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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안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아이
인산선생님을 알리기 위한 글입니다. 혹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있을시 바로 연락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인산선생께서 신약(책이름, 神藥)을 1986년도에 내놓으시고, 돌아가시기 전 대중강연(1985~1992년 30여회)을 통하여 신비한 의술의 세계를 신약본초 前篇으로 풀어놓으셨는데, 그분의 미공개 자료를 모아 신약본초 후편이 사후 한참 후에야 자손들의 손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것을 알고 미리 하신 말씀 중에
“그 책(神藥) 말고 다음 책이 진짜가 나와, 내가 늘 말 하는 거. 신약본초. 그 신약본초도 한 10년 뒤에, 나 죽고 10년 뒤에 제대로지. 금방은 안 될 거고, 세상 미칠 대로 망하고 난 뒤에 나와요. 썩은 나무에 움이 기맥히게 왕성하거든, 난 미리 내놓지 않아. 썩은 사람이 얼추 없어진 뒤에 나와요. ~ 사람 막 죽고 나면 신약본초 후편 빼앗아도 봐. 감춰 놓고도 보게 돼 있어.“
제1장 수술칼 속에는 살인독 있다
- 불임증, 약 한번 써서 고치고
. 생강 얼마에 대추 얼마에 감초 얼마 넣고 육모초 몇 근을 고아먹어, O형이면 금방 애기 들어서니라. .... 석회질이 앞서면 아들이고, 석회질이 앞서지 않으면 딸이니라.
- 현대병, 기성의학으로 맞지 않는 부분 많아
- 에이즈 같은 건 병으로 여기질 않아
- 수술칼 속에는 살인독 있다.
. 암이란 건 독이 모여서 이뤄지는 게 암인데, 그게 다 그런 무서운 맹독을 가해주면 전신 임파선 속에 모조리 그 독이 퍼져. 그럼 죽을 수 밖에 없쟎아? 그런데 지금 현실의학은 미개하다, 그게 아니야. 사람이 미개해. 의학이 미개하다는 게 아니라 사람이 미개하기 때문에 그런 무서운 원리를 가르치지 않으면 모르고 가르쳐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정도가 또 많지. 그래서 암이라는 건 독성을 발하는 걸 암이라고 그래. 그래서 암 조직에 대해서 알아낸다는 건 그건 말이 안돼. 알게 돼 있지 않아요. 어디서 왔는지? 과학의 능력은 불가사의야. 그것도 알아내지 못해요.
- 죽염 하나면 못 고치는 병 없다.
. 달(達)한 사람이 초월하면 통(通)한 것이고, 통한 사람이 초월하면 각(覺)이거든. 각은 중생제도하는 불(佛)이야
. 달한 후엔 많은 지혜가 하나하나 이뤄지는 걸 보고 통한다고 그래. 달하면 통이거든, 그 지혜가 여게저게 이뤄지면 낚시질 잘하는 낚시에 도가 터져서 통해버리지? 그 후에는 아주 통해버리면 覺으로 들어가. 지혜가 다 끝난 거 각이라고 그래, 지혜가 시작되는 걸 통이라고 그러고 통이라는 건 지혜가 시작하는 거야. 지혜가 다 고도로 이뤄지면 각이라고 그래
- 남녀간에 단전 뜸 뜨면 成佛한다
. 예전 여무성불(女無成佛_여자는 깨달을 수 없다)이라 했거든. 애기는 말도 없이(현몽이 없이) 들어와 내 기운을 갉아 먹어 몸을 만들거든, 내 기운 모두 빼았아 가거든. 여자로 생기면 그 조직체계가 모든 영지선 분자 조직인데 딸에 소모되는 건 영지선 분자의 파괴가 들어오는 거고, 아들이 생길 적에는 이 골수라는 거이 뼈는 석회질인데 거기에 막 녹아들어와. 아들 밸 때는 그러게 입덧이 나도 심하거든, 그 아들 배느라고 그 뼈 속에 있는 거기까지 싹 긁어 내 가지고 아들이 된다. 그래서 여자라고 하면 벌써 조직체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부처는 안 된다고 하는 거야. 여자들이 아픈 거 대부분 산후풍이야. 기운을 뺏기고 어떻게 각에 이를 수 있겠어. 그래서 단전에 뜸을 뜨면 된다 알겠니? 남녀간에 단전에 떠라. 단전에 뜸을 뜨게 되면 여자의 머리에 지혜가 열리고 자존심 가득든 거 얼마나 독해야 뜨나. 자존심이 강해 가지고 그런 머리가 올적엔 달라져.
- 정신질환에는 죽염 난반요법을
. 위에 위속에 이상이 오거든. 그럼 병이 와요. 정신이상 오쟎아요? 정신분열, 간질이오고. 위에 위벽에 담이 마르면 거기로 오거든, 위벽에 담이 마르면 위신경이 직결된 뇌에 염증이 생기면 그때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지요. 담이 뭉치니까 그 뇌신경으로 직결되는 신경이 마비돼가지고 거기엔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 생기는 거 아니오. 염증이란 다른 거 아니니까
. 난반이라고 명반을 법제 잘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지고 반죽한 거 말하쟎아요. 그걸 꿀에다가 반죽해서 늘 먹어도 좋고, 그렇쟎으면 캡슐에 넣어 먹어도 돼요. 죽염하고 반반씩 하면 좋아요. 이런건 쉬운 거니까 오래 먹으면 싹 없어져요.
. 간질병 이런 거, 막걸리에 타서 몇 번 먹이면 아주 좋은데 싹 토하거든. 토할 적에 고 위벽에 붙은 가래가 모르게 모르게 씻겨 나오거든, 싹 씻겨 나오면 미친병이 깨끗이 낫지
- 구강암,후두암,식도암에는 청색난반을 쓰라
제 2장 화공약 시대의 참의학
- 약 쓰는 것도 양념 맞추듯 해야
. 지금 화공약이 들어가면 간이 못쓰게 되요. 심한 병을 하면 눈도 못 보거든. 그래서 간이 못쓰게 되기 때문에 여러 종류로 나오는데 그거이 폐가 나빠지게 돼 있어요.
- 폐속의 독 물리치는데 오리가 좋다
. 폐는 金氣의 주장이니까 , 화공약이란 건 불기운이야. 오리란 놈이 水精의 최고거든 그러니까 불기운 끄는 힘이 그런게 해독제라
- 한 술에 배부르지 않듯 병도 단숨에 낫지 않는 법
. 부인들이 발차고 손 저린 건 간에서 오니까 산후관계거든. 산후병에서 신경을 너무 많이 써 가지고 신경 곤두서서 온 병인데 거 누가 곁에서 싫게 말하든지 자꾸 충격이 들어오면 거 이상이 와요. 허리가 아프지요.
- 여자의 병은 산후조리 잘못하여 얻은 게 대부분
- 수 십 년 된 치질도 죽염으로 뿌리 뽑는다
- 남자가 외도하면 여자는 무슨 병이라도 생긴다
. 자식이 속 끓이는 건 은근히 끓이는 거고 마누라가 충격 받는 건 부지불각 중에 화통이 울화통이 터지게 되거든, 거 울화통이 터지게 되는 건 남편이 충격 준다. 자식이 충격주는 건 울화통이 금방 터지게 안하거든. 차원이 다르기
- 자전거 타다 낙상, 못 걸음 - 환도, 족삼리에 뜸을 떠라. 여기 환도뼈 있쟎아 거기에 뜨게 되면 양쪽을 뜨니까 사타구니는 절로 회복이 되거든. 환도혈에
- 뇌염 아이 얼음 찜질하면 저능아 될 수도
. 병원에서는 얼음물에 찜질하거든 얼음물에 담아두면 뇌에 죽은피가 가시질 않아. 그래서 소아마비, 간질병, 저능아 중에 하나가 되. 뜸을 떠야 후유증이 없어요. 죽은피가 싹 가시고 명랑해지고 말거든. 그런데 양의학에서는 열병을 얼음에 집어넣고 열병을 고치나? 해열을 시켜야 고치지. 아니 열을 급열을 만들어 놓고 사는 법이 어디 있어? (극냉발열의 원리를 말함) 이게 의사들이라 하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야.
- 당뇨병은 서양의학으로는 안 된다.
. 당뇨약은 한약을 안 쓰곤 안 되거든. 양약으론 못 고치게 되어 있으니까
- 애 못 낳는 이들 건강.향부자.익모초가 좋다.
- 간암에 복수차면 콩팥이 잘못된 것
. 간암이 복수가 찬다면 간은 콩팥의 어머니거든, 다 끝난거야. 도와줄 뿌리가 말라버리면 죽는거라. 인진쑥, 원시호, 청황련, 노나무, 그리고 민물고둥, 오리 등으로 처방
- 인류를 위협하는 화공약 피해
- 자궁암, 직장암 치료에 죽염 관장법을
. 관장시 고무호수를 들기름에 담았다가 쓰면 그 들기름은 살충제니까 싹 박멸해버리지. 불순한 병균이 따라갈 수 없고 약물만 투입돼
- 들기름과 사람의 침은 최고의 살충제다
- 지렁이 같은 큰 놈을 허리에 침 뱉으면 뚝 끊어져 죽어요. 침 독에 죽어 버려요.독사 같은 거 담배나 좀 빨고서 그 침을 독사입에 대고 뱉어 봐요. 죽지 않나?
제3장 병리에 맞으면 의학이지 동서는 왜 따지나
- 내가 일러준 토종신약들 귀해지는 것 안타까워
- 병리에 맞으면 의학이지 동서는 왜 따지나?
. 양의학은 근세의학이라도 오늘 의학은 아니니까 오늘하고는 거리가 멀지. 한의학은 상고의 의학이라. 오늘엔 이용가치가 없고, 양의학은 오늘의 이용가치가 100에 하나라도 있으니까, 피 주사는 한의학에서 못 하거던, 양의학은 피 주사는 필요하고 링겔 같은것도 필요하고 그러고 영양주사는 당장 음식도 먹을 수 없는 사람한테 사소 약 써가지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을 벌자면 연명하는 방법으로 그 영양 보급시키는 데는 필요하나 사람 살리는 건 안 된다.
- 천일염으로 만든 죽염의 신비와 원리
- 임신부 죽염 먹으면 애기 평생 건강해져
. 포태 될 적에 태모가 죽염을 계속 먹으면 태모가 건강하고 입덧이 잘 나지 않고 애기가 나오게 되면 홍역꺼리도 안해. 평생을 병이 없어. 건강한 사람이라는 거 보기에 건강이지. 속은 다 곯아
- 내 말 들으면 누구도 암을 고칠 수 있다
- 단전 백절불굴 정신 길러줘
- 한국식탁은 건강의 보물창고
제4장 만물은 순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 만물은 순리에 따라 이뤄진다
. 입동이 지나 양기가 점차 성해지면 눈 녹으면 초목이 새잎을 피우는 게 자연현상이고 그게 도야, 사람이란 순서를 따라 자연 대도를 따라야 이뤄지게 돼 있거든
. 아무리 성인이라도 배밖에 나오게 되면 지옥이야. 고해중생이니까 전생영이 좋지 못한 건 몹쓸 짓하게 되 있어. 아버지 어머니 잘 만나도 전생의 습은 못 버려요.
- 정신병과 간질에 난반을 써라
. 애기 자폐증 있쟎아요? 경기 안하는 거. 그건 가미천마탕에 죽염 먹으면 몇 달 지나면 좋아져요. 저능아, 자폐증. 이런거 몇 년을 두고 오래 먹이면 완전한 사람 되요. 다 나아
. 정신분열은 머리 좋은 사람이 실패하면 생기는데, 이건 난반을 죽염에 섞어서 꿀에다 하든지 엿에다 하든지 환을 지어야 먹기 좋아. 총명한 자가 낙방하면 참기 힘들거든
. 신경쇠약은 달라요. 父精母血으로 온 건 애기 혼을 고쳐야 되요. 오리알은 혼줄 강화시키는 힘이 있는데, 알 낳는 오리 두 마리 넣고 腎처방 탕약 먹여야 돼, 신경쇄약은 정수, 아버지 정수의 부족, 어머니 피에서 살 오는데 어머니 피가 너무 탁해도 그럴 수 있어요.
. 정신병 오래된 거 난반 먹여도 정신 온전치 못한 건. 먼저 정신병원에서 20년 양약 먹은거 중독돼 있어요. 먼저 해독을 시켜야 돼. 해독약은 오리. 민물고둥. 마늘, 대파에다 별갑, 백개자, 행인, 당산사,당목향,적백하수오,금은화,포공영,하고초, 유근피,생강,대추, 원감초, 炒할건 초하고
- 마늘닭과 오리탕
. 마늘을 불에 구워서 껍질을 까서 죽염을 찍어 주야로 상복해라, 뱃속의 병이 다 낫는다.
- 폐. 기관지염에 호두기름을 써라
. 만드는 법: 호두 소두 1되를 쌀2되 밥을 지어 물기가 잦을 때 삼베보자기를 물에 적셔 곡 짜서 밥 위에다 호두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기름을 짠다.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 습진.피부병에 죽염을 활용하라
- 서목태에 스민 감로정
. 서목태로 만든 죽염간장, 당뇨도 혈당치 바로 떨어져요.
- 디스크 수술 않고 고치는 법
. 척추에서 팔로 나가는 신경이 통하는 구멍이 있는데, 그 사이에 힘줄이 뼈처럼 굳어져서 신경구멍이 좁아져서 신경이 잘 통하지 않아, 그러면 손에 쥐는 힘이 없어지고, 손아귀 힘이지?, 손아귀 힘이 아주 없어져. 밥숟가락도 못 쥐게 돼. 저리고 아프고, 신경이 통하지 않으니까 손,근육도 골아서 말라붙어
. 암과 같애. 다른 뼈마디로 전이되는 게 아니라 척추 뼈마디마다 전부 그렇게 돼는데 그 중에서 가장 심한 뼈마디 하나를 수술하는 게 목 디스크수술이야. 목디스크는 다쳐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화공약독이야. 뼈에 있는 힘줄, 뼈막이 굳어져서 뼈가 돼 버리는 거. 뼈가 커져서 신경구멍 막아버리는 거야.
. 고치는 법은 독을 해독시키는 것뿐이야. 오리에 금은화, 포공영 넣고 고아
먹는 거
. 그런데 배운 사람들은 안돼, 의사나 약사는 절대 내 법을 못 배우게 돼 있어. 고 머리에 든 약리나 병리 때문에 안 되게 돼 있어. 지금 의학이나 약학이 전부 틀려 있는데
- 고시양 먹으니 소화 잘돼
- 효심으로 부모 병도 고친다.
. 천신의 감응은 쇠줄을 통해서 오는 거, 효심이 지극하면 천신이 감응해요. 신통, 영통은 효심으로 정신이 통일되는데서 이뤄지거든, 부자간의 인연이란 건 천신이 감응하는 쇠줄이 그 속에 있어요.
. 애정은 어머니가 제일이고 인연은 아버지, 어머니 생각하는 애정이 지극해도 지신이 감동해요. 자식 생각하는 애정이 지극해도 지신이 감동해요.
. 아버지.어머니 구하겠다는 효심에 정신이 통일되면 홍수에도 강물이 갈라지고 바다도 열려요. 수박만 잡수면 아버지 낫는다, 그 생각만지 겨울이란 걸 잊어요. 효심으로 통일된 정신에는 추위도 없거든, 수박 여기저기 열려있어.
- 애정 지극하면 자식 병 왜 못 고쳐
. 효심의 기적은 얼음속에 잉어 나오고, 눈 속에 딸기고 수박이 막 익어 제낀다. 자연이거든
제5장 三精水의 신의학
- 有相도 허망하지만 無相은 더 허망해
. 최령의 인간도 영력이 줄어들면 종말은 하루살이 영력되고 말아. 공간에 녹아 없어져. 종말은 그거야
. 중은 염불해도 부처님이 감동 않지만 효자는 하늘이 감응해. 거짓이 없어, 사실 고대로야. 내 죽은 후에 이것만은 빼지마 더하지도 말고, 효는 인연줄 쇠줄이니까 신통영통 다 조상 통하지 않고서는 안돼
- 역사가 다시 켜지면 신인세계
- 죽염간장은 누룩을 제대로 만들어야
. 누룩이 완전하고 죽염간장 고대로 다 이뤄지면 인간 몸엔 사리가 이뤄져요. 그래서 사리간장이야
- 극심하게 열이 오른 아이는 열을 식히면 안 된다.
. 댓사리, 옥수수 수염 그런 거 늙은이한테는 못써, 채치고 말거든. 자두 같은 건 좋아요. 늙은이에 좋은 이수도약이야
. 술이라는 건 원래 약의 원료가 술이야. 거 사람 몸에 음식이 기름 아니면 피가 되는데 술은 그 부족처를 완전 보충시켜줘요. 또 술은 약성을 조직속으로 끌고 가 살을 살리는 힘이 있고.
. 급성뇌염.급성뇌막염에 걸린 애기는 전신이 불덩어리야. 애가 울지도 못하고 뇌세포가 터져 죽어버리거든, 무지한 인간들이 애기를 얼음속에다 넣어요. 열이 속으로 들어가면 간질, 저능아, 소아마비처럼 사지마비 이 셋 중에 하나 되고 말거든
- 분자는 생물이 조직되는 원리
. 분자는 모든 생물이 이뤄지는 원리라. 분자는 體를 이뤄, 분자체. 분자원. 동풍이 불고 서풍이 불고 자연속에서 사방에서 쫓아와서 색소분자가 중앙에서 합한 연휴에 세분해나가거든. 이게 우주의 생물세계가 이뤄지는 원리라. 분자. 분자체. 분자원, 우주의 삼종체인데 이 분자가 중앙에서 종합해서 합한 연휴에 세분해 가다가 마지막에 가서 종합체를 이룬 게 인간이야.
. 전기난로는 왜 안 쓰십니까? 공기속의 수정분자를 다 잡아 먹어버리니 전기처럼 수정분자 잡아먹는 놈이 있어요? 에어컨도 그러고, 아주 무서워요. 그 속에는 생물세계가 멸해버려요. 아주 무서워요.
. 습독이라는 것도 혈관암이야, 뜸이 제일이오. 죽염이 아무리 좋아도 못 고쳐요. 부모한테서 받은 몹쓸 피거든. 뜸은 돼
. 죽염을 오래 먹는 사람은 멀미가 없어져요. 또 중완에 오래 뜨면 배멀미도 안해요.
- 물속에 불이, 불속에 물이
. 불은 연기고 연기는 물 기운이거든. 나무가 탈 때 연기도 나는데. 건물이거든. 전기는 연기가 없으니까 물이 없거든. 그래서 전기는 화중지화지만 속에 물이 없거든. 이 방속의 수정체를 박살내거든 파괴해요. 전기는 아주 피를 말리우거든
. 전기는 자력선, 자기도 포함된다. 전기는 겉충에 드러난 있는 거고, 자력은 잠복해있는 거고, 수술하면 암이 확산 되는게 그거 아니오? 자석요다 베게다 이런 거 피를 말려
- 흑전풍은 마늘,죽염으로
. 얼굴에 검은 반점은 얼굴에 백납, 백전풍이 흑전으로 변했다는 거거든. 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 반점 있는 자리는 침을 바르고 죽염을 입에 물고 그 침을 바르고, 유근피 달여서 진하게 달여서 죽염 두고 흑전에 바르고 죽염 먹고
애기 낳을 수 있게 해 주세요.
. 구정물이 들어가도 애기가 된다는 말이 있어. 애기 못 낳는 건 여자 때문이야. 구정물(남자가 아무리 정충이 적어도)이어도, 밭이 따뜻하면 애기가 들어서는 거야. 약쑥,익모초,백출,백개자,행인,부자,건강,당귀,천궁,생강,동변에다 하는 법이 있어요. 그렇게 해서 먹고 겸복은 마늘 구워 죽염에 찍어먹어
- 화공약 세상에 뜸 없으면 안돼
. 40 넘으면 아무라도 떠야 돼. 스물 서른부터 연습해야지.
. 심장이 안 좋아서? 우선 마늘 구워 죽염 찍어 먹어. 단중에 뜸을 떠라. 중완은 뜨지 마라. 중완은 전신을 차게 하는 기관이거든. 단전은 양기 돕는데고 단전만 떠요
. 목뼈 부러진데? 중완, 관원, 족삼리인데 중완을 많이 떠요. 오장육부에 이미 병든 사람은 중완에 많이 떠야 돼, 상반신 병은 중완이니까 30, 40대엔 쉽게 낫고, 50대엔 더디고 60,70엔 안되고
. 자궁암인데 뜸을? 암에는 뜸 안돼요. 죽어버려요. 암에는 약을 써 고쳐야지 암이 나은 연에 마지막 뿌리를 뽑는데 뜸이지. 암이 낫고 기운이 생긴 연에 암뿌리 뽑는데 뜸이 좋아요.
- 내가 뜸을 장려하는 것은
. 공해독이 핏속에 핏줄타고 다니다가 어느 지점에 가서 가장 약한데 가면 타버려요. 공해독은 화독이니까 불이거든. 타면 합선이 돼버려요. 신경은 선이 두 개, 가는 거, 오는 거 두 개인데 핏줄도 그러고 신경합선이 암이라
- 단전호흡 한다고 숨 오래 참으면
. 단전호흡 한다고 숨을 오래 참고 병원가서 째봐라 안 썩는데 없다. 건 고칠 수 없어요. 다 썩은 건 안돼. 오래 참는 거 미친 짓이야.
- 뜸 뜨려면 기운 있어야
- 대장암 고치는 법
. 신경성 대장염이라면 밭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요.
. 손발 저리고 관절염? 백개자, 행인, 신곡, 강활, 우슬, 유근피, 생강, 감초에 석고는 조금만 넣어라,
- 내게 청혼한 여대생
. 인연은 부자간에만 있는 거다. 靈의 길은 조상과 후손 중에 있다. 영의 길이 있기 때문에 효심이 지극하면 천신이 감응하여 기적이 일어난다. 제사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는, 피라미 같은 최 저질은 살 가치가 있을까 영혼의 길은 조상의 영력으로 트이는 거이지, 부처님 영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 힘으로 트이는 것도 아니다. 종교에 굴하면 영력이 자꾸 줄고, 자꾸 내려가게 되면 종말엔 미물되고 만다.
제6장 토성분자 회복이 공해시대 치병핵심
- 신침은 정신퉁일이다.
. 神針은 정신통일인데 침 끝에 물방울이 떨어져요. 침에다가 침을 발랐는데 침 끝에 물이 나오거든, 침 안 바르고 물 나는 건 도가 높아야 되고 침 바르고 나는 건 3년쯤 공부하면 돼요. 침 안 바르고 나는 건 10년 안에 이뤄져요. 공부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고 열 사람에 하나 있는 수 있어요.
- 천륜(天倫) 거스리면 안돼
- 天地之始 萬物之母
- 만리 밖에 살아도 마음은 하나
- 토성분자 파멸이 극에 달한 오늘날
- 물속에 殺氣 있으면 고래떼 자살
- 포도에 양귀비 접 붙이면
. 포도 뿌리에 양귀비 접을 붙여 포도 열면 포도가 전부 아편이야. 아편을 세 개만 붙여봐요. 아편의 독은 없어지고, 포도가 아편약성만... 임질이고 뭐이고 다 나아요
- 신경 둔해지면 기운도 떨어져
. 사람 몸에 기운이 없는 게 아니고 신경이 둔해지니까 기운이 왕래가 힘들어서 그래. 사람 몸에 있는 기운하고, 공간에 있는 기운하고 하나인데, 공간에 있는 기운이 접하지 않고 돕지 않고, 그게 기운 없는 거. 신경이 둔해져 그러거든, 신경이 몸 안에 관건이라. 피가 안돈다. 내 몸에 피가 안도는 거지 자연은 그대로라. 육신과 자연은 하나라, 안 보이는 세계선 하나라. 그래 늘그막에 도움 받을라면 뜸이거든, 전중에 이번 뜸 뜬거 상당히 좋아... 다음엔 단전에 10초 짜리라도 기운 들어오거든,
제7장 한반도 천지 감로정
- 神借力은 정신통일
- 常道 벗어나면 사술(邪術)된다
- 陽氣 쇠하면 風 찾아와
. 옛 의서에 취정이니, 회춘이니, 황제하고 소녀하고 문답했다는 소녀경에 접이불설(接而不泄_ 교접하되 사정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 취정법(娶精法)이라는 거이, 여자의 음기가 남자의 양기를 따라 다녀야하는데 남자의 양기가 여자의 음기를 따라 없어지니, 절양(絶陽)인데 늙어서 양기가 줄어 실오리만한데 고 실오리만한 거 처녀한테 싹 소멸시키니 되겠어요? 여자를 쳐다보기만 해도 소모된다. 꼭 설해야 소모되는 거 아니오. 착 보는 순간에 마음이 동하거든. 움직이면 벌써 소모된 거 아니오, 여자가 힘차고, 남자 골골하는 거 일찍 죽는 거 봤지요?
. 부부관계회수? 남자는 7일 회양, 여자는 3일 회양 기허동풍(氣虛動風)_ 양기가 쇠하면 바람 들어와요, 중풍에 걸린다는 얘기야
- 신부전에는 계백분을
- 뜸의 신비 5단계
. 뜸이란 건 약쑥의 신비가 첫째고 건 토성분자의 힘, 둘째 강한 온도, 늙어서 식어갈 때 온도가 최곤데, 강한 온도에서 오는 화력의 자극, 셋째고 자극이기 때문에 약쑥의 힘이 침투하거든, 넷째지 침투한 후에 치료가 가능한 거야 다섯째는 치료거든 5단계야
. 기적은 運, 數가 맞을때 우연의 일치로 생기는 거고, 자연은 그게 아니거든, 자연은 기적이란 것이 없는 거. 겨울이 모르게 물러가지. 겨울이 뭐 삼현육각 잽히고 물러가? 자연은 기적은 없다. 覺者는 표 나게 그러는 거 아니거든, 그러는 건 지구에 안 나온다. 기적은 요사스럽다. 기적은 사기꾼의 짓이지 부처는 기적이 없다.
. 표충사 비석이 땀나는 기적에 대한 질문: 그 비석은 사명당을 위해 세웠다. 그 말 한마디에 비석은 그 속에 힘이 있다. 그걸 조성한 이의 영력이 그 속에 있고.
- 액운 물리치는 뜸의 힘과 신비
. 자연계는 어디까지나 자연에 맞춰야지. 그러지 않으면 공부라는 게 빗나가는 거야. 기적을 쫒으면 거게서 끝나, 빗나간 거거든, 자연에 도가 있다. 멀리 있는 거 아니야
. 사자가 잡아가는 건 어디까지나 모든 마비가 들어와야 잡아가는데 탈이 없는데 어떻게 잡아가니? 신선이란 안 죽은 사람 말하는 거 아니냐? 신선이 뭐 교통사고 당해 죽고 배탈 나 죽나?
- 대련 갈밭에 떨어진 龍 이야기
- 죽염간장, 아무데고 좋다
. 서목태간장 간암뿐이겠니? 두 숟가락 먹고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로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가 핀데. 서목태 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 피 맑아지면 안 낫는 병없어 , 아무 데고 좋아
- 活我의 三人一夕은 麥
. 정감록의 활아자수(活我者誰) 삼인일석(三人一夕)의 삼인일석을 修의 파자로 보는데? 건 보리 麥, 이제 전쟁터지면 4차 대전인데, 모리맥 밭전, 천한 농사지어라, 산골 농촌에서 보리농사나 지어 먹고 살아라. 天火落地 火字 맞고 죽지 말고, 火가 소두무족(小頭無足), 화는 毒인데 의미있는 소리요. 산골 보리농사 지어 올곡 먹는 사람, 보리나 감자 먹은 사람은 공해세계라도 죽을병 없다는 소리도 돼
- 별기운 모이고 수정 합성되는 백두산 천지
- 피는 황토에서 나온다
- 한국의 십승지지의 허실
- 자유왕래하는 분자파의 조화
. 복숭아 씨앗, 분자파로 이동시키면 세계 어디로든 가요. 덩어리채 가. 근거리고 몇 천만리 원거리고,
- 광명전자속의 분자파
. 미꾸라지 비 타고 올라가, 폭포타고 올라가고, 잉어가 몇 만 개 중에 하나 용 되거든
- 소금기운 닿으면 생기가 난다
. 인체자연발화(Human Combustion)현상에 대한 질문: 자다 신경합선되면 타요. 숨쉬는 데서 들어가는 전기 제일 강한데, 거게서 피부로 들어가 신경으로 합선되면 금방타요. 암도, 타는데 수정, 소금이거든, 소금은 어느 정도까지 먹어야 돼요. 아무라도
. 귀신이 난동하는 곳이 있어요. 떼 죽음당한 곳, 귀신 난동처인데 귀신의 곡소리 들리는 덴 사람이 오싹해.
- 단전에 뜸 뜨면 광명분자 조성돼
- 쑥뜸 중 양기 허하면 夢泄할 수도
제8장 뜸으로 淸血되면 후손도 좋아진다
- 청색소의 힘으로 간염 물리쳐
. 감염은 색소병이야. 청색을 해치는 백색이 몇 %면 간염 오는데 金剋木이거든
. 간 재생시키면 백색은 쫒겨나. 도둑 칼 들어도 동네 사람 와하고 나오면 도망가지. 다슬기 민물고둥 흠씬 고아 먹으면 간에 약이야
- 세상 욕하지 않은 수 없는 까닭
- 뼈 다친데 신비한 홍화씨
- 단중뜸으로 심장병 고친다
- 족삼리뜸 80 넘어도 할 수 있어
- 뜸으로 청혈되면 후손도 좋아진다
- 뜸 떠서 음독자 살렸더니
. 제초제 먹은 거 뜸떠서 살렸더니, 그 아버지가 와서 미성년의 처녀 몸에 뜸자국 냈으니 책임을 지라해, 고마운 줄도 모르는 그런 인간도 있어.
- 버거스병 고쳐주세요.
. 머리도 아프고 발 아프고, 질 부위가 뜨끔거리고 아프고 편도가 누르면 고름 나옵니다, 소변 마려워서 하루 수십 번 봐야 되고요 -> 버거스는 죽는 병이야. 시력이 먼저 가서 맹인이 되지. 신장이 다 녹아 없어진다. 신장은 완전 재생 불가능해. 그래도 모두 낫는다. 통초는 방광에 쓰는 으름나무 넌출은 통초, 뿌리는 목통, 석위초는 책에 처방이 나와 있는데 아무도 쓰는 사람 없어요.
. 자두가 원래 콩팥약이야, 태양인에 좋지, 나이 먹은 사람한테 가장 좋은 이뇨제가 자두야
제9장 長壽三道 쑥뜸, 호흡법, 홍화씨
- 전국 돌며 죽염 구웠다
- 죽염사업, 天佑神助 하리라
- 부모 잘 받드는 게 종교
- 치병 중 부부관계는 극히 위험
. 치료 중에 딴짓하면 영낙없이 죽어버려. 부부관계, 술, 사람 죽여요
- 五行星精 다 갖춘 서목태
- 동물도 靈을 본다
- 두부 장복하면 극히 해로워
. 동맥경화는 전부 두부에서 와요. 두부 같은 영양물이 동액경화를 일으켜. 40먹은 뚱보가 두부 장복하면 동맥이 딱 끊어지는 수도 있어요.
- 해방직후 죽염간장 만들다
- 정신병에 죽염 난반 5:3의 비율로
- 장수삼도 쑥뜸, 호흡법, 홍화씨
. 장수에는 첫째 떠야하고, 둘째 척추 곧추 세우고 갈비 힘주고 하는 호흡법, 셋째 홍화씨야
. 서목태 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먹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속의 감로정이 고걸 메워주거든,
- 죽염간장은 감로정의 정
- 함지박 깍아 생계 잇고
. 동상 마지막은 화상인데, 동상 마지막이고 화상이고 연탄후유증이고 뭐고 중독성 후유증에는 뜸이 최곤데...
- 죽은 피는 감로수의 힘에 밀린다
- 몸속에 흐르는 전류가 합성돼 암이 된다
- 자궁암에 녹반과 죽염을
- 오염된 공기 맑히는 감로정 분자
- 위암을 쑥뜸으로 다스리는 법
. 위암수술: 중완 뜰 수 있어요. 1,500장 이상, 3년 후엔 위가 다시 생겨요, 중완은 상반신 장부 다스리는데 죽염에 난반 섞은 거 많이 먹고 이외에는 방법이 없지. 뜨는 건 틀림없고, 기운 없는 사람이 뜨는 건 명 재촉하는 거고
제10장 내가 신약본초를 남기는 이유
- 죽염 먹는 것도 인연
- 壽의 왕자는 쑥뜸, 죽염, 홍화씨
. 죽염, 수명 연장돼, 병은 다 고치니까 수에 왕자는 뜸, 관원 뜸이지, 다음엔 홍화씨고
. 밤12시면 정신 모으는 시간이거든. 자시부터 인시까지는 쇠끝에서 전기도 물도 화기도(전류도) 나가거든, 자시는 모으는 시간이니까 제사도 그러고, 정성 들이는 것도 그 시간에 하는 게 그거야. 양이 이뤄 시작하는 때. 정성들여 보는 시간도 그때
- 죽염이면 강아지 당뇨도 치료
- 3만장 쑥뜸으로 고문 후유증 벗어나
- 뜸 뜰 때도 신의 가호 받는다
. 뜸, 초과하지 말아야지. 적당히, 뜸자리 가려운건 염증이 있어서 그래, 염증이 싹 빠지면 그렇지 않아.
. 뜸을 뜬 사람, 신의 가호가 확실한 거요. 신경 정상은 모든 신하고 연결이 있어요. 증거는 돌 전의 어린이는 아무리 높은데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거든. 환란이 들어 올 적에는 신의 가호가 분명히 있어요, 교통사고 같은 거 다쳐도 많이 뜬 사람의 상처는 차이 있어요. 출혈이 적고 빨리 멎거든, 그러니 얼른 숨 안 떨어져요
- 내가 아는 어떤, 지네의 후신
. 독사의 후신은 제가 낳은 아들을 올가미 씌워 죽일라고 해
- 마른 나무에 오는 봄도 봄인가
- 개는 호랭이 못 된다
. 상어는 호랭이 되는데 개는 호랭이 못되는 이유 말해봐요. 개는 호랑이에 들어오면 그 혼이 호랭이 靈毒에 녹아버려요. 호랭이 혼이 개에게 들어오면 개가 죽어버려요. 사람도 큰 사람이 어머니한테 너무 견디기 힘들거든.
. 몸이 허약하면 뭐인가 기분 나쁘고, 꿈에는 가위눌린다는 말 있지? 소리도 못 지르고, 건 몸이 허약해서 그래
- 생명 구해주고 害 보는 경우도
- 어린이한테도 항암제 주사하는 세상
- 숨 넘어갈 때는 뜸이라
. 뜸 뜨는 사람이 왜 살쪄? 뜸을 떠서 물에 빠져 죽은 거, 목매 죽은 거, 약 먹고 죽은 거, 낫지 않은 게 없어, 뜸이 아니곤 안돼
- 산미륵이 병들어 가니까 돌부처도 죽어버렸구나
- 신약본초 후편 나온다
. 중완 단전 뜸뜨는 사람한테 정신병 일체 안와. 죽염 부지런히 먹고 홍화씨 먹어서 한 150은 살아야 되쟎아? 뜸 못 뜨는 사람은 죽염, 홍화씨 부지런히 먹으면 壽해요. 이런 걸 모조리 싹 가르치면 되쟎아?
- 죽염주사약이 피 되는 원료라
. 정인보 선생따님 정양원이 출간한 규합총서에 맞아 죽은 개, 황토흙에 파묻어 놓으면 한나절 뒤 살아난다고 돼 있는데 그 이유는 뭡니까? 뱀도 그래, 살아나, 개 죽은 거 살아나요. 생물이 황토에서 생겼쟎아? 생물 어머니는 황토, 토성분자라는거 황토기운이거든. 파리 물에 빠뜨려 죽여놓고 죽은 파리 건져서 재 속에 묻어놓으면 잠시 후 살아나
- 신약본초 많이 읽으면 세상이 바뀐다
- 색소는 색의 근본
. 제사지낼 때 조상이 제수 흠향할 때 흡수하는 게 색소
. 색소는 색의 뿌리, 색의 근본원료, 효소는 효의 뿌리고 원료
- 뜸으로 불굴의 정신 기른다
. 홍화씨 볶아서 살짝 볶아서 흠씬 고아서 물이 달아요. 죽염 간해서 마시면 수명 장수하고 무병건강한테 원래 좋은 건 중완에다 뜸을 뜨는 거야.
. 뜸은 공해독 해독, 예방, 참는 힘에서 오는 정신력, 온도에서 신경회복이니까 머리가 좋아지지? 뜸 오래 떠서 간담이 커지고 강철 같은 심장, 배짱이 두둑하게 되면, 완전한 사람 이루게 되면 아무라도 천치는 면해. 뭘 얻어 먹겠다고 굽신거리는 남 밑에 졸졸 따라 댕기는 정신은 싹 없어지니까
- 단전에 뜸 뜨면 토성분자의 精密性이 고도로 발달한다
. 뜨거운 거 참는 것 거기에서 끝나는 거 아니야. 인내력이 고도로 올라 참는 힘 극강한 사람은 죽을 적에 아무리 고통이 커도 친구하고 웃으면서 애기하고 죽거든.
. 단전에 쑥으로 뜨면 강자극, 온도가 극강이다, 황토에서 올라오는 토성분자의 정림성이 고도에 달해, 달하면 영의 힘이 커지거든, 극강한 영력이 되면 다 된 거지.
- 단전에 뜸 뜨면 영력 극강해져
- 내가 신약본초를 남기는 뜻은
- 用藥은 補와 相合이 첫째다
. 내가 오장육부 모든 암에 공통으로 두는 거이. 집오리 두 마리, 마늘 두접, 민물고둥 닷되가 그거야. 상생이니까 상합이고, 대파도 그러고
. 용약은 보하고 상합이 첫째요. 지금 병을 약재 많이써 고칠 수 있는냐? 없어. 중화의 원리보다 보가 앞서거든
제 11장 피와 살 되는 원리가 병 고치는 원리다
- 과학은 눈 뜨고 보는 시야의 한계가 있어
- 피 형성되는 원리
- 피와 살 되는 원리가 병 고치는 원리다
. 비장에 염색공자, 간장에 정혈공장
- 丹은 콩팥에서 불이되고
- 단전호흡 잘못하면 血積, 冷적, 痰적
. 영혼이 어머니 모르게 들어가고 어머니 모르게 색소를 모아 어머니 숨에서 색소모아 제 몸 이뤄내는데 천일생수, 지이생화 , 꺼먼 빛 흑기가 앞서와 되거든, 흑색소 들어오면 모든 소가 합류해와. 폐애 전신의 기운, 신경조직, 금생수의 원리로 도로 내려온다. 이때 배꼽줄이 생긴다, 단전에서 껍데기 머리털이구 다 이뤄지고 오줌똥 처리할려면 나와야 되거든. 그때까지 나와 하는 호흡이 조식이야.
. 애기 죽은 영은 푼수에 못가 몇 푼어치 안돼, 강아지 보고도 놀래는 게 애기야. 20살 후부터 영력은 완성되기 시작해. 토성분자 합성법이 뜸이다, 황토에서 오는 기운 흡수하는거, 떠서 중심을 좀 얻어라
- 무한대의 분자세계
. 생선회에 대한 질문: 생선회 먹으면 암에 해롭다. 연안이 다 공해, 태평양이 오염인데 생선을 생걸 먹으면 공해독 그대로 몸에 들어와. 삶으면 끓는 동안에 공해가 소모되고, 생선회 먹을 땐 그 식초도 많으면 해롭고 (참고: 인산선생은 채식에 있어서도 채독이 있다고 하시고 소금에 절여서 혹은 김치로 먹는 것이 좋다고 신약본초 전편에 밝힌바가 있음)
. 산초기름은 폐에 좋다. 산초 다음에 제피가 더 좋아. 아주까리는 안돼. 아주까린 대장 진기 소모돼, 항상 긁어대니까
- 산후풍의 묘방
- 왜경에 끌려가 70일간 고문 당하다
- 탈옥하여 묘향산에 들어가다
. 오이는 녹색소에 어떤 흑색소 들어와서. 감로가 오이에는 있어도 참외에는 없다. 오이냉국 풀어먹으면 흑사병이 없어요.
. 위 식도는 죽염 난반 5:1 로 섞어서 먹고
- 독사독 풀어주는 약 만들고
. 정신병엔 막걸리에 고백반 난반, 한번은 반은 죽어야 돼, 뇌신경 마비 풀리는 거거든. 서너번 그렇게 하면 깨끗해. 힘 있는 놈 날뛰는 놈, 토해 가지고 힘을 빼야 돼, 한숨 푹 자면 대번 정신 들어와
제12장 醫書의 허튼소리 고쳐야 사람이 산다
- 토성분자의 세계 여는 단전구법
- 강물이 감로정을 끌고 천리를 가 서해바다로
. 서해바다 연안에 감로정이 많아. 연평도 소금이 제일이야, 연평도가 虛星圈이거든
- 뜸의 극강한 화독으로 암의 약한 화독 물리쳐
- 밝은 지혜가 천운 돌릴 수 없을까
- 화독으로 인한 암을 극복하는 길
. 식물은 어디까지나 산소가 모체고, 산소 100%에 질소 36%까지는 먹을 수 있는 식물인데, 지금은 땅바닥에서 공해가 천상으로 밀려가지 않으니 어려움이 와, 가스가 강하면 독성이라. 독성은 불이야. 독성이 강해져 극성이 되면 극성은 폭발해버려. 그 세계가 우리한테 어려움이라
. 극복은 첫째가 뜸, 다음은 죽염이고, 무서운 암은 화독 있기 때문에 암을 이길 수 있는 뒷받침이 기운인데 원기가 없으니 죽어버린다. 독성이 너무 팽창해서 36%가 초과 못하게 해야 돼. 36% 초과는 가스 돼. 36% 독성으로 변하니까 독성자생하거든, 극성 36% 극성은 몇천도 고열엔 없어져, 질소세계는 고열에 없어져
. 마늘 구워 죽염에 먹는 건 위암에 가장 효나, 신장암에는 엿기름이 따로 있거든. 간암에도 따로 약 있고, 입술에 못쓸 살, 그 어머니 뱃속에서 군살로 생겨난 사람 있어. 마늘은 거악생신하는 약재면서 영양물이거든, 염증을 종균으로 화하는 영양제라. 간에는 민물고등 오래 달인 물, 건 웅담 아닌 웅담, 미국 웅담보다는 100배 좋아
- 난치병 발병의 3대 원인
. 음식 공해독이 해치는 거와 공기 공해독 해치는 거와 털구멍으로 들어오는 공해 해치는 기와 합류한다. 질소에서 가스가 털구멍으로 왕래하느 거, 따로 들어가는 거이 있고,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어오는 공해는 모두 무서운데
- 나는 자연의 妙用을 말한다
- 보이지 않는 힘은 언제나 양심을 돕고
. 옛날 석가모니가 고해라고 한건 양심이야. 양심 속엔 빛도 없고 행복 없이 고해야. 양심 있는 사람에겐 운이 없다. 불쌍한 사람 건지는데 어떻게 운이 열리나?
- 의서의 허튼소리 고쳐야 사람이 산다
. 침 한 대로 고쳐야 침이지. 침이 무슨 맨날 놔주고 침 맡을 땐 좀 괜찮고 한참 지나면 고대로 고. 건 침이 아니야
- 뜸은 누구라도 된다
- 자고로 단전에 뜸뜨고 早死한적 없어
. 뜸엔 운명이 물러가 뜸에 흉기가 녹아 없어지고 흉액질고가 녹아버리는데 운명이 있을 수 있느냐? 난 없다고 보는 거지. 족삼리는 위의 열을 끌어내리니까 늙은이도 뜰 수 있고 70 늙은이도 처음 뜨는 사람은 다 돼
- 못된 자, 운 물러가면 비참하게 끝나
제13장 자연의 비밀 밝혀야 완전한 학문
- 죽을 목숨 살려놨더니 배신
- 유황 뿌려 키운 인삼은 仙藥
. 내가 인삼을 장려 안하는 이유가 소음체질에는 약이라, B형엔 약되는데, A형엔 효 없고, O형엔 해롭다. O형은 부작용이 많고 태음(A형)은 효 안 나고. B형엔 효 나요. 유황 흩치고 키운 인삼 먹이면 암도 다 나아요. 유황은 불덩어리야, 인삼의 힘을 배가 시켜요, 유황은 아무 혈액형에나 다 좋다.
- 내가 말한 처방, 가감하면 안 된다
- 애기 탯줄은 길게 잘라야 장수
. 아기들 손바닥의 열은 위의 탈, 체한 거고, 손등의 열은 감기야
- 물 하나 끓이는 것도 뭘 알고 해야
. 끓는 물에 물 부어도 같은 중량이면 한쪽은 못쓰게 돼. 끓는 물에다가 찬물 부으면 아주 박살나고. 저 코쟁이들은 먼저 물이 나중 물과 싸운다는 걸 모르고, 또 한쪽이 상하든지.
- 한국의 밥상, 그 조화의 묘
. 우리가 늘 먹는 음식을 살펴서 그 성질을 알아내어 병을 다스리는데 이용해야 살 수가 있어요. 소금, 간장, 김치, 고추장, 된장, 집오리, 돼지, 오이, 하나하나
. 바다에서 생물이 최초로 탄생되어 진화됐다는 건 사실이지만 서양 진화론은 엉터리야, 흙으로 사람 만들었다는 건 순 엉터리고
- 살 속의 기운 완전히 빠지면 살릴 수 없어
- 有와 無는 본디 차이가 없는 것
- 동심 세계로 살면 몸도 젊어진다
- 아는 친구 龍 잡던 이야기
- 유황은 땅 살리는 재료
- 성 관계 후 회양기는 남자는 7일, 여자 회음에는 3일
- 자비심 있으면 맹수도 안 나타나
- 자연의 비밀 밝혀야 완전한 학문
- 집안 문종이에 사람의 영력 배어 들어가
. 산모 손 합곡을 엄지로 힘을 넣어주면, 지압이지? 삼음교 눌러주면 애기가 쑥 나와요, 침을 놔도 애기 나와요.
- 오장의 왕자는 폐
. 합곡이란 거 침을 잘 놓으면 아주 좋은 혈입니다. 전신이 다 나아요, 합곡하고 소상혈, 토생금이라, 중심이 있어야 되고 합곡에 보사를 잘 하면 5장6부가 좋아지나까, 보하니까 대개 다 효 봐요
- 땅 속의 고열이 석유의 원천
. 내가 어려서, 과학에 미친놈들이, 진실을 모르고 동물 죽어서 썩은 게 석유된다? 그게 아니고 땅속 고열이 화구에서 물 속으로 스며들어 가지고 육지로 올라오면 수분이 변질되. 어떤 종류의 광석물을 거치면 석유로 변하는 거야,
제14장 바람에도 영혼이 깃들어
- 소주에 풀은 웅담, 간에 신효한 약
. 위가 헐어서 노루모산 먹어야 견디는 사람이 서목태를 청국장처럼 띄워서 죽염 넣고 간장 만들어 먹고 국 끓여 먹고 김치 담궈 밤낮 먹었더니 싹 났더래. 서목태 자체, 생강 감초 넣고 흠씬 고아서 먹으면 독감 콜레라 났거든
- 호랭이는 아주 큰 神이 모시고 댕겨요
- 짜게 먹어야 살도 빠진다
. 지금 의사들이 저염식 하면 좋다, 소금이 해롭다고 하는 미친 소리 따라 소금 안 먹어서 저래. 싱겁게 먹으면 뼈에, 석회질 속에 염도 부족, 그게 비만증이야. 그런 미친 소리 따라 싱겁게 먹고 비만이다. 당뇨다, 그러다가 죽어야해
. 식성대로 짜게 먹으면 뼈가 강해지니까 살이 빠지는 거지. 살 빼는 약이란 거 있을 수 없어. 소금 먹으면 뼈 속에 염도가 강해지고 뼈가 강해지면 뼈가 살한테 이기지? 그러면 자연히 살은 내리고.
- 독사독에는 명태가 약
. 뱀독 자체가 불같이 더욱 독이니까 명태가 약이 되는 거야.
. 명태가 밤에 얼었다가 낮에 녹고 또 얼고 명태가 태양광선을 받아 녹을때 태양광선 힘으로 간유성분이 합성되는데 이 간유성분이 약이 돼. 뱀독, 연탄독을 푸는 데는 명태속의 간유성분이 제일이야. 휴유증도 없고, 연탄가스 중독으로 후유증이 심한 사람도 명태 고아 먹는 거 여러 날이면 후유증이 깨끗이 없어져
- 생사를 초월하면 마음 안 움직여
. 개나 고양이는 먹는 짐승이 아니야. 개나 고양이 이런 거 죽을 때 눈을 감고 이빨을 악물고 네 발을 꼭 쥐고 죽으면 건 전신이 사람이야. 걸 먹으면 피 토하고 즉사하든지 며칠 안에 죽고 말아. 또 구렁이가 혓바닥 안 내밀고 죽을 때 눈 감고 죽는 건 사람 영혼이 구렁이 돼 온거. 그것도 먹으면 죽어. 죽은 걸 입을 열고 보면 사람 영혼 구렁이 된 건 혓바닥이 갈라져 있지 않아.
- 생강에 법제한 복어알은 폐병 神藥
. 생강은 독사독도 제독하거든. 우리나라 생강, 세계적으로 보물이야. 복어알 생강에 3번 쪄 먹으면 폐병 환자한테 좋은 약이야. 9번 찌면 고소하고 생강의 신비가 그렇게 무서워. 생강 만드는 화공약은 없거든. 무, 마늘,생강 넣고 무엿 신비한 엿 되거든
- 가장 작은 것이 가장 강하다
. 첨단이란 무서운 힘인데 칼도 날이 선 놈이 뭘 베거든. 이 우주에도 가장 작은 놈이 가장 강한데, 거 눈에 보이지 않는 거이
- 나무도 돌도 그 안에 생명이
. 우리 산 이름, 중국산 이름과 같은 거, 모화사상에서 붙인 게 아니라 처음부터 뜻이 있어서 그리 된 거거든
. 나무도 생명 있는 건데, 돌 갖다가 집에 가져와 탑 같은 거 만들지 말라고 그랬거든, 예로부터 그런 거 좋지 못하다고
- 욕심이 앞서면 지혜가 사라지고
. 뜸, 젊었을 때 병으로 상한 건 다 회복돼, 싹 타고 없어진 것도 새로 생기고 위장수술해서 짤라 버린 것도 뜸뜨면 다시 위장 생겨요.
. 천주교 신부 버들가지 들고 지하수맥 찾는 거, 당연한 일이지. 하늘의 수성에 능한 나무가 버들인데, 바위타고 물이 올라가기도 하는데, 산꼭대기도 버들 난 속은 물 있는 곳이야.
. 잘 사는 건 욕심이라, 욕심에 의해 가리우면 지혜는 없어져
- 공해독 청소하는 죽염간장의 신비
.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게 신장결석이지? 뼈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 내 영력 앞에서는 호랑이도 꼼짝 못해
- 서목태는 오장육부 고루 보해 병 고쳐
.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삼성의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분의 1이 들어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알이면 한 알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가 있고 서목태에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 소케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마늘은 잘 안 들어. 우리나라 흙에만 감로수가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봐
-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成佛
- 설령암에서 선량한 이를 만나 餓死 직전에 살아나
- 호열자 神方 서목태, 생강, 감초
( 참고: 호열자 -콜레라를 말함인데 콜레라에 걸려 열이 몹시 나며, 배가 끓고 토사하는 급성전염병을 말함)
. 서목태, 생강, 감초 참으로 좋아요. 호열자 걸려도 그거 먹으면 죽는 법이 없어. 설사할 적에 먹이면 설사 더 하지, 더 해도 안 죽어요. 출혈열 있어서 피가 쏟아져도 그거 먹으면 나아. 죽염이 최고고 푹 달여서 먹이면 열이 차츰 내려요, 출혈도 차츰 피가 멎고
. 콩잎 다 떨어지고 콩알이 달그닥 달그닥 할 적에 추수해야 안 썩어, 서목태 간장 그거 실험 많이 하면 신비해요.
. 쥐 먹던 건 독이 있어요. 까치는 독이 없고. 무서운 건 쥐야. 쥐 먹은 건 전염병이 되요.
- 감로수 솟구치는 샘
. 오리는 닭에서 까야지 오리는 못까요. 낙동강 오리새끼가 그거 어디서 오겠소?
. 감로수는 물은 냉수고 뜨겁지 않는데 끓거든. 강물에 가도 공중에 와글와글 끓어
- 죽염간장을 얼굴에 바르면
. 죽염간장 아무데고 좋아. 불에다 덴 데는, 화상에는 입에다 넣어 확 품으면 되고 치질에는 죽염간장을 주사하면 되고 눈에 귀에는 넣으면 되고.
. 애기 오줌을 많이 받아먹는 영감들은 동변이라고, 오줌 먹으면 좋다고, 그런데 간장이 애기 오줌만 못하겠니? 얼굴 같은데 바르면 마누라 잃어버리니 바르지 말라고 하라. 그럼 더 바르지.
. 애기 오줌은 해독인데 어른 오줌은 독성
- 佛은 12劫에서 생겨난다
. 피가 극도로 맑게되면 모든 신이 생기게 되 있어. 그래서 전능한 둔갑이다. 뭐이다 다 이뤄지쟎아? 그러면 마음을 맑히고, 마음 닦는 게 마음 밝히는 거 아니야? 마음을 맑히면 피도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핏속에는 자연히 만가지 신이 화생하기로 되 있어. 그럼 만 가지 신이 화생하면 내 몸에는 신통력이 지녀져 있쟎아? 그래서 전능한 조화에 능통하게 돼 있지.
- 靈이 고갈되면 환생할 힘도 없어져
. 아무리 미물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영이 있다. 아무리 미물이라도 靈物은 영물인데
. 영력이란 거는 이 공간이 靈界니까, 그러면 영계에 있는 모든 힘이, 적어서 안도와 주는 법은 없어. 적어도 그 놈이 마음만은 전일하고 정신만 모으게 되면 그 영은 제 영이고, 이 空界가 이 전부 영계 아니야?
- 바람에도 영혼이 깃들어
. 이 바람도 영이 없는 건 아니야. 바람 풍이란 건 범충(범충)이라? 세균이거든, 균도 생물은 생물이야. 이 공기가 균이 없는 공기는 없다. 색소? 색소란 색의 뿌리거든, 뿌리가 있으면 언제고 색계로 올 수 있는 거 아냐? 그래 금강경에 범소유상(凡所有相)은 개시허망(皆是虛妄), 공에서 왔다고 하쟎아? 이러니 공기도 생명이야
- 미물도 靈의 힘으로 佛이 될 수 있다
. 개 같은 건, 몇 10년 묵으면 영물이 돼가지고 지혜가 열리고, 집안의 길흉이다, 제게 길흉을 잘 알고 있고, 산에 있는 모든 짐승은 1,000년 후에나 있고.
. 가축이란 건 벌써 사람 곁에 있쟎아? 사람 곁에 있으면 모르는 감화가 커, 그래서 사람의 곁에서 감화된 놈은 몇 번 바뀌지 않아서 영물이 된다.
- 저 창자속에 잎사귀만 산더미 같은데 뿌리는 없느니라
. 여기 선승들 보면, 참선이니 뭐니 하는데, 이론은 잘 하는데 그 이론이 전부 엉터리야.
- 마음이 靈을 통솔하지 못하면
- 음식물로 피 형성되는 원리
. 몹시 끓게 되면 거게서 불 기운이 발하기고 돼 있거든. 증발화기 화성토기(蒸發火氣 火成土氣)라? 석유가 그래서 생기는데. 화기를 받아가지고 물에서 기름이 이뤄지는 거나, 돌 안에서 석유 합성되는게 그거야. 또 음식 먹은 걸 가지고 비장 피 만드는 거나 원리는 한가지야.
- 급사자 소생시키는 원리
. 소상에 피 한 방울 나오면 벌써 심장판막 열리는 거거든? 판막 열리면 핏줄은 도는거. 그럼 맥이 살아나는 거지. 피3~4방울, 5~6방울 소상에서 나오면 벌써 맥은 뛰거든.
제15장 대각자의 말씀은 영원히 전해진다
- 생명체는 모두 火를 간직하고 있다
. 살아있는 건 다 불이 있어, 공간의 공기는 수기인데, 이 수기 100%에 화기 36%가 생명체야. 육신의 불은 일곱, 심장,소장,심포락.삼초.명문인데 삼초는 상초, 중초, 하초 3개니까 모두 7이지.
. 토성분자, 황토가 피 된다. 석가모니 사리 이뤄지는 것도 고 원료는 황토거든
- 어려서 독사에게 물렸는데
. 靈力이란 최고의 중화제야.
- 난 육신의 세계에서는 최하의 인간으로 살고
- 내 영력의 범위 안에 오면 병자도 낳아
- 남의 병 본다는 건 택일보다 어려워
- 다 죽게 된 사람, 돌팔이가 살리니...
- 침의 모는 쇠꼬챙이가 아니라 사람의 영력에 있다
- 대각자의 말씀은 영원히 전해진다
. 사자한테 당해보지 않은 짐승도, 갓 난 강아지도 호랭이 소리에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거, 영력 때문에 그런거야
- 암에 걸려도 놀라지 않는 사람은 산다
. 뜸을 뜨면 단전 뜸인데, 첫째 건강이 와. 건강하니까 양기 좋은 거 아냐? 그럼 마누라 바가지 덜하고, 그럼 ㆍ행복도 행복이지만 흔들리지 않아. 그래서 간담이 커지고 강심장이 되지, 그게 영력이야
. 암에 걸려도 놀라지 않는 사람은 살아. 암이라 하면 혼비백산해가지고 박사 찾아 댕기면 죽어, 그런 건 나도 못 고쳐.
- 오래 뜨면 사리(舍利) 생기고 서기(瑞氣)한다
. 무조건 떠라. 뜨면 이뤄진다. 흙 구우면 벽돌되지. 천년가도 말짱하쟎아? 구운 건 소근기에는 뜸 아니면 안 된다. 건 고정된거야. 그렇게 많이 뜨면 육신이 사리, 서기하는 날이 온다. 뭐든지, 아버지 연줄 따라따라 오게 돼 있지. 너하고 상관없는 부처 통해서 오지 않는다.
- 단전에 뜸뜨면 우주의 영이 직통한다
- 효심이 지극하면 기적이 따른다
- 돼지창자국, 꼭 끓여 먹을 필요 있어요
. 독가스 마시고 살아남을 사람 중에는 내 말 어느 정도까지 듣는 사람이 있거든.
. 3차대전은 핵이고, 독가스고 이런 거이 터지는데 이런 독은 전부 화독이야. 돼지란 놈은 북방 수성분야 허성정으로 화한 짐승이거든. 돼지란 놈이 뭘 먹으면 소화하는 힘이 강하고 해독하는 힘 강해서, 그런 진액이 모두 나오는데, 작은 창자엔 그런 해독하는 성분이 많이 남게 되 있거든, 독가스에 죽어갈 때, 농약독에 중독되었을 때 그걸 이용하라는거지
.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먹어둬야 좋아. 독가스 미사일 오면, 돼지창자국 많이 먹은 사람은 살고, 안 먹은 사람은 즉사해, 건 보면 아는 거고.
. 지금도 그렇지만 몇 년 안 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서울 같은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 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던지,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
. 전쟁 터졌다 하면 죽염은 귀물 중에 귀물이야. 돼지국도 죽염으로 간해야 되거든
. 평소에 늘 죽염 먹는 사람하고 안 먹는 사람하고 차이 없는 거 같지만 극에 가서는 확연해져. 독가스에 대한 판단이 나오거든
- 마늘.죽염 있으면 어디가도 산다
. 우리나라 밭에서 심은 마늘이 인삼보다 천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
. 그런데 왜 죽어? 약 없어 죽는 게 아니고 몰라 죽는다고 봐
제16장 풀은 말할 줄 몰라도 봄이 되면 꽃을 피우니
- 각자가 일러주면 외면하고 살인약 사 먹어
- 암은 수술하면 고치기 힘들어
. 사람 몸의 암이 거 불이거든? 수술칼을 조직에 대면 수술칼에 있는 불의 힘이 암에 합류시키쟎아? 불이 합류하면 확산시키는 게 되쟎아?
. 암에 걸렸다 하면 혼비백산, 그만 넋을 잃고 바보가 돼. 가만 있을 수 없거든. 불안하니까. 그래 박사한테 가 수술하고 죽거든. 내가 볼때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인데 있거든. 이 거이 내가 사는 현실이야. 암 수술하면 고치기 힘드는 걸 모르니까. 아는 건 나 하나고 전부가 모르면 내가 피하는 수밖에 없어. 외변하고 사는게 그거야
- 불임을 고치려면
. 옛날 양반 구정물 들어가도 애기가 된다, 그게 묘한 소리다, 여자 몸이 차나 데 하자 있지, 남자엔 하자 없단 소리거든. 남자에 정수가 모자라 구정물 같이 시원찮은 정수 나와도 애기 되긴 되는데, 거게도 애기 자궁온도 정상이면 구정물 속에서도 균이 생겨요.
- 항암제로 암을 고친다?
. 수술칼 속에 있는 화독이 암이라는 걸 모르고, 약국에서 파는 양약이 모두 화공약독인데 그걸 약이라고 팔고, 또 항암제가 독극물인데 그걸로 암을 고친다? 이게 무슨 소린고?
- 왜 밭마늘이어야 하는가
. 밭에서는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하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 암 다스리는데 탕약은 둘째고 마늘.죽염이 첫째라
.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되.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쟎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은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니?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
. 무슨 암이던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장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
.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 그것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나나
- 옛날의 병과 화공약 사회의 병은 다르다
. 지금 이 지구의 모든 화공약독 속에서 장부가 말라 들어가고 썩는데, 옛날의 병하고 오늘의 화공약 사회하고 병 자체가 다르거든
. 가령 위암이다. 위암 만이 아니고 모든 암이 옛날의 암, 그걸 옹이라 했는데, 오늘의 암은 옛날의 암이 아니야. 또 오늘의 당뇨병은 옛날의 당뇨병 소갈이 아니야, 오늘의 병을 다스리는 덴 어느 한 장부의 탈이 아니라 어떤 장부에 어떤 염증이 얼마 있다, 꼭 그것만 다스리면 되느냐? 안돼. 전신이 화공약독이 상해 있는데, 염증 고것만 다스려 낫는냐하면 건 낫지 않아. 6장6부를 다 약을 써야 되는데, 근본을 알고 다스려야 돼
. 소금 속에 다른 개체가 들어있는데 간수야. 간수 속엔 독극물이 함유돼 있는데 수정체는 100% 수정체인데 그 속에 간수가 20% 있거든. 그러면 소금은 인신에 뼈가 소금이니까 소금이 없으면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데, 소금이 부족하면 사람이 살만 찌고, 또 살만 찌는 거이 아니고 살이 썩어버려요. 공해물질이 극성부릴 때는 이 염도가 모자라면 다 썩어서 암이 돼 버려요.
- 죽염은 완전 수정체, 우리나라 땅은 감로정체
. 독극물은 불이라, 그러면 독극물을 물리치는 힘은 더 큰 불이다. 그래서 천일염을 고열처리하거든, 1,000도 넘어가면 어느 정도 독극물이 물러간다. 1,300도 쯤 되면 쓸만하다. 1,500도면 더 좋겠지. 독극물이 물러가면 완전수정체가 나온다. 이러니 죽염은 모든 건강, 육신만이 아니고 정신이 미쳐가는 거까지 다스린다. 이 해골하고 장부에 위장은 직통하는데 죽염이 위속에 들어가 담을 녹여내면 정신은 맑아지게 돼 있거든.
- 도둑놈 세상에선 도둑놈 행세해야
- 미국에 박사 없어 에이즈 못 고치나
. 의학박사들 봐. 일본놈이 박사 없어서 원자병 못 고쳐요? 거 보면 알거 아니오, 거 미국에도 박사 없어서 에이즈 같은 쉬운 병 못 고쳐요? 건 정신없는 인간세계라
- 대나무속에 장생의 신비가
. 귀신 가지고 나와서 되는게 세계에 누구요? 거 얼마나 종교라는게 한심한 사람이 하는거요? 귀신 믿어 되는 건 터럭 끝 만치도 없어요.
- 죽염의 고열처리 속에 담긴 신비
. 이 죽염만은 죽는 날까지 해야 돼요. 이거 아니고는 살 길이 없으니까. 화공약이 사회에서 이거 없이는 안돼요.
- 풀은 말 할 줄 몰라도 봄 되면 꽃을 피우고
. 그거 풀씨속에 가진 거이지 풀이 뭐 돌아 댕기면서 물어보고 꽃 피우나? 제기바 학교 안 댕겨도 봄날에 집 잘 짓지? 풀이 말이 없어도 봄날엔 저절로 꽃 피우고, 안 배워도 시계가 없고 달력 없어도 봄은 정확히 알거든
- 지혜가 병 고치는 거지 약이 고치는 거 아냐
. 맥락이 뭐인 줄 모르는 애들이 병 고친대, 이름 나는 건 그 사람이 더 나고, 음양이 뭐이고 10간12지 모르는 애들이 약 짓는대? 아는 사람은 돌팔이고 사람 죽이는 건 의사고.
- 동의보감으로 오늘의 병 못 고친다
. 오늘 이 무서운 공해독을 해독하는 약이 옛날 의서엔 없어
- 화공약독이 공기속에 팽창되면 인류에 대재앙
. 그런데 이 화공약독을 풀어내지 않고서 암을 고친다, 당뇨 고혈압을 고친다. 건 거짓말이지
- 오장이 완전히 망가져야 비로소 병을 자각
. 폐라는 건 우주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호흡을 하고 있는데 책임기관이지? 그래서 이 공간 색소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장부거든. 그러니 폐가 병들어도 통증이 없어. 심장,신장 이런 5장 병든 건 통증이 없어. 먹는 것도 제대로 먹게 되지? 이러니 기울어져야 병을 알게 되 있으니까 어려워,
. 6부의 병은 통증이 심하니까 병 났다 하면 알 수 있는데. 이러니 그저 아프거나 안 아프거나 평소에 죽염을 먹어둬라. 5장병 이란건 아프다 하면 힘드니까
. 암은 신경이 모두 타서 살이 썩고, 그게 암인데 미리미리 죽염 먹어둬라 일러주면 말 안들어. 저는 건강하대. 지금 화공약 세계에서 암 없는 사람 있을까? 뱃속에 벌써 암이 조직돼 나오는데 저는 암이 없다고 해. 아는 사람 일러주는 건 전부 반대, 지구는 모두 정신병자가 사는데라
- 돈 몇 푼 때문에 사람 죽는다
. 수술비, 항암제 돈 쓰고 거게 가 서로 먼저 죽겠다고 빽을 써
.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마늘이 약이야.
. 자궁암은 간에서 오는데 이건 쉬워요. 유방암은 더 잘 나아. 유방암은 집오리 한 마리에다 포공영2근, 금은화 반근 넣고 달여 먹으면 되고, 자궁암은 포공영 반근에 근은화2근, 근칠피 1근이고, 겸복이 마늘 죽염이야, 밭마늘이지?
. 어린애들 오줌싸개 고치는데 마늘만큼 신비한 약 없고 밭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여봐. 부지런히 먹이면 몇 달 안가 없어져. 또 그것 말고 90 난 영감들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질질 흘리는 사람들 그거 먹으면 열흘 안에 멎어요.
- 지혜 열리면 禍를 피한다
- 자연의 원리 깨치는게 도를 이루는 것
. 빌면 된다? 기도란 건 비는거야. 도와달라고. 사람이 주인공인데 어디다 빌어?
나무에 빌고 하늘님에 빌고 부처님한테 빌고. 제가 힘을 길러서 제 힘으로 뭘 이룰 생각은 안하고 남한테 빌어서 거 이뤄질까?
- 생물의 세계를 이루는 전분세계
. 신은 결국 날 위해서 필요한 게 신이지, 날 위해서 필요하지 않은 신은 존재하지 않으면 되는거야.
. 공간의 색소, 분자가 모두 날 위해서 있다. 그걸 내가 얼마든지 이용한다고 죄 될 건 없어. 죄 그런 죄 없어요. 이용 못하는 거이 죄지. 몰라 못하고 힘없어 못하는 건 죄라면 죄지만
- 사람의 육신으로 색소 전분세계에 들어오기 전엔 신이니까 그 신은 아무 가리운거 없는 밝은 그 자리야. 어머니 뱃속에서 눈이 생기기 전에, 또 나와 가지고 눈으로, 시력이 생겨서 눈으로 보기 전에, 그 자리가, 가리움 없이 밝은 그 자리가 부처야. 밝은 그 자리에 있을 때는 성과 마음도 정신도 다 없는데 육신에 갇히게 되면 그 세계는 끝나고 말아,
제17장 내 말은 후세에 거짓말로 바꿀 수 없다
- 어려운 시기 넘기는데 꼭 필요한 거 일러주고 가겠다
- 신비한 거 일러주면 코웃음 치고...
. 지금 이 화공약 사회에선 옛날하고 달라. 뼈에 금이 갔다 부러졌다 하면 금방 염증 기운이 들어와. 그래 얼른 붙지 않는데 한달 두달 1년내내 회복되지 않는 건 벌써 염증이거든? 오랜 후에는 골수암으로 오게 돼 있어, 홍화씨 얼른 먹어서 금방 붙여야돼
- 생명 일으키는 마늘의 신비
. 마늘엔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삼정수가 있는데 이 마늘속의 삼정수는 공해가 합류되지를 않아요
- 명약은 집안에 처박아 두고 해외로 약방문
. 동맥이 경화돼 가지고 뒷골이 땡기고, 고혈아바이지? 이런 양반들 거 마늘 구워가지고 죽염 찍어 먹어봐, 얼마나 좋은가. 마늘 먹어서 피가 맑아지고 새피가 자꾸 생기니까 심장이 좋아지는데 거 고혈압 안낫고 배기나? 그게 또 당뇨에도 그렇게 신비한데,
. 아 이걸 짜게 먹으면 혈압에 나쁘다. 그런 천치가 박사야. 중풍. 당뇨에 신비약인데 그 까짓 고혈압이 안 나아?
. 집에다 마늘 수북히 쌓아두고 그걸 몰라서 혈압에 죽고 당뇨에 죽는다? 난 그런병으로 즉은 사람 보면 죄 짓는것 같애
. 암은 죽염을 버리고서는 고치는 약이 없어
- 단전호흡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 마늘이 바로 만병통치약
- 뭐든 욕심에 가리우면 안돼
- 부인들 산후증, 기운만 돌아오면 괜찮아
- 버거스병도 관절에 뜸뜨면 낫는데
. 모두 극약독으로 녹아나는 거야. 관절에다 한 번 해봐. 관원,족삼리에 뜸을 떠도 나아
. 저는 얼마동안 약 먹어야 합니까?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안 좋아지면 죽을 거고, 좋아지면 깨끗할 거구 대체로 나아요. 10이면 9이상이 나아요.
- 앞으로는 전부 암이고, 몹쓸 병들이 오는데
- 부모 처자 지키는 게 사람의 도리
. 힘을 다해서 벌어먹이다가 적국이 쳐들어오면 부모 처자 지키는게 사람의 도리, 그런데 어떻게 사람의 도리를 버리고 부처 되겠다고 하나? 원을 해서 환도인생 했으면 사람의 도리를 해야지. 걸 버리고 딴데 미치면 뭐가 이뤄지겠나? 거 망하는 거 밖에 없다
- 전립선염 임질, 마늘.죽염 늘 먹고 단전에 떠라
- 하늘이 낳은 효자에게는 얼음 속에서도 잉어가 나오고
. 효심은 아무것도 안해도 조화는 무궁해. 그게 인연이야
- 내말은 후세에 거짓말로 바꿀 수 없다
. 시조로부터 내려오는 그 핏줄, 영력이라는 건, 핏줄로 내려오는 영줄인데 그 영줄이 끊어지면 죽는거다. 그게 영에 대한 인연인데 그 영에 대한 계통이 분명히 네 몸에 왔으니까, 네가 아버지 덕에 세상에 나온거야. 그게 인연이라.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속에 아버지를 위하는 마음이 지극하면 하늘이 감동되는 거야
. 하늘은 자연인데 부처님을 위하는 마음은 하늘이 감동안돼. 거 옛날에 내게 그런 소리 들은 선사는 그 비밀을 알고 가서는 다시는 불경을 안쳐다봐. 불가의 경전이 전부 중간에 선사들이 장난친거야. 석가모니가 붓 들고 썼나? 석가모니 설 하신 게 불경엔 없다.
- 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그게 불생불멸이야
- 진짜 나, 마음의 본질을 찾는 일이 중요
- 酒色이 앞서면 인간은 끝나
- 가부좌 오래하면 중풍이 오거나 신경통이 생긴다
- 암 수술하는 칼과 가위는 무서운 비수
. 앞으로는 병 고치는 덴, 죽염이 주장이고, 공부에는 뜸, 뜸으로 안 되는 병이 없고. 죽염이고 뜸이고 또 마늘이건 만에 하나 안 낫는 사람 없고 못 고치는 병 없어. 나을 때까지 하면 안 듣는 병 없는데 돈 있는 사람은 그걸 싫어해. 한두 번 먹고 낫는 걸 원하지, 그런데 그런 게 있니? 있으면 왜 내가 걸 일러주질 않을까? 그런 건 절대 없다.
. 염증 같은 건 별거 아닌데, 암이라는 거는 절대 수술하면 안 돼. 죽게 마련이야. 재발 안하고 암을 고친 후 명대로 평생을 사는 법도 있는가? 암은 다른 병과 달라요. 쟤들은 칼속에 있는 불은 무서운 줄 모르고 몸속에 들은 암만 제거하면 된다고 생가가하니, 거 얼마나 한심한 세계인고?
. 지금 의사 손에 죽은 사람 수 얼마요? 배를 갈라가지고 헤쳐 놓으면 칼 아니라도, 이 공간의 모든 냉기가, 불이 범하는 것도 무서운데 이 공간의 전류가 범해요. 그것도 불이야.
- 피 토하고 죽은 병에는 마늘.죽염이 최고
. 피 토하고 죽은 각혈에는 마늘,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 각혈에는 최고야
.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두니까 안낫지. 당뇨가 낫고 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
. 과로에 죽는 일은 없다. 영양실조에다가 공해독까지 겹쳐서 죽는 거지. 과로로 죽었다는 건 돌아 댕기다가 긁어먹지 못해서 죽은 거야
- 의서를 떠나야 신비가 오는 거
. 양의학이나 한의학이 암을 고치게 돼 있지를 않아. 못고치게 돼있어. 그러나 시초엔 돼요. 중병이라도 시초엔 돼요. 사람이 어느 정도 원기가 왕성하고 살이 어느 정도 부패하지 않을 적엔 돼요. 효를 봐요.
. 그런데 공해가 심한 이때에 약물이 공해가 심하고 공기도 호흡으로 들어오는 공해도 심하고 이런데 여게 다가 공해상에 필요한 물질이래야 고치는데 공해를 중화시키는 거, 되레 이 공해를 맞추어 주는 물질이 어떻게 병 고치나?
- 신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이 쓴 의서로 병 고치나?
제18장 무병건강 불로장생
- 천지정기로 화해 탄생한 인간
- 보리차 달이는 법
. 한여름 육칠월에 토장부인 비위에 냉습이 범하여 생기는 서체를 다스리려면 백비탕 보리차를 써야한다. 이는 오장육부에 좋은 약이 디고 보리차는 송백목 관솔을 넣고 달이면 진품보리차가 되며 인간의 전신에 좋은 약이 된다.(참고: 백비탕_ 물을 오래 끓인 것)
. 동해산 마른명태: 첫째로 원폭피해 독에는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약이다. 둘째로 연탄중독과 후유증에 신약이다. 셋째로 독사독이요, 넷째로 농약독이요. 다섯째로 광견독이요, 여섯째로 지네독과 만종약독에 신효하다.
- 개똥참외 재배법
- 느릅나무껍질(유근피): 위하수, 위궤양, 소화불량, 후발종과 등창, 악창과 악종, 이것은 去惡生新의 왕자다
- 우주는 대자연, 인간은 소자연
. 밤: 태백성정과 서방금성으로 화생하여 금기가 강한 식품중 제일이다. 기관지와 폐선과 폐의 신경을 극도로 강하게 하는 식품
- 보해탕은 성인병 치료의 양약
. 뜸뜨는 시초에는 처음에는 2~3초 타는 뜸장을 열장내지 스무장 뜨고 난뒤에 1분~3분 타는 뜸장으로 점차 높이고, 3~4일 후부터는 4~6분 타는 뜸장을 뜨되, 어깨에는 팔과 같이 3분 정도 타는 뜸이면 효과가 나고 배와 다리는 5분 이상 타는 뜸장에 한하여 완전한 효과를 보게 된다.
. 인체는 관원에 뜸하되 중병자는 어느 때도 좋으나 무병자는 40세 이상부터 관원에 5분 이상 타는 뜸을 처서에 시작하여 첫해는 300장씩 뜨고 소장시에 과로한 자는 어혈로 무병장수할 수 없으니 500장씩을 뜨고 10년 후부터는 천장씩 떠라
. 관원은 단전이라 애화의 자극과 인력으로 수정과 금기와 화신이니 정기신의 힘으로 도태와 사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니 오랜 뒤에 대각한다.
. 뜸을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300장 내지 1천장에 시원하니 그때는 주야로 쉬지 말고 계속 떠라. 그 기간은 3일에서 10일간이니 시원한 신비가 지나면 즉시 뜸을 중지하라. 그렇지 않으면 화독이 심장에 범한다.
. 사람은 간에 직속된 세포가 파열되면 간염이요, 심장에서 직속된 세포가 파열되면 사망한다.
- 신경통과 관절염
. 신경통은 어혈에서 오는 담이다
- 죽염 적응증
- 호도유 내는 법과 효능
. 호도유는 소아의 기관지염과 폐선염과 폐렴에 신효하고 백종 심장병에 유효하다. 그리고 소아 백일해에 유효하다. 생호도는 고인의 말에 많이 먹으면 풍이 든다고 했는데 사실이다. 그러나 쌀밥에 해독하면 선약이다.
- 인간의 수명과 정신통일
. 사람은 태중에 포태시에 인체조직의 한 세상 연한이 삼갑자(1갑자=60년) 180年이 正命이다
. 인간은 생년,생월,생시가 삼갑에 이르러 분초의 차이도 없이 정확하나 그 간에 종명은 자신의 부주의로 단명하는 것이다.
제2부 인산 선생의 수초 원고 - 宇宙哲學과 神醫學
1~3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주 생성의 원리 등 강연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어느 과학자도 철학자도 언급한 적이 없는 주옥같은 말씀을 수기로 직접 작성하여 남긴 글입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신약본초 후편을 일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