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비전교회 입구에 걸린 <은혜의 밥상> 현수막과 1층 <모여라!떡볶이> CLOSE 모습니다.
서울로 향하는 M버스 정류소로 가는 길입니다.
벽과 계단에 예쁜 그림과 색을 칠해놓았기에 촬영하였습니다.
그 옆에는 함께 합기도? 검도?를 배우는 귀여운 남매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다정한 모습이 참 예쁘죠?
지은지 얼마안된 청운교회와 비전센터의 전경도 찍어보았고요.
그 옆 건물, 김장철 준비로 한창인 세계로마트에도 방문해보았습니다.
돌아온 김장철! 김장을 부탁해.
교회에서 전도를 하면서 양곡로 상가들을 많이 다녔는데요.
전통시장으로서 김포시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운영하시는 올림픽신발마트 사장님도 만나뵈었습니다.
16일날 열리는 전통시장도 소개해주셨어요. 그때 다시 찾아뵈려고합니다.
구래방앗간도 지나고요. 그 사이로 지어진 제이팰리스도 보이네요.
한복집에 한복도 구경하고요.
창문으로 비치는 건너편 가게도 구경해보아요. 요즘 중국가게가 새롭게 오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온누리 문화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상점가로 불리웠던 곳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나라의 외국인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입니다.
경기도 다문화 페스티벌도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진행되었다고해요.
정말 글로벌하고, 전세계적인 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양촌읍에 살고 있습니다.
이주민센터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작은이의 벗, 친구교회의 모습도 촬영해 보았구요.
김포 양촌신협의 모습도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저 골목만 좌회전하면 우리 양촌비전교회가 보여요.
우리 양촌비전교회가 어느덧 7주년이 되어 마을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지키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어디 하나 부족한 것 없도록 늘 여러모로 알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마을공동체 구성원이 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