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카리나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가락
첫댓글 몇 번이고 수없이 당신의 이름을 되뇌입니다. 당신의 눈 속에서 사랑의 불빛을 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Over & over
혀를 굴리며 폼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ㅋ.ㅋ...이젠 구부리는 것도 힘드니..~~
스마통님?....코스모스가 넘 이쁘네요...길가에 도열해서 우리 모두를 환영하는것 같아요..가을문턱으로 빨리 달려오라고.ㅎㅎ
유지연님,100% 동감입니다.요즘은 아름다운 꽃들을 여기 저기서 많이 볼 수 있지만 무궁화나 코스모스가 많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리플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가을이라니~~정말 왜이리도 빨리 시간이 흘러가는지 시간을 잡아 맬수는 없을까요?? 이대로 멈추고 싶은데,,!!
배우고 연습한 결과가 시원찮은 것 같은데... 세월은 빠르게 가고... 더 멋진 내일의 즐거움을 위해 김 조장님, 오늘도 기쁨과 축복의 마음으로 열심히 두드려 봅시당
첫댓글 몇 번이고 수없이 당신의 이름을 되뇌입니다. 당신의 눈 속에서 사랑의 불빛을 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Over & over
혀를 굴리며 폼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ㅋ.ㅋ...이젠 구부리는 것도 힘드니..~~
스마통님?....코스모스가 넘 이쁘네요...길가에 도열해서 우리 모두를 환영하는것 같아요..가을문턱으로 빨리 달려오라고.ㅎㅎ
유지연님,100% 동감입니다.요즘은 아름다운 꽃들을 여기 저기서 많이 볼 수 있지만 무궁화나 코스모스가 많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리플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가을이라니~~정말 왜이리도 빨리 시간이 흘러가는지 시간을 잡아 맬수는 없을까요?? 이대로 멈추고 싶은데,,!!
배우고 연습한 결과가 시원찮은 것 같은데... 세월은 빠르게 가고... 더 멋진 내일의 즐거움을 위해 김 조장님, 오늘도 기쁨과 축복의 마음으로 열심히 두드려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