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 육회,, 오리지날이 최곤거같다
홍대 비스트로주라 이새끼 이거 존나 미친새끼였음 부채살 웅앵이었는데 개맛있었다
한강서 먹었던 치킨,, 저날 바람 존나 불어서 다날아감 옆테이블 떡볶이 엎는거 본 날.. 그리고 저거 호가든 체리 저거 아주 못된새끼임.. 먹고 토할뻔
훠궈랑 양꼬치 무한리필집이었는데 저거 새우만 돌려먹었던 기억남
명동 어디었는데 돼지고기생강구이 먹음 멜뮤가기전에 친구랑 급하게 들려서 먹고갔는데 ㄱㅊ았음
광장시장 동그랑땡 나는 저거를 동그랑땡이라고 하는거 첨봤음 맨날 전같이 부쳐먹는거만 봤지.. 좀 짜긴했는데 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었음
울산에서 어디 넘어가는 산 중간에 있는 카페인데 여기 갈때마다 들림 맨날 음료만 먹다가 와플 시켜봤는데 맛있었음
카몽 크림와플이었나 쨋든 개미친도른새끼 개맛있어ㅠ 서초동 벨기에 인정
홍대 어디었는데 값만큼 맛이 그렇게 있진 않았음 근데 저 하얀소스에서 쌈장맛나서 신기했던 기억남
미아사거리 가게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위치 외워서 가는 집,, 존나존나 개미친새끼임 이때까지 먹어본 곱창전골은 다 가짜였음 2층 원래 처갓집인가 치킨집인데 1층에 사람 많아서 2층까지 곱창전골 손님이었음 쨋든 대.존.맛
건대 탕후루 밑에 마라샹궈 먹고 후식으로 먹음.. 한개 3000원이었나 개비쌌는데 맛있어서 한개 먹고 하나 더 사먹음ㅎㅎ
건대 마라샹궈 내 인생 마라 첫경험이었는데 훌륭했다 이 이후로 마라처돌이됐다,, 여기에 맥주는 하얼빈이 대박이었음 중국맥주는 칭따오만 있는줄 알았는데 하얼빈이 찐임
광장시장 = 육회 222 근데 사실 나 산낙지 못먹어서 저거 고기만 골라먹음ㅎㅎ
울산 정자바닷가 쪽 횟집 물회 이때 입맛없어서 엄마랑 새콤하고 시원한거라도 먹자고 물회먹으러 갔는데 맛있었음 잃었던 입맛 되찾은날••• 근데 사람 많더라 몰랐는데 인기맛집이었음
그 어디지 한남동 전시회 하는데에 거기서 전시회 보고 먹었던건데 주변에 음식점 찾기 귀찮아서 걍 그 건물에 있는데 옴 타코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음 새우가 찐임
이거 어디지 남해였나 가족여행가서 먹었던거.. 근데 조개 먹지말래 방사능 누적치가 쩐대,,, 특히 가리비는 거의 좆본산이란다
울산 삼산동에 개미 무슨 덮밥이었는데 소스는 맛있었는데 고기가 너무 덜익어서 시킨거 살짝 후회함 거의 생고기 씹어먹는거 같았음
금돼지식당 삼겹살 진짜 대존맛인데 웨이팅 개길었음 근데 고기 다 구워주고 고기가 맛있어서 ㄱㅊ 아 여기 웨이팅한다고 앉아있는데 어떤 한남이 와 나같으면 저렇게까지 해서 안먹는다 ㅋㅋ 이러고 가서 거기 있는 사람들 그새끼 미친새끼 보는 듯 쳐다봄
디디피쪽에 그 어떤 백화점 지하에 있던 카레집이었는데 현지인이 하시는거 같았음 다음에 또 가려했는데 위치가 기억 안나서 못감.. 저거 난이 버터 난이었는데 안시켰음 후회할뻔 들어가자마자 찐이라고 느낀게 여기서 외국 친구들이 동아리 모임? 같은거 하고있었음ㅋㅋㅋㅋ 쨋든 내가 먹어 본 카레중에 제일 맛있었다
디디피 푸드존에 있는 카레집.. 저 위에 카레 맛을 기대하고 먹었는데 음.. 돼지고기는 질겼고 닭고기는 퍽퍽하고 아보카도도 맛없고 친구랑 니가 더먹어라하고 옴 난도 무슨 저거 위에 반쪼가리만한거 주고 버터도 한쪽에만 쏠려있고.. 돈아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