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생수 : 로칼이사면 1$에 4개, 투어객이 사면 1$에 2개.(원가: 개당 800리엘)
사각페트병에 든 작은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음료수 콜라 혹은 스프라이터 : 유적지내에서 개당 1$에서 잘사면 1$에 2개 주는데도 있슴.
시내에서는 1$에 2개.......톤레삽호수 무조건1$.(원가:1500리엘)
비싼음식은 FCC레스토랑의 스테이크 : 15$, 닭다리 스테이크는 6.5$.
싼 음식 : 현지 로칼식당의 바게트 샌드위치 1000리엘 (젤 비싼게 4$, 평균 6000리엘)
조금 맛있는 식당의 스테이크 : 절대로 광고 아님.....홈 캌테일 식당의 캄보디아 스테이크 4$
위치는 왓 보 스트리트의 뉴바욘식당 건너편....앙코르 톰 호텔부근.
망고스틴과 람부탄 : 1kg에 1$....무조건 많이 먹어야 합니다.....왜??? 맛있으니깐...ㅋㅋㅋ....
참고적으로 망고스틴의 제철은 4월에서 6월 입니다.
북경반점의 짜장면 : 올드마켓에서 톤레삽 호수가는방향....6000리엘,군만두도 6000리엘(정말 맛있음)
젤 비싼것이 울나라 불고기 비스무리한것.....3$.
추천 캄보디아 음식 : 장비님이 젤 좋아하는 아목 3.5~5$.(식당마다 맛과 향이 다릅니다.)
기타 다른 사항들은 다음에 정리가 되는대로 다시 올리도록 하구요...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좋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드디어 노가다님이 오셨구만...반가우이...시엠립 물가정보를 너무 알아서 시엠립사람들 바가지 쒸우기는 다 틀렸네...하하하...제일 중요한 맛사지요금이 빠졌구만..하하하..쉬.....
코코넛열매에 나오는 음식이름이 아목이구나...아목...난 정말 맛이 있던데...아목을 바욘레스토랑에서 다시 먹었는데 그 집에도 맛이 있더만....
오늘은 어디서 뭘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히히~
노가다님 캄에 또 다녀오셨나보네요...잘 지내시죠? 작년 씨엠립에서는 번개모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건강하세요.
저도 이번에 아목 트라이해볼 예정입니다! 아~! 벌써 침이 고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