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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수필수기◈ [수필] 귤나무
파랑새 추천 0 조회 256 08.11.08 12:3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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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8 13:24

    첫댓글 좋은글에 일빠로 댓글 달려니까 조금 부담스럽습니다...위대한 어머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11.09 19:11

    부담스러울것 없습니다.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8.11.08 15:26

    정성들여 심고 가꾼 귤나무에 귤이 탐스럽게 달렸네요 .......자식에 대한 어머님들의 사랑은 다 같은가봐요 좋은글 즐감

  • 작성자 08.11.09 19:13

    자식에 대한 어머니사랑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일것입니다.감사합니다

  • 08.11.08 17:16

    오랜만에 파랑새님의 좋은 글을 보아 무지 기쁨니다. 귤의 향기가 카페에 넘쳐나는 기분입니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8.11.09 19:15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과 정이 함께 가꿔가는 쉼터에서 코스모스꽃향기마냥 넘쳐나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 08.11.08 17:33

    와, 귤이 아주 이쁘게 열렸네요. 먹고 남은 씨를 심어도 귤나무가 자라나 보죠?? 귤나무를 건실하게 재배해낸 님이 존경스럽네요. 저도 키워봐야 겠네

  • 작성자 08.11.09 19:16

    님도 한번 키워보세요.너무나 생신한 기분을줍니다.

  • 08.11.08 18:17

    감동적인 글을 접하고나이~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파랑새님 안녕하세요~~!좋은글 보게하여 감사합니다~그어머니에 그 자식 이란 말이 있듯이 귤나무를 기른 정성 또한 상상이 가고 그래요 조오기 가을 여자님 한테도 감동을 주었는가 보아요~~!가을여자님 키운 나무 귤 열리면 다 따서 먹어야지~~!! 파랑새님 주말 밤이 네요 지금 시간은 고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8.11.09 19:18

    네~~안녕하세요.강변노을님의좋은글도 많이 기대할게요.즐거운주말 잘 보내세요

  • 08.11.08 18:51

    오랜만에 파랑새님의 글을 읽습니다. 귤을 나무를 잘 키웠네요 . 나는 집에다 석류나무를 키우자니 잘 안되던데요 기후가 맞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키울줄 몰라서 그런지......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11.09 19:20

    집안에서 키우면 어느것이나 다 됩니다.태양광선.영양공급.병예방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키울수 있어요

  • 08.11.08 20:06

    감동적인 부모사랑 다시 한번 느끼다 갑니다 .

  • 작성자 08.11.09 19:21

    자식에 대한 부모사랑은 무엇과도 비길수 없지요.리플 감사합니다

  • 08.11.08 23:12

    이세상에서 어머니의 사랑이 제일 위대하죠.어머니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 작성자 08.11.09 19:20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 08.11.08 23:58

    실감하는 글이네요...굴나무로 어머님이 그 정성 그사랑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살아 계실때 잘해주시라는 말 잇뜻이 왜 그렇게 안될가요?.저도 어머님이 (90)계시는데요 이젠 사시면 얼마 더 사실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

  • 작성자 08.11.09 19:23

    어머니가 너무나 정정하십니다.들꽃향님이 이런 어머니가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어요.어머니의 장수무강을 기원합니다

  • 08.11.09 10:20

    아무런 보답도 없이 사랑과 정성을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을 줍니다.좋은글 잘보고 내립니다

  • 작성자 08.11.09 19:24

    어머니를 생각하면 항상 마음에 난류가 흐르네요.리플감사합니다

  • 08.11.09 13:06

    진짜 화분의 귤나무에 파아란 귤이 어머님의 사랑을 안고 먹음직하게 달렸군요.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11.09 19:25

    이귤을 키워보고 또 자식을 키워보니 더욱 어머니의 사랑이 실감이 나더군요.이쁜리플 감사합니다

  • 08.11.09 22:13

    어머니 자식에대한 사랑 어디에 비하겟습니다 효도 못한 죄로 눈시울이 뜨거워 나네요...님의 정성에도 감격입니다 ..오래만에 님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12.26 09:50

    님이 다녀가신 이쁜자취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08.12.27 14:44

    너무나 좋은글 오늘에야 보게 되엿네요.. 어머님의 정성도 감격되고 파랑새님의 귤나무 정성스레 키우신 그 정성에도 감격되고 귤나무 키우시고 그것을 어머니 사랑에 비겨서 이 좋은글 역으신 파랑새님은 더더욱 존경스럽네요~~늦었지만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2.30 00:57

    잊지않고 남기신 고운자취 감사합니다

  • 08.12.27 21:29

    좋은글에 어머니 사랑 찐하게 느끼고 갑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12.30 00:57

    이쁜자취 너무나 감사합니다

  • 09.01.02 12:20

    ~ 넘 좋은 글입니다. 귤나무 사진까지 박고요. 파랑새님의 글 실력 보통이 아니구요. 행복 만땅인 파랑새님의 인생~~ 참으로 착한 사람이 받아야할 인생을 보고 있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9.01.03 14:45

    양력설이 가까이 다가오니 지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락도 보시지 못하고 돌아가신 어머님이 그리워서 이 글을 쓰게 되였어요. 글을 잘 쓰지 못했어요. 이후에 글을 잘 쓰는 오월언니한테서도 많이 배워야겠네요. 새해 하시는 일마다 순리롭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래요.

  • 09.03.22 13:33

    참으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가슴에 찡하네요.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유연하게 잘 그렸어요 참 이후 수필 배울러 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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