되면 이산화탄소가 된다. 그런데 완전히 결합하지
못하니 일산화탄소가 나오는 거다.
우리나라 차가 1,600만대다. 2년에 한번씩 타이어를 교체한다고 가정할 때, 그 차 타이어가 좀 많으냐. 그것이 다 닳거든. 그 분진이 우리가 숨을 쉬면 폐로 들어간다. 코나 기관지도 0.1미크론 미만은 못잡아. 그 미세먼지가 0.1 미크론이 안되거든. 누구나 미세먼지 다 마시고 살아. 코를 통해서 허파(폐)로 들어가 혈관으로 들어간다.
모든 병의 원인은 대기오염 때문에 생긴다.
미생물이 들어가서 기름내에 분자 덩어리를 쪼개거든. 여러분들 장작 생각해봐.
잘게 쪼개면 잘 탄다. 현대과학에서는 1000분의 1 미크론도 쪼개어 낸다. 쪼갠 것이
잘타? 덩어리가 잘타? 지포트가 장작 패듯이 잘게 잘게 패는 것이다.
이걸 전 세계에 알려야 해. 도를 아는 사람은 지포트 선전하고 다닌다.
이걸 사용 안하고는 안되거든. 그런데 여러분들은 뭐하는 거야.
우리는 과학적인 원리로 설명하는 거다. 이게 도야. 도가 딴게 아니야. 천지가 도야.
천지가 어떻게 되어 있어. 지금 오염이 되어 있다.
어제 신문보니 지구 온도가 6도 올라가면 어찌된다 해놓았는데, 지금 4도까지 올라갔다. 4도면 북극, 남극이 녹아, 3도이상 상승하면 알프스산 만년설이 녹아내린다. 그럼 5도가 되어봐. 지구에 얼음이 다 녹아버린다.
지구 온난화는 극이동에서 오는 것이다. 그때 바다가 육지되고 육지가 바다된다. 이것이 천지개벽이여. 병겁과 천지개벽은 다르다. 대기오염은 병이 오지만 온난화로는
천지개벽이 오는 것이다. 병겁은 인간이 저질러 놓은 것이다.
온난화는 상제님이 하시는 거다. 천지개벽은 와야하고, 천지개벽이 오기 전에 병이 오거든. 천지개벽이 올때 신인상합이 아니면 안된다. 우리가 건강한 몸을 가져야만 신명이 들어올 수 있다.
대순이 달리 시끄러운게 아냐. 주문 때문에 시끄럽다.
살 사람은 들어오고, 죽을 사람은 안들어 오거든. 우리가 살기위해 어찌해야 하는냐.
물하고 공기여. 좋은 물 먹이고, 지포트 팔고 하는 이 원리를 알면 된다. 이게 수도야.
이게 어려운게 아니잖아. 그런데 이 방법이 아니라 한다. 딴 방법이 있으면 내놔 봐!
물이 전부 오염되어 있다. 산성비가 지나가면 식물, 땅 다 죽는다.
그리고 매일 보는게 스모그 현상이잖아. 90년대 오존주의보 발령이 1년에 36번 있었다.
그런데 2007년도에 오존주의보가 156번, 가면 갈수록 많아지거든.
병이 오는 징후가 그런데서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 얘기는 신문, 방송에서 다 나와 있어. 사람들은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사람들이 건강 찾기위해 산에 들어간다. 건강해진다 하거든.
이산화탄소가 사이다에도 나오지.
사이다, 맥주, 농작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다 탄산가스가 필요해. 탄산가스가 먹이다. 근데 뭐야 이산화탄소를 줄이자 하거든. 너무 잘못되었다.
학자 몇명이 얘기하는 것을 사람들이 받아들이거든.
우리는 받아들일 수가 없어.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이 얘기만 떠들고 다니면 돼. 이정도 실력이면 교수, 박사 다 다스려 갈 수
있다.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이 종교 냄새가 나? 이게 도야. 천지가 도다 천지가 병들었다.
'천지가 병들었는데 종교를 믿어야 산다.' 그것이 다 사기야.
알면 뭐하냐? 당장 피해를 보고 있다. 공기와 물 때문에 병없는 사람이 없다. 공기가
나쁘고 물이 이렇게 나쁜데 어떻게 살아. 자기가 살기위해서 한다. 내가 일하는 것은
품삯이 있다. 남의 집에 가서 일을 해도 품삯을 받는데,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면 자연적으로 오게 되어있어. 관계하지 말고 일만 하여라. 여러분들이 잘하면 여기서 나간 사람들 다 들어오게 되어있어. 이제는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줘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이 정신개벽이야. 정신개벽이 되어야 앞으로 천지 개벽이 될때,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정신으로는 안돼 . 자기정신으로 주장하지 마라 그 말이 다. 천지 이치를 가지고 주장을 해야 상대가 이해가 가는 것이야.
곰곰히 생각해봐. 헛소리를 하고 다니니 쫓겨나오지.
필리핀 이종현 한국사람으로 가장 성공했어. 이번에 인간극장에 나왔어.
이번에 만나 이 원리 설명하니, 자기도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공부 많이 했다고 해.
여러분들이 오늘 이야기한 이것만 알면 도를 아는 것이야.
여러분들이 도를 알면 지포트 들고 나가서 팔고 ,지금은 전 세계로 나가야 돼.
여러분들 지금 그것이 이해가 안되니 가만 앉아 있는 거야.
병들어 죽어가는 것을 여러분들은 본다. 여러분들도 당하게 되어 있다.
기름 사용하는데는 지포트를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팔러 안나가거든. 대기오염으로 병겁이 오고, 온난화로 천지개벽이 와.
천지개벽은 나중에 이야기하려고 해. 지금 얘기하면 여러분들이 헷갈리거든.
와터가 증기기관차를 발명했다. 여기서부터 대기가 오염되기 시작했다.
이걸 모르고 300년간 떼어 왔거든.
18세기부터 와트가 증기기관차를 만들때부터 아까 이야기했듯이 110km안에 오염물질이 꽉 차 있거든.
여기서 산성비가 내리고, 그래서 농작물이 피해가 가고, 궁극에 그것이 사람들에게
피해가 오는 것이야.
김천수선사 심양공기가 어때? 심양은 중화학 공업단지다. 심양에는 아주 심각해.
1953년도에 영국 런던에서 1만 2천명이 즉사 했거든. 그것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어. 여러분들이 지금 못느끼고 있어. 전 인류는 살아남지 못하게 되어 있다.
상제님도 앞으로 앉아 죽고 가다 죽고 하는 날이 온다고 하셨다.
사람들은 이것이 왜 오는지 몰라. 여러분들은 이것이 이해되면 도통이 되어가는 거야.
운수마당에서 신명하고 합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마음을 비우고 보면 다 보여.
여러분들 사업이 안되는 사람들은 왜 안되느냐. 마음이 어두워서 안되거든.
여러분들 참 이상한 사람들이야. 여러분들이 안되면 다 안되는 줄 알아.
주변에 사람 부탁하면 다 돼. 임원하고 자주 대화하고 다른 도인에게 교화를 부탁도
해봐야 한다. 그러면서 내가 배우는 거거든. 포덕이 안되면 운수를 못받아.
도통을 못받아. 내가 여러분들에게 자꾸 새로운 얘기 해주잖아. 자꾸 도통이 되어가니깐
여러분들은 막혀있어. 여러분들도 도통이 되어가면 나처럼 얘기 다 할 수 있어.
살리려는 마음이 없잖아. 마음을 무엇으로 닦는냐. 사람 살리려 다니는 것이 마음 닦는 것이다. 그런데 선무들은 포덕 1호도 없이 여기 왜 오는지?
내가 방면성 모실때 오지마라 했어. 비켜서 주는 것이 잘하는 것이야.
새로 오는 도인들에게 헛소리만 하고, 처음 오는 사람이 뭘 알아. 그러니 죄만 짓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 천지가 병들었나 안들었나 TV나 신문을 봐. 심각하다.
과학자들이 얘기하면 뭔 말인지 사람들이 잘 모르거든.
내가 자꾸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일산화탄소가 문제다 하잖아.
그러니 요새 온난화하고 이산화탄소하고 상관이 없거든.
우리나라에 반기문 유엔총장이 이산화탄소를 줄이자고 떠들고 다니거든.
그것이 역적질이여. 녹색사업에는 이산화탄소가 아니면 안되거든.
식물의 밥인데 그것이 없으면 식물이 다 죽는다.
옛날에 공룡 맘모스가 살때는 50-60톤 덩치의 공룡들이 다녔다. 이때는 식물천국이었다. 이때는 대기중에 이산화탄소가 많았어. 그 이산화탄소가 땅속에 묻혔다가 기름이 되어 올라오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후에는....' 하시는데 그러니 개벽이 있었거든.
선천개벽 이후에 사람에게 병겁은 없었으나 수.화.풍 삼재 때문에 고생을 하였다.
상제님께서 이후로는 병겁이 있다고 하셨다.
지금은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이것 때문에 병겁이 온다.
코의 원리는 자동차 에어클리너와 마찬가지다. 그 에어클리너가 망가졌어.
콧병으로 인해 사람의 휠타가 다 망가졌어. 코 고쳐주고 다니면 되는데 왜 안고쳐주고
다니느냐 이거야. 그걸 안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지포트 원리를 설명하고 쓰게끔 하는게, 그것이 도 닦는거야.
왜 공기를 좋게하는 거니깐. 어린이들이 피해를 보고있다. 죽어가는 창생들을 보고도
살리러 안다닌다 하면 도통할 수가 없다.
사람들을 살리고 우리가 열심히 일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피해를 안입잖아.
지금 종교가들은 몰라. '예수 믿으면 산다' 그말이거든. 병겁을 몰라.
예수를 믿으면 안죽어? 다죽어.
제주 갔다오면서 신문을 보니 6.25사변때 끌려가서 돌아왔는데, 나이 90에 운전을 하니 아들과 손자들이 전부 말리고 해도 '나는 일을 해야 건강하게 살수 있다.'하면서 말 안듣는다.
우리대에는 90살, 100살, 120살 그대로 가는거야. 그 안에 죽는건 뭐냐. 다 병들어 죽는거야. 여러분들도 병들면 다 죽어.
상제님께서 만국의원 공사를 보셨는데, 여러분들이 이걸 들고 다니는게 만국의원이야. 내가 장사 시키는게 아니야. 내가 방법만 가르쳐주잖아. 지포트 팔고, 코 꼽으로 다니면서 친해지면 진리를 설명하면 돼.
이산화탄소를 설명하고 다니면 도통이 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대기오염 되었다는 것은 다 안다. 해결방법을 몰라서 헤매고 있다.
우리들은 대책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 이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도 안하면서 여기에
뭣하러 오느냐. 사업이 안되면 허령이 접한다.
김은희, 신용덕, 한승원, 김성환 다 협조 안했거든. 뭐라하니 나에게 뭐라하고 가잖아.
그 사람들이 그리하고 싶어 그래? 덮어씌여서 그래. 그러면서 남 잘하는거 못하게 방해하고. 결국은 운수 못받으니, 남도 못받도록 개판 놓으려는 것이다.
사업없이 여기 오는 사람들을 봐. 선무들 포덕안되면 정신개벽해야 돼.
안되면 안되거든. 천지에 맞춰야 해. 왜 천지는 대우주의 법칙이거든 .
천지가 병드니 소천지도 병들었다. 육신도 다 병들었다.
이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어디 있어.
사업을 안하는 사람은 육신이 아픈것 보다 더 위험해.
여러분들도 그래. 자기 엄마가 아니라 이모라도 데려와.
그리고 돈 뺏지마. 돈버는 방법만 가르켜줘.
이종현. 이번에 기자가 와서 인간극장을 찍으면서 어찌 성공했느냐? 하니
대순진리회가 밀어줘서 성공했다고 했데.
'여주도장이냐' 해서 '아니다 포항이다' 했더니 기자가 헷갈리잖아. 그래서 대순진리회를 빼고, 어느 개인이 도와줘서 그랬다고 한거야. 인간극장 촬영이 잡지에 기사가 나왔거든. 2009년부터는 나 따라 다닌데.
여러분들도 자꾸 열려서 사회에 기여해야 하는데.
각자 도인 여러분이 5백만원 가지고 가면 기여할 수 있다.
여러분들 5백만원씩도 못 버는데 어떻게 사회에 기여하느냐. 많이 벌어야 많이 쓰지
그래야 사회가 먹고 살잖아. 돈은 순환지리다. 벌면 쓰고. 벌면 쓰고. 벌지도 않는데
어찌 쓰느냐. 돈이란 것은 잘써야 복이 온다. 그래서 돈버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느냐.
지포트, 육각수기, 불로초 팔면 된다. 이게 남 잘되게 하는 방법이야.
남 잘되게 해주라 하니 망치고 다니고 있다. 소비자 가격을 낮추어 팔고 하는것은
개판치는 것이다. 도인이란 바르고 이치에 맞아야 한다. 도인은 더 잘해야지.
왜 피해주면서 도닦아.
정신개벽해야한다. 무조건 밀어붙이면 된다. 내말이 이해갑니까?
이해가면 무조건 밀어부쳐봐. 포덕 50호 해서 100호 떨어지고 이상하잖아.
매달 그렇거든. 그래서 여러분들 도인 아닌 사람이 여기오면 무서워.
모르면 얘기 해준대로 하면 되는데, 그런데 사업하면서 포덕은 안하고, 호수는 떨어지고 정말 무서워.
이 안에 포덕하는 사람은 말 안해, 사업 안하는 사람이 더 설쳐. 설치니 떨어지잖아.
앞에 포덕을 하면 잘하구나 하면되지 설치고 다니니 떨어지잖아.
아까 얘기한데로 대기권이 완전히 오염이 되고, 그위 50km까지 오존층이 무너지고 있어.
오존층이 무너지는 것은 불로 심판하는 것이다.
공자, 석가가 오존층이 무너지는 것을 두고 불심판이라 하였다.
우리 주문이 아니면 안된다. 이 주문을 알리고 다니는게 포덕이다. 포덕 한호도 없이
여기오는 사람은 방해지으러 오는 사람이다.
치성오고, 공부오고, 하면 되지. 왜, 사업은 안하고 여기와서 별소리다 해가며 설치고
다녀. 지금 5개국에서는 다 사업이 잘되고 있어. 그것이 다 마음이거든.
나는 희생해도 좋고, 세상 사람들 살려야 되겠다 하는것이, 도를 아는 것이다.
다 요번에 보니 필리핀에 기운이 돌던데 집집마다 기도모시고 필리핀사는 사람 집에
들어가서 기도를 모셔주고 다니니 기운이 돌지.
라오스도 67호다. 현지사람만 67호다. 나가면 포덕하는 거야.
근데 여러분들은 여기서는 내내 까먹잖아.
여러분들 진리가 이해가고 병겁이 이해되면 정신만 바꿔주면 돼. 그러면 되.
인간은 남 살리게 해주고 잘되게 해주고 이번에 하늘이 그 마음을 찾는 거야 .
' 아! 병들어 다 죽구나 살려야겠다.' 그 마음으로 다니는게 도인이야.
왜 여러분들 사업이 안되느냐 하면 그 마음이 없잖아.
여러분들 정신개벽 해줘야 하는데,
나는 죽어도 남은 살려야 된다는 그 마음이면 돼.
2012에는 남극 북극이 다 녹아내린다. 일본이 잠기게 되어있다.
이렇게 되면 암흑천지가 된다. 내일모레 동지아니냐.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2012년 동지라고 해놓았잖아.
일본은 물에 잠기는 거야. 투발로는 물에 잠겼잖아.
여러분 천지개벽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져. 달도 없고 해도없고.
오늘은 내가 얘기하면 헷갈리니깐 대기가 그렇다 그것만 알아.
여러분 천지개벽 알면 잠 못자.
요새 철없는 사람들 낙태 다 시켜버리고, 그 죄가 얼마나 커.
포덕이라는게 적선적덕이여. 조상신이 다 풀린다. 후손이 풀어주어야 돼.
진리를 바로 가르쳐주면 된다. 종교라는 냄새가 안나
이 현실을 가르쳐주면서 뿌리를 이야기해주고. 뿌리 찾게되면 다 잘돼.
여러분들 어려운게, 문제가 있어. 이렇게 얘기해 주는데 딴소리 하고 있어.
연운 따지지마. 연원만 따져 연운따지면 여러분들이 벌받아.
대순진리회 왜 다 막혀가나. 연운따지다가 그래.
연운이라는 것은 연원을 가르쳐주는 거야.
연운은, 아는 사람에게 가서 연원을 가르져주고 입 다물고 있으면 복받는거야.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들어오면 배우면 돼 '내가 전도인이므로 내말 들어!'
그것이 도야? 죄 짓지마. 임원이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지. 권력을 부리는게 아냐.
모르면 의논해.
내가 가르쳐 주거든. 임원들 내게 물어보고 그것이 아니면 또 물어보고 잘 모르겠거든. 남 잘되게 해주는 마음만 있으면 돼.
지금 사람들 돈 갖다 주거든. 돈을 어찌 쓰나. 쓰는 방법을 몰라. 죄를 짓거든.
수반집에 가서 돈 얘기 하지마. 돈버는 방법만 일러줘.
요즘 콩나물 얼마나 좋아. 한시루만 팔아도 일당이 나와. 콩나물 인터넷에 잘 팔린다.
좋은것 먹이려는 그 마음이면 돼.
이번에 제주에 가보니, 농사짓는 사람이 자기들 먹는 것에는 농약을 안치고 따로 키운데.그래서 세집이 나눠 먹는다잖아.
우리는 그런 마음 가지면 안되. 좋은 먹거리를 준다. 그 마음을 먹어야 해.
농장 상추 맛이 다르잖아. 얼마나 오래 두어도 안상하잖아.
물하고 대기. 지금 남은것은 농사야.
먹거리가 남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유기농을 확산시켜야 해. 두가지 제시했다. 물기계. 지포트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 정신개벽해서 다음달에 포덕 꼭1호 해가지고 오세요.
첫댓글 "지구가 無根木이다. 공중에 떠 있다" 이 말씀의 답은 아랫쪽에 나옵니다.
"진리를 바로 가르쳐주면 된다. 종교라는 냄새가 안나
이 현실을 가르쳐주면서 뿌리를 이야기해주고. 뿌리 찾게되면 다 잘돼.
여러분들 어려운게, 문제가 있어. 이렇게 얘기해 주는데 딴소리 하고 있어.
연운 따지지마. 연원만 따져 연운따지면 여러분들이 벌받아.
대순진리회 왜 다 막혀가나. 연운따지다가 그래.
연운이라는 것은 연원을 가르쳐주는 거야.
연운은, 아는 사람에게 가서 연원을 가르쳐주고 입 다물고 있으면 복받는거야."
즉 무근목은 우리의 뿌리 즉 연원을 설명하시기 위해서 장황한 설명을 하십니다.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들어오면 배우면 돼 '내가 전도인이므로 내말 들어!'
그것이 도야? 죄 짓지마. 임원이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지. 권력을 부리는게 아냐.
모르면 의논해.
내가 가르쳐 주거든. 임원들 내게 물어보고 그것이 아니면 또 물어보고 잘 모르겠거든.
남 잘되게 해주는 마음만 있으면 돼.
지금 사람들 돈 갖다 주거든. 돈을 어찌 쓰나. 쓰는 방법을 몰라. 죄를 짓거든.
수반집에 가서 돈 얘기 하지마. 돈버는 방법만 일러줘."
돈 버는 방법? 진법에 와야 알 수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