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합동 목사 님 의 꿈에 예수님 이 나 를,,,,,, 이 름 조무웅 날 짜 2008-06-04 17:06:02 조 회 1,082
번 호 50669 등록일 2008-06-04 오후 5:11: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0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구 합동 목사님 의 꿈에 예수님 이 나 를,,,,
할랠루야/
22 년간을 사도바울 처럼 오직 리스도의 푰대 를 향하여 전국을 쥐잡듯이 전도한거리가 자그마치 110 만 킬로를 넘어섯다, 이런얘기는 안올릴려 했지만서도,,,,
우리 시찰회 ( 합동 한성노회, 남부시찰회) 의 대구상인동 열방교회 의 음악목사인 "김 만식' 목사님이 두어주전에 울산의 중부제일교회 의 교회 헌당식후에 목사님 사모님이 50 여명 모인자리에서 "간증" 을 하는것이었다, 어느 구합동의 중대형교회 의 목사님이 꿈을 꾸었는데 예수님께서 목사님 7-80 여명 을 앉혀놓구서
생명책과 상급책을 대조하는데 어느목사는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있다가 지워진것도 있고 또 어느목사는 생명책의 이름이 아주 흐릿하게 쓰여져있기도 하는데
어느 큰교회 의 목사님 이 "자신은 교회 를 크게 부흥시켰으며 또 교회 도 크게지었으니 상급좀 큰걸 달라고 주님 꼐 말하니깐은 울주님 이 " 네가 한것은 아주 당연한것이 아니냐"고 하면서는 이곳엔 내가 사랑하는 목사가 없다고 하시길래 그곳에 있는 목사 7-80 여명이
소란을 일으키면서 " 그러면 주님이 아끼시는 목사 좀 보여 달라"고 뗴를 쓰니깐은 울 주님 이
작은문을 뚜드리는데 해병대 전도복장을한 이 조 뭉 목사가 나오드라는 것이었다./ 할랠루야
정말이지 무던히도 전도에 혼신의힘 을 기울이면서 울교회 부흥 을 위한 전도가 아닌 불신자 영혼구원 과 주님나라 확장만을 위해서 단 며칠의 쉼도 없이 전도했드니 울주님 이 구합동 목사 의 꿈을 통하여서 내게 위로 를 주시며,또 많은 목사님들 한테 사람들의 평가 와 중심을 보시는 주님 의 평가는 틀린것이란것 을 가리키시는 영적인 감응이 오는것이었다,/오직예수
전도 22 년을 하면서 나는 철저하게도 사람들의 눈길은 의식하지 않고 오직 우리 주님이 나의 전도를 기뻐하시는 것이란 확증을 마음 판에새기고 뛰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