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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시며 온 세상의 영혼이 속히 구원을 얻기를 바라시며 다시 오실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며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모든 주의 종들과 자녀들과 군사들을 격려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축복이 온 세상에서 가장 왕성하게 풍성하게 임했으니 이는 주변 너무나 구원받지 못하고 우리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는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온 국가적이고 교회적인 역량을 다 기울여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간절하신 뜻인 줄로 굳게 믿습니다. 이 땅에 모든 성도가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 한국과 북한과 일본과 그리고 중국, 동남아 러시아 등 온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받은 물질을 그리고 인력을 과감하게 쏟아부어야 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온 세상을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는 한국의 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옵소서!
성경적 교회 성장론 7 번째 주제는 바울 사도입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분들이 본을 받고자 하시는 분이시고 온 세상의 역사를 기독교의 역사를 중심으로 살필 수 있게 로마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세상을 열게 하신 분이십니다. 바울의 선교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을부터 시작된 복음이 이스라엘을 지나서 아시아와 유럽으로 확산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기를 잡는 어로 행위를 통해서 성경적 교회 성장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바울 사도의 경우는 원양 어선을 타고서 외국에 가서 고기를 잡는 것에 비유가 될 수가 있으니 외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려면 외국의 언어와 문화에 익숙해야 되는데 바울 사도는 당시에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그리고 자신이 태어난 지역의 말도 잘 했으니 당시 로마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도 복음을 전하는데 의사를 소통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던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가 복음을 전했던 당시 로마는 지중해 전역을 다스리는 세계 최강의 나라였습니다.
면적: 5,000,000㎢ 동서 길이 4.000km, 남북 1.800km 지중해 포함 1000만㎢ 인구: 56,800,000 명 (CE 117) 당시 세계 최고의 인구 국가//당시 유대인 600-700만
하나님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로마의 속국인 작은 나라 이스라엘 땅 베들레헴에 오셨으니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이렇게 베들레헴에 오신 것은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예언하신 대로 오신 것입니다. 다윗 왕의 후손이어야 하고 그리고 여자의 후손이어야 하며 그리고 베들레헴에 나실 것이 예언이 되신 분이시기에 예언대로 이스라엘 땅으로 오셨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당시 지중해 주변을 점령해서 온 세상을 다스리던 지구상 가장 강력한 나라 로마의 속국이였습니다. 그런데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로마의 중심 도시, 왕이나 혹은 권력자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나라가 없이 로마의 속국으로 편입되어 로마의 지배를 받던 작은 이스라엘의 목수의 아들로 구유에서 나셨습니다. 약속의 땅 이스라엘은 구약의 말씀을 잘 보존하며 스스로 역사를 이어가며 지키고 있었고 그리고 가는 나라마다 자신의 율법의 삶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 약 700년 전에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서 망하고 그리고 남 유다가 바벨론에 망해서 포로고 잡혀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나라가 역시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각각 페르시아 등에 의해서 망하고 로마 이전에 그리스가 지중해와 중동의 패권을 쥐고 있었으나 작은 이탈리아의 로마가 급성장하면서 지중해 전역을 다 다스리게 되었고 이럴 때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종교적인 자유를 어느 정도는 누리고 이스라엘과 그리고 로마 전역에 흩어져서 살면서 유대인 중요 절기에 반드시 일 년에 3번은 예루살렘에 왔어야 했습니다.
당시의 유대인 숫자는 본토에 사는 사람과 각지에 흩어져 사는 사람 모두가 약 600-700만이 되었고 이 숫자 로마 전체 인구 약 6천만의 1/10에 해당이 되는 숫자로 로마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들의 존재와 삶에 대해서 이해가 없이 사도행전을 통해서 바울의 전도 지도를 보면서 바울 중심의 선교와 교회 설립에 대해서 이해를 하면 큰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미리 예비하신 로마의 모습을 이해를 하고 그리고 이런 로마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바울 사도의 선교에 대해서도 비로소 올바른 이해가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를 올바로 잘 이해하고 당시에 살던 주변의 여러 나라들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게 되면 우리나라와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나라를 복음화할 수 있는 길이 보이고 모든 담임목사는 교회를 통해서 이런 전략으로 주변의 모든 나라에게 복음을 전할 수가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약을 보존하고 배우고 실천하게 하시고 전하게 하시는 일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를 해야만 복음이 온 로마로 퍼져간 사실을 우리는 또 이해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구약 성경 70인역은 헬라어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약 200년 전의 지중해의 패권은 알렉산드 왕의 그리스가 가지고 있었고 이렇게 그리스 즉 헬라 문화와 언어가 수백 년간 지중해 주변의 대부분의 나라에 꽃이 피었기에 그 언어와 문화적인 유산이 그대로 전해오던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이스라엘 인들이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해서 보존하고자 했고 바울 사도도 이렇게 구약 성경을 헬라어로 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헬라어가 또 모든 로마에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비록 나라가 없었지만 이스라엘에서 성전에서 그리고 회당에서 구약의 가르침대로 제사장과 율법학자 등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복음이 전파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게 되는데 이런 역사적인 맥락을 반드시 이해를 해야 바울의 선교도 올바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서론에서 이런 로마의 역사와 성장의 원인 등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살펴 본 바가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런 로마와 로마의 여러 소국들에 복음을 전할 바울 사도의 모습에 대해서도 이미 자세하게 잘 살펴 본 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인간 바울을 선택하셔서 아시아와 로마로 가라 하실 때 이미 바울 사도가 가면 복음을 전할 수가 있게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문화적으로 모든 준비를 다하시고 바울을 선택하시고 교육을 시키시고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복음을 전할 일로 선택이 되고 각종 직분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신학교와 학자와 교수는 이렇게 복음을 전할 분들을 모아서 대학에서 성경과 선교와 그리고 목회에 대해서 가르치고 목사는 이곳에서 배워서 목회를 하면서 목사가 되어 교회를 개척하거나 혹은 교회에서 일을 하면서 성도들을 또 세상에서 불러 모아 또 교육을 시키고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이렇게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을 배우고 믿고 성령을 받고서 또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는데 모두가 하나님께서 이러 과정을 통해서 그분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시고 하는 목적으로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바울 사도를 통해서 선포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어떤 내용이고 그리고 그분은 어떤 대상을 만나면 상황에 맞게 어떻게 예수님과 그 나라를 전했는지 배우면서 우리도 바울과 같이 주변의 사람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일본과 중국과 그리고 러시아와 그리고 동남아와 그리고 온 세상에 복음을 바울과 같이 전하는 위대한 인물로 성장해 가야 할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오순절을 맞아서 당시 로마 전역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이 예루살렘에 모여든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사역 당시에도 이들이 반드시 일 년에 세 번씩 그렇니깐 공생애가 적어도 3년이니 10번 정도는 방문을 했을 것이고 모두가 예수님에 대해서 듣지 못한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기적을 행하시며 병자를 모두 다 고치시고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그리고 수난을 받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내용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오순절 날 또 베드로를 통해서 한 번에 3천 명 그리고 5천 명씩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와 구원을 얻기로 예정된 모든 사람이 이미 다 믿는 역사가 일어난 후에 이미 바울 사도가 선교를 떠나기 전에 예수님을 믿거나 혹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로마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을 때 바울 사도는 이런 바탕에서 선교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도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약 1만 명이 될 수도 있는 대형교회 안디옥 교회의 선교사로 도움과 기도를 받고 시작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가보지도 않은 로마에 이미 교회가 든든히 서고 그 믿음이 온 세상으로 퍼져가고 있었던 사실에는 이렇게 온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미 진행이 많이 되고 있었고 바울 사도는 이런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고 이방인의 선교를 감당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일들을 아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선교도 전도도 이렇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리고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우리가 만나는 사람에게 복음을 잘 전해야 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축복을 받았고 온 세상 10경제 대국의 물질이 넘치고 그리고 잘 배운 성도가 1천만 그리고 교회가 5만 교회 그리고 10만의 목자가 있는 영적인 대국으로 온 중국과 북한과 일본과 동남아와 인도와 그리고 중동을 향해서 모두가 바울과 같이 힘차게 전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저도 징검다리 텃밭 성경 연구회를 통해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이렇게 주변에 선교를 하고자 미사리 600평의 땅에 농사를 약 6년 동안 지었고 서초구의 청계산에서 또 그렇게 그리고 이번에 당진에 또 600평의 논에 모를 심고 농사(논, 밭, 산과 들과 강, 그리고 바다)를 통해서 성경의 내용을 올바로 배우고 그리고 모든 역량을 선교로 하도록 돕기를 원합니다. 이제 모든 직에서 은퇴를 하시고 연금을 받으시고 일생을 먹고 사는 일에 충성하신 모든 성도는 남은 생을 이렇게 전도와 선교에 헌신이 되도록 말씀을 배우고 모이고 기도하고 몸과 물질을 드려서 자신의 상을 쌓고 이 민족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서 다시 도약하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모이고 기도하고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천만의 로마서의 성경 정리, 전도, 교회 성장, 그리고 구원에 대한 이해와 대한민국의 성장과 의무 등에 대해서 살펴보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도 성령을 받고 준비를 하면 바울과 같이 위대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바울 사도와 같이 대부분의 분들이 고등학교 교육 이상을 받았고 대학에서 또 4년 또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신 분들이시고 그리고 세상에 살면서 배울 것을 배우며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출석하면서 늘 예배와 기도와 그리고 말씀도 잘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바울과 같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일은 바울과 같이 성령을 받는 일입니다. 바울은 아시는 바와 같이 이스라엘인으로 베냐민 지파의 사람으로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절대로 믿지도 않았고 도리어 예수님의 도를 유대교에 큰 해가 된다고 믿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가두고 고문하는 일들을 했던 사람으로 복음을 전할 마음도 관심도 없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고 비교도 될 수가 없게 복음과는 거리가 멀고 심지어 예수님의 교회를 핍박하던 사람이 어떻게 온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교자가 되었는지 우리가 알고 우리도 이와 같이 되어 위대한 선교사역을 감당해야 될 것입니다. 당시보다 온 지구에 약 40배가 넘는 분들이 살고 있고 이들이 우리 모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깊이깊이 각성해서 주님의 인도로 성령을 충만을 받고 힘차게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그 시작은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강렬한 만남입니다. 자신이 알던 인간 예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진정한 이 세상의 주인으로 통치자인 자신이 구약에서 알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눈이 멀고 꼬꾸라 졌습니다. 어떤 인간도 이런 일을 당하면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을 인간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약을 통해서 반만 알던 바울을 직접 만나주시고 신약을 기록할 수 있게 변화를 시키셨습니다. 놀란 바울로 끝이 날 것이 아니라 이 사건으로 시작이 되니 다음 단계는 자신이 잘못 살고 있다고 믿고 잡으려던 아니니아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안으로 들어가서 아니니야를 만나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으라고 명하시니 역시 바울이 올 것을 미리 예수님께 전해 들은 아나니아를 만나서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성령께서 선물로 베드로가 성령을 받는 방법을 설명한 대로 반드시 오십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예수님을 증언하시니 자신이 구약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또 확신 없이 알고 있던 너무나 정확하게 일점 일획도 틀임없이 예언된 예수님의 신분에 대해서 알게 되고 이제는 이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완전히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넘치는 열정을 당시의 다양한 사람의 언어로 그리고 구약의 내용을 예수님을 통해서 올바로 이해하고 완벽한 복음을 전하는 분이 되었으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1호가 되어서 예수님과 같이 때에 따라 옛 보물과 새 보물을 나누는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사실을 알고 믿고 성경 특히 구약도 잘 배워서 바울 사도와 같이 위대한 업적을 온 지구상에 남겨야 할 것입니다.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52.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2.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
5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를 위하여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는 누구나 자기 곳간에서 새 것과 낡은 것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2. And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scribe who has become a disciple of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head of a household, who brings forth out of his treasure things new and old."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회개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모두가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사도 되었고 장로 권사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하고 전도사도 되었고 그리고 목사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끝이 난 것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한 가지 절차가 더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서 절대로 머물거나 잘못 아시면 아니 됩니다. 바울 사도의 사역을 그리고 성령을 받은 사도들의 사역을 사도행전을 통해서 잘 살피면 이들이 성령을 받지 못한 성도를 찾아다니며 성령을 받게 하는 사역을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이를 제가 도표로 또 보여 드립니다.
이 부분은 너문나 중요한 부분인데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치는 부분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뒤에 가장 중요한 성령을 받는 일에 대한 성경적으로 너무나 중요한 구절들인데 이 구절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목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베드로가 성령을 받는 방법을 사도행전 2장 38절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성령을 받고 이렇게 모든 성도가 성령을 받는 일에 너무나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제 사도행전의 정리에 가시면 틀림없이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오순절 날 성령께서 오신 모습을 마가 다락방 사건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베드로의 말씀 사도행전 2장 38절은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절대로 그냥 지나갈 수가 없고 건너뛰어서도 아니 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제가 이번에 제 친구인 세계적인 비뇨기과 교수인 정 경우 스마일 비뇨기과 교수에게 전했습니다. 제 친구는 노벨상을 받을 수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을 정도로 온 세계에서 비뇨기과의 권위자인데 하나님께서 이 친구에게 이 말씀을 전해서 이제는 의사 보다 말씀을 배우고 이해하는 삶을 사라고 하니 그대로 제가 본 환상을 적어서 보냈습니다. 제 잘나가는 친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참으로 궁금하고 또 염려가 됨은 제가 본 환상은 여태까지 틀린 적이 없고 이는 하나님의 부르심이시기 때문입니다. 편지는 마지막 부분에 올리겠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행전 2장 38절의 내용입니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그리고 사도행전 8장에는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빌립이 예수 이름의 세례를 준 사람들을 사마리아에서 만나서 성령을 받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우리와 같이 받았지만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베드로와 요한이 성령을 받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바울 사도도 역시 이렇게 절차를 지킵니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던 길에서 완전히 돌이킵니다.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나니아를 만나서 세례와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제 베드로는 고넬료의 가정으로 초대가 됩니다. 이방인으로 여태까지 절차와 다르게 성령께서 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가 없이 성령께서 고넬료와 가족과 친구 모두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베풉니다. 대부분은 사도행전 2장 38절의 절차대로 성령을 받지만 특수한 경우입니다. 고넬료는 이미 하나님께 의롭게 사는 모습과 그리고 구제를 통해서 인정을 받은 분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욥과 같이 이미 인정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분은 베드로와 같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으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에 있는 아볼로라는 유대인이 있었는데 열심으로 예수님을 전하나 여전히 성령의 선물에 대해선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성경 전문가이지만 그리고 예수님도 열심히 전하지만 성령에 대해선 아직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신학자요, 성경학자요, 지식인입니다. 그런데 바울과 같이 다니며 성령에 대해서 배우고 성령을 받은 브리스 길라 아굴라라는 바울과 같은 천막 일을 하는 자신보다 천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도를 더 배웁니다. 성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성령을 받고 더욱 힘 있게 하나님의 도를 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도행전 19장에서 에베소에 있던 교인들입니다. 이들은 세례자 요한에게 역시 명절을 맞아서 예루살렘에 갔다가 세례를 받았던 분들 같은데 회개는 하고 세례를 받았지만 아직 성령은 모르고 있던 분께 이제 바울 사도가 안수를 할 때 성령께서 임하시고 방언을 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사도들은 사도행전에서 믿지 않는 사람에게 복음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지 않은 성도들에게 안수하거나 혹은 설교를 통해서 성령을 받게 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 과정이 정말로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성도이거나 혹은 집사이거나 혹은 장로라 해도 목사나 장로나 혹은 성도가 이렇게 성령을 받지 않았다면 반드시 이분들에게 안수를 통해서 성령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너무나 성경적이고 올바른 내용인데 지금의 교회에서 성령을 받고 열심히 전도하는 집사들은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교회에서 목사님의 지시대로 살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령의 인도로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성경을 배우며 베드로와 같이 바울과 같이 영적인 대가로 모두가 성장해야 됩니다. 성령을 받는 사건은 일생을 통해서 예수를 믿는 사람에겐 말로 다 할 수없는 축복의 순간입니다. 이제 바울 사도가 어떻게 복음을 전해서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낚는지 보시겠습니다. 반드시 또 강조를 하는데 회개를 하시고 성령을 받으셔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과거에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고 그리고 어떻게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는가를 어디서나 즐겁게 늘 전했습니다. 과거에 자신이 행했던 죄에 대해서 숨김없이 다 고했습니다. 우리 모두도 이렇게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모두가 죄인이었습니다. 예수님께 하나님께 대적했고 원수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이를 전하면 내 경험이니 거짓이 없고 또 너무나 쉽습니다. 저도 역시 어디서나 과거에 제가 어떻했고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고 그리고 회개했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았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는지를 그대로 전합니다. 백 번을 전해도 쉽고 또 신이 납니다. 바울 사도도 그렇게 전했고 위에서 그 과정을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16절은 아나니아의 바울에 대한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죄를 씻고 성령을 받게 되어 베드로가 경험한 사도행전 2장 38절대로 성령을 받고서 위대한 선교자가 되었으니 이는 바울 개인의 능력도 있지만 성령을 받은 권능으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렇게 절차를 지켜서 성령을 받게 되면 능력자가 되어서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핍박하던 상태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되었는가에 대한 설명이지만 실상은 모든 사람을 부르시고 변화를 시키시는 주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 민족과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혈안에 되었던 사람의 입에서 놀라운 메세지가 선포가 됩니다.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 1호의 예수님에 대한 놀라운 말씀입니다.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 바울의 전도문입니다. 율법학자는 율법 즉 모세 오경과 그리고 구약에 대해서 능통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역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은 아시는 바와 같이 로마 시대입니다. 그렇지만 헬라어가 온 세상에 통용이 되는 그리스의 문화적인 영향도 아직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나라가 바벨론과 앗수르에 망해서 포로로 잡혀갔고 그리고 페르시아를 거쳐서 그리스로 그리고 마침내 로마로 그 섬기는 대상이 변한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리고 다니엘서를 통해서 로마가 지배하는 세상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서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천국에 대해서 하신 말씀대로 천국을 확인했습니다. 모든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구약을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그리고 성령을 받기 전에 반만 알고 율법대로 살면서 율법의 의를 이루고자 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전부요 최선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지금의 예수를 모르는 유대교인의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율법대로 살면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 자신이 구약을 통해서 아무리 찾고자 해도 찾지 못했던 메시아이시을 알게 되었습니다.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천국에 대해서 잘 배운 것입니다. 절대로 그냥 배우지 않습니다. 율법학자는 대부분 예수님의 대적이었고 예수님을 핍박하고 그리고 십자가에 메단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단순히 사람으로 그것도 잘못된 사람으로 너무나 굳게 믿었습니다. 바울 사도도 역시 그랬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믿던 분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오신 목적이 율법이 아니라 죄의 회개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고서 죄를 용서받게 되는 법을 전해서 모든 이스라엘인과 이방인을 구원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시려고 오셨음을 알게 되었고 굳게 믿게 되었으니 그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제는 승천하셔서 천국에 계신 것도 보았으니 이제 신약과 구약 모두를 알고 믿게 되었고 이제는 예수님께서 옛 보물과 새 보물을 때에 따라서 나누듯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위의 메세지는 바로바로 그 내용입니다. 먼저 이스라엘 역사를 언급하며 다윗까지 흐름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다윗 왕에 대해서 언급하고 그 후손이 구세주로 오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세례자 요한이 먼저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하고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이 예수님께 행한 일들을 그대로 설명합니다.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겨준 일과 죄가 없으셨음을 이야기합니다. 당시는 로마법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체계화가 되어 있었고 그리고 유대인의 전통도 역시 로마에서 어느 정도 존중을 해 주었던 시기인데 이들의 고소를 받고 빌라도는 총독으로 로마법을 살펴볼 때 예수님께서 죄인이 아님을 잘 알고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관리들이 죽여달라고 해서 마침내 빌라도가 허락을 해서 성경에 예언된 대로 죽게 됨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많은 사람에게 보이셨고 이는 다윗이 시편에 기록을 했다고 전합니다. 이 예수를 자신이 전하니 주는 그리스도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분이신데 이 분께서 우리 모두를 구원하실 구세주가 되신다 즉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그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죄의 용서의 길은 이제 율법을 행하던 방법이 아니고 그 방법으로도 우리가 절대로 의롭게 될 수가 없는데 이제 예수님을 믿고서 죄를 용서받게 되면 죄가 없게 되고 의롭게 된다 고 전합니다. 로마서에만 있는 청의가 사도행전에도 있는데 순서를 살피면 우선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절차가 회개입니다. 베드로와 요한과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배도 고기고 그물도 그리고 가족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곳으로 간 것과 같이 이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바울 사도는 율법이 지배하는 유대인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다가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과거하던 일에서 몸도 마음도 돌이켰습니다. 회개는 이렇게 누구나 보고 알 수가 있게 세상에서 예수님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의 일 쪽으로 방향을 터는 것을 말합니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다 하나님 쪽으로 바꾸는 것을 말을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습니다. 그렇게 되면 오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죄에 대한 용서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에 대한 용서라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한 용서로 굳게 믿습니다. 로마서 3장 21-26절의 아주 중요한 구절에 하나님께서 과거의 죄에 대한 용서라고 못을 박아 두었습니다. 이제 죄가 용서가 된 사람은 첫 사람 아담과 같이 죄가 없게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이렇게 되신 분께 선물로 오시는데 성령의 선물, 혹은 성령의 세례 혹은 성령의 인치심(도장찍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된 사람을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관계가 두절된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공로로 이를 믿고 회개하고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았을 때 모든 과거에 지은 죄가 없으지니 첫 사람 죄가 없던 아담과 같이 이제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에게 성령께서 오셔서 그 마음을 부드럽게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장이 찍힌 하나님의 작품이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간의 구원의 여정이고 과정이고 그리고 함께 하시는 일입니다. 이 사람이 비로소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되는 사람입니다. 이 절차를 잘 지켜야 한다고 제가 짧은 영어로 내용을 기록해서 서울 보고서와 함께 미국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의 신학교의 학장과 교수에게 보낸 것입니다.
절차를 지키면 모든 사람이 성령을 받게 되는 일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고 예수님께서 당시의 자신의 부활을 본 제자들에게 명하셨고 모든 그 이후의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은 사람이 또 기다려서 성령을 받아야만 하는 믿는 이의 필수적이 절차로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어서 성령을 받지 못하면 일생을 이 부분에 약합니다. 우리는 어떤 분이 아무리 성경의 대가라 해도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보면 그분이 성령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반드시 알 수가 있게 체험이 있는 성령을 받는 일에 대해서 숨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볼로와 같이 정직하게 주변에 성령을 받은 분께 기도를 부탁해서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반드시 회개가 필요함을 말씀드립니다. 부자는 모든 소유를 가난한 형제에게 나누는 것이 회개입니다. 한국에서 10억 이상을 가지신 분은 세계에서도 가장 부자에 속합니다. 회개를 하고 성령을 받는 것은 온 세상을 다 가지는 것과 같습니다. 작은 물질을 두 손에 쥐고 가난한 수많은 집도 땅도 없는 형제를 보고 살기가 어려워 하루에 40명이 자살하는 현실을 보고도 아무런 느낌이 없이 예수를 통해서 또 있는 물질에다 또 축복을 더해서 물질을 쌓으려고 하는 것은 절대로 회개된 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고넬료와 같이 구제를 힘써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절대로 성령께서 회개가 없는 자에게 오시지 않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 중에서 성령을 선물로 받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께서 백억을 준비하시고 어떤 분께 선물로 줄 준비를 하셨습니다. 선물을 받을 분이 내가 주고 싶은 행동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선물을 달라고 왔습니다. 100억을 요구합니다. 그분께 우선 가진 것을 다 팔고 오세요 했다면 그분이 오억이든 일억이든 혹은 10억이든 그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왔다면 약속대로 100억을 줄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100억이 탐이 나서 그냥 그 가진 것은 두 손에 가득 쥐고 와서 제가 선물을 주세요 하면 주인이 주겠습니까? 만약에 내가 100억을 나누는 주인이면 내가 그 사람에게 주겠습니까? 주님께 받고자 하면 주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내가 반드시 해야 됩니다. 그리고 받게 됩니다. 온 세상에서 예수를 믿는 이가 받을 선물 남버 1이며 가장 귀하고 가장 좋은 성령의 선물을 위해서 나의 회개를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되고 그리고 과거의 모든 악한 행실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너무나 큰 축복 속으로 또 들어가는 길임을 우리는 압니다. 천국의 백성이 되고 구원을 받는 일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지는 것입니다.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의 아덴 아테네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는 바울의 모습입니다. 우상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보고서 격분한다고 합니다. 회당에서 유대인들과 변론도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터에서 이방인들과 변론을 합니다. 그리고 철학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바울의 기록은 약 2천 년 전의 기록입니다. 우리가 철학을 하면서 배운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학파가 등장합니다. 육체의 욕망에 따라서 사는 사람들과 금욕을 해야 된다는 사람의 무리입니다. 그들은 듣지 못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듣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제 사도 바울이 어떻게 이방인에게 전하는지 또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할 예수님을 사도께서 성령의 인도로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를 잘 배워서 이와 같이 전해야 할 것입니다. 전도하면 사영리 전도하면 전도지로 예수님의 구원에 대한 내용이 요약이며 이를 우리는 잘 외워서 전도시에 전하고자 하나 베드로의 설교문, 바울의 이런 전도문은 가장 좋은 전도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함께 잘 살펴보고 우리가 만나는 다양한 사람에게 전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 당시의 삶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서 확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시에 많은 신전이 있었습니다. 이 신전에서 종교행위가 행해졌습니다. 우상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령께서 바울에게 어떻게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시는지 우리가 배웁니다. 먼저 아덴 사람들과 당시에 그곳에 있던 외국인들에게 범사에 종교성이 많다고 하면서 심지어 알지 못하는 신을 위한 제단도 있음을 상기시키며 그 알지 못하는 신에 대해서 오늘 말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분께서 하늘과 땅의 주인으로서 사람이 지은 전에 계시지 않으신다. 즉 수많은 신전이 있고 거대한 신전이 있어 신을 너희가 섬긴다고 하나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은 그곳에 계시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분으로서 무엇이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기에 사람이 채워야 할 것이 없으시다. 이제 구약의 지식이 전혀 없는 분들께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먼저 전하고 있습니다. 부형들아! 형제들아 부르며 구약의 하나님을 믿는 이들에겐 이제 구약에서 약속된 메시아 예수님을 전했던 것과 달리 하나님을 먼저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로부터 모든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하셨고, 그래서 모두가 민족과 인종이 달라도 다 한 혈통임을 강조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사는 땅과 경계, 그리고 사는 연대를 정해 두셨다고 합니다. 노아의 홍수로 민족들이 나누어지고 그리고 흩어져서 나라별로 혹은 민족별로 자신이 살아야 하는 땅과 그 경계를 미리 정하셨다고 합니다. 지구상의 대부분의 민족이나 나라를 보면 그렇게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연수가 70인데 강건하면 80까지 살게 정해 주신 것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온 인류가 이렇게 질서 있게 서로 평안하게 살게 하신 것은 이런 질서를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찾고자 하면 발견할 수가 있게 하려고 하셨다고 전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혹은 자연의 법칙 속에서 가만히 하나님을 찾고자 하면 누구나 만날 수가 있다고 전합니다. 제 누님은 시골에 계시는데 논에 와서 벼들이 자라고 그리고 가을에 벼가 누렇게 익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만물을 자라게 하시는 손길을 느낄 수가 있다고 고백하셨는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상태에서 창조주의 손길을 앎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디에나 계시는 분으로 멀리 있는 분이 아니시고 우리의 일상의 삶에서 늘 만날 수가 있는 분으로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그들 중 어떤 시인들이 고백한 바와 같이 우리가 그분의 소생이라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만든 금이나 혹은 돌이나 혹은 나무로 된 우상이 절대로 하나님이 아니시다. 너희가 섬겨야 할 창주주 하나님을 섬겨야지 인간의 손으로 만든 피조물을 경배하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진 우상은 절대로 경배의 대상이 아니다. 이런 죄를 과거에는 하나님께서 그냥 넘어가셨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아니하신다. 이제는 반드시 그러한 삶을 청산하고 회개를 해야 된다. 즉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우상을 버려야 하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서 하나님의 아들, 온 세상의 구세주께서 오셔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으나 부활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렇게 우상을 섬기는 죄를 반드시 심판을 하실 것이다. 이제 회개하고 이렇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라고 전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전도여행 지도입니다. 바울은 맨땅에 헤딩을 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기원전 약 722년 경에 먼저 남과 북이 나누어진 가운데서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해서 포로로 잡혀가고 그리고 다시 586년 경에 남 유다도 망해서 바베론으로 포로고 잡혀갑니다. 당시에 가장 강하던 나라에게 망해서 흩어집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서 바벨론 페르시아의 통치자가 되어 민족을 보존하고 또 에스더가 왕비가 되어서 또한 민족을 돕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개 스가랴 말라기 같은 선지자와 에스라 느헤미야 등의 지도자들이 본국으로 사람들을 데려와서 성전과 성벽을 건설하고 유대인의 법과 전통을 지키며 여전히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리고 구약을 언제나 잘 보존하기 위해서 필사를 하고 기원전 약 200년 경 그리스가 지중해 주변과 중동의 패자가 되었을 때 헬라어로 구약을 번역을 해서 온 세상에 흩어져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도를 전합니다. 이렇게 구약을 믿고 사는 유대인들이 온 지중해 주변과 그리고 중동에 흩어져 살았으며 이들이 구약의 율법에 명한대로 일 년에 세 번은 예루살렘에 와서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이렇게 세월이 수백 년이 흘러갔습니다. 이스라엘이 들어가는 곳은 어떤 나라든지 당대 최고의 나라가 되었으니 고대 이집트.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그리고 로마, 그리고 유럽, 지금의 미국이 그렇습니다. 이들은 어디를 가도 구약과 유대인의 전통을 지키면서 살고 있는데 언제나 나라가 없었지만 잘 사는 민족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주와 인간이 어떻게 창조가 되었는지를 알고 어떻게 인간이 세상으로 흩어지게 되었는지도 알고 그 하나님께서 정의롭고 사랑이시며 신실하신 분이신 것도 잘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늘 구별되게 살아야 함도 알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자 하는 유대인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바울이 전도할 때 온 로마 전역에 약 600만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고 회당을 중심으로 모이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구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던 당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늘 생각하게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렇게 흩어져 살던 사람들이 오순절이나 명절에 예루살렘에 왔을 때 기적을 행하시고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있었기에 적어도 예수님 공생애와 부활 승천 즈음에 적어도 10번은 예루살렘에 갔기에 직접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들은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결정적으로 성령께서 오신 오순절 날 온 로마 전역에게 모인 사람 중에서 베드로의 설교로 한 번에 3천 그리고 5천 명이 믿었기에 이들이 자신이 살던 곳으로 흩어져서 역시 복음을 전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이런 일에 대해서 너무나 분명하게 이해가 되는 것이 어디서나 예수님을 전할 충만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바울이 전하지 않은 곳에 즉 로마에 교회가 서고 그리고 그 믿음이 온 세상에 알려지고 있었고 다른 곳에서도 믿음의 형제들이 바울이 가기 전에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유대인의 수백 년 동안의 삶을 통한 천지의 창조주의 전함과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과 그리고 성령께서 오셔서 신자들을 헌신케 하는 그 시간과 공간에 바울 사도가 복음을 들고 나아간 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면 바울이 방문하고 전도하고 그리고 편지를 보내는 모든 교회는 로마교회를 포함해서 모두가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의 베드로의 고백을 우리는 참으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신교회의 교회론의 근거가 되는 말씀입니다. 베드로의 입이 열렸어 열렸어로 암기를 하시면 잊지 않습니다. 본문을 보시겠습니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개신교와 천주교회는 베드로냐 혹은 그의 신앙의 고백이냐를 두고서 천주교는 베드로의 후예인 교황을 중심으로 교회를 이끌어 나가야 된다고 하고 개신교는 아니다 베드로와 같이 신앙의 고백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즉 개척 교회를 세우면 그 개척하는 목사를 통해서 교회가 선다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시는 것이 답입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교회와 주변의 교회들과 그리고 안디옥 교회와 이 교회의 파송을 받은 바울이 또 선교를 하면서 교회들이 세워지고 있는데 이런 배경을 보고 아시면 모든 교회는 하나님께서 즉 모든 준비를 하시고 예수님께서 세우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교회에 바울 사도는 성령의 감동으로 편지를 보내서 성도들이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하도록 격려하고 책망을 합니다. 베드로도 그렇게 그리고 사도 요한도 그렇습니다. 이들 모두는 어떤 교회의 담임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평신도와 조금도 다름없이 교회에서 서로 유무 상통하며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이면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전하는 일도 자신의 일로 하지만 조용히 성전에서 혹은 회당에서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서 주님을 지도자로 모시고 모두가 형제가 자매가 되어서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로마 교회를 포함해서 모든 당시의 교회에 지금과 같은 담임 목사가 보이지 않는 것은 주님께서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당시의 모든 교회는 대부분의 성도가 성령을 받고 마음이 에스겔서에 예언한 대로 부드럽게 되었고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사도 발아래 두고 집도 땅도 없는 사람들과 나누었습니다. 오늘날의 한국의 대형교회를 보면 우선 담임 목사가 크게 존재합니다. 어떤 교회하면 그 담임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목사가 개척을 해서 수십 년이 되면 대부분의 교회의 일을 목사의 의도대로 합니다. 그리고 정년이 지나면 또 대부분의 교회들이 자녀를 후임으로 세우고 원로 목사가 되어서 여전히 죽기까지 교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눈에 나면 명문대를 나와도 신학교를 잘 나와서 목회를 해도 선교를 가고자 해도 별로 도움을 받을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구미에 맞고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람들만 돕고 함께 합니다. 그래서 이들의 눈치를 보는 이들이 너무나 많고 어떤 잘못을 해도 이들이 소속한 교회의 부목사나 장로는 그 목사를 따라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바와 같이 한국의 교인의 대부분은 형제 사랑의 주님의 법을 절대로 따르지 않고 한국의 헌법과 그리고 자본주의 사상에 깊이 메여 그 법대로 재산을 소유하며 그 부를 확장하고자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 있습니다. 수십억 수백억 재산을 가지고서 겨우 교회에 헌금은 지극히 작은 부분을 하고 구제의 헌금도 그렇게 합니다.
한국의 문제를 논합니다. 자녀를 결혼한 이들이 낳지 않고 또 젊은이가 결혼을 하지 않고 그리고 정치인이 부패하고 경제를 하는 사람들이 물질만 밝히고 그리고 살기 어려워서 매일 수십 명의 사람이 자살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의 핵심은 사회의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교회들이 이상하게 하는 것에서 비롯이 됩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비극의 시작은 영적인 타락에서 비롯이 되며 이는 제사장 즉 목사들의 타락에서 비롯이 됩니다. 세상이 세상을 바로잡고 잘 살고자 하나 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고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비로소 세상도 바르게 가는 것입니다. 비교를 해 보시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제가 전에 이미 말씀을 드렸는데
정선군 인구 약 3만 명, 예산 5500억
문경시 인구 약 7만 명, 예산 7500억
남해군 인구 약 4만 명, 예산 5400억
넓은 면적에 교회에 비교해서 많은 사람들 그리고 대형 교회의 십 배가 넘는 예산을 가지고 온 한국의 군과 시는 모두가 투명하게 정확하게 그리고 모든 국민이 믿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큰 예산과 인구를 가지고 그리고 넓은 면적을 통치하며 잡음이 없습니까? 군수들은 시장은 먼저 한국의 법과 행정법과 각종 법을 잘 배우고 지킵니다. 그리고 국회를 비롯해서 감사원과 각종 예산과 결산에 대한 감사가 있고 회계 처리를 복식부기에 의해서 은행과 같이 정확하게 하고 그리고 국가의 돈 즉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정의 일부로 엄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그 결과 즉 예산의 편성과 운영과 결산이 다 금액으로 정확하게 기록이 되어 국민에게 공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이 나간 군수나 시장이 아니면 함부로 국가의 세금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군수나 시장은 대부분 잘 배운 지식인들입니다. 법에 대해서도 그리고 국민을 두려워하고 선거로 선출이 되기에 임기 중에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모든 목사가 이런 분들보다 더 법적으로 잘 배우고 투명하며 모든 세상의 사람에게 믿을 수가 있는 분들로 속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교회는 선교와 전도에 그리고 성전 건축과 구제에 또 교회를 운영하는데 그리고 예배와 교육 그리고 친교를 위해서 대부분의 헌금을 다 써는데 아무리 교회가 크도 위의 예산의 1/10도 되지 않습니다. 세상도 교인도 교회의 재정이 그렇게 크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가난한 형제를 구제하고 가난한 교회를 돕고 그리고 외국에 선교하고 전도하는데 많은 교회의 헌금이 지출이 되고 세상에서 물질로 성공하신 모든 분들은 그렇지 못한 믿음의 형제를 돕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일 아침입니다. 저도 예배를 드리려 갑니다. 이런 마음으로 교회에 갑니다. 그리고 밭에 가서 땀을 흘릴 것입니다. 당진에 벼도 심고 물도 보러 가야 하는데 저녁에는 직장에 밤샘을 하려 갑니다.
오늘도 안식의 날이지만 만나는 분들께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역시 그렇게 되길 빕니다. 제 주변의 분들과 화목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쉬지 않고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