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 머리,가슴,배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슴의 2쌍의 날개와 3쌍의 다리가 있다.
◎거미ㅡㅡ 머리가슴,배2부분 다리4쌍 날개없음
◑곤충의 일생
완전변태 (갖춘 탈바꿈)
알→애벌레(유충) → 번데기 → 성충
개미,딱정벌레,사슴벌레,바구미,하늘소,무당벌레,반딧불이,나비,벌, ,파리,모기,풀잠자리, 날도래
불완전(안갖춘탈바꿈)
알→ 애벌레(유충) →성충
흰개미,사마귀,강도래,메뚜기,여치,노린재,매미,멸구, 소금쟁이, 잠자리,하루살이
⊙곤충의 분류
잠자리목,하루살이목,바퀴목,강도래목,집게벌레목,메뚜기목,노린재목,풀잠자리목,딱정벌레목(개체수가 가장 많음),벌목
밑들이목,파리목,날도래목,나비목으로 나뉜다.
◎뒤엉벌 : 번데기 상태에서 수입
-이상기온으로 벌의 개채수가 줄어든 과수농가에서는 꽃가루 매개용으로 외국에서 들여온다
⊙잠자리 : 물속에서 유충: 아가미호흡
성충: 기문(몸마디 측면에 위치)호흡
⊙하루살이 유충: 아가미로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를 마시고, 하루살이 유충은 깨끗한 1급수의 물에서만 살수 있다.
⊙갑옷바퀴(귀신바퀴): 썪은 나무속에 둥지를 틀고 삶, 사회성이 강하며 산이 많은 강원도에 많다.
우리나라에는 원래 산에 사는 산바퀴만 있었고, 가정에 있는 바퀴는 대부분 독일바퀴이다.
⊙흰개미: 목조문화재 훼손이 많음
⊙집게벌레: 보통은 알을 낳은 암컷이 그냥 두고 가지만, 집게벌레는 부화할 때까지 보호한다.
⊙메뚜기 : 더듬이 짧음 울음기관이 없어 울지 않는다. 가슴밑에 청각기관이 있다.
⊙여치: 더듬이가 길다. 귀가 다리에 있다
산란관이 배 끝에 있어 나오면 암컷이다.
⊙각시메뚜기: 성충상태로 동면
⊙연가시( 철사동물) : 기생동물
⊙땅강아지: 머리는 두더지처럼 생기고, 울음은 공명(진동)으로 낸다.
지렁이도운다~~? : 김용택 시인은 시적으로 "지렁이가 애둘애둘애두루루---운다."고 표현
지렁이도 울기도 한답니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약충(불완전변태 하는 곤충이 성충이 되기전)은 개미와 비슷하다.
⊙거품벌레집ㅡ애벌레들어있음
⊙침노린재 :꽃매미(생태계 교란생물)의 천적
⊙풀잠자리알(냄새가 고약함) ;우담바라
⊙명주잠자리유충 ㅡ개미귀신
서식처 ㅡ개미지옥
⊙사마귀붙이ㅡ 애벌레는 벌집에 기생한다.
⊙곤충 중 가장 많은것은 딱정벌레목
⊙도토리거위벌레ㅡ알을 낳고 잎을 자른다
⊙비단벌레 ㅡ신라 왕관, 안장, 각종 장식물에 비단벌레의 날개를 이용했다.
보통 안장 1개당 비단벌레 1000마리 이상이 필요했다고 하니 당시에는 비단벌레가 많아나 봅니다.
⊙나비: 낮나비/밤나비(나방) : 북한에서 부르는명칭
밤에 날아다니는 것은 대부분 나방이다. 낮에도 30%정도 날아 다니다.
나비 ㅡ 더듬이가 둥글다.(곤봉모양)
나방ㅡ 더듬이 뽀족하다. 만지면 가루가 묻는다.
심항산에서 만난 곤충(유충,약충)들~~ !!
❶.노란뿔잠자리 : 4~5월에 완전변태과정
❷메뚜기 : 4~5정의 허물벗기 과정을 걸쳐야 성충이 된다.
발음기관이 없어 다리나 날개를 부딪혀 소리를 낸다.
❸베짱이 : 산란기관이 나오지 않으면 약충으로 판단한다.(발음기관 있음)
❹남색잎벌레붙이 : 섞은나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❺큰광대노린재: 회양목에 많이 있다.
❻부처나비 : 다리가4개 앞다리2개가 퇴화됨
❼하늘소 : 고어로 ‘돌진애비’라 부름. 일본어 천우(天牛)를 직역하여 하늘소라 부르게 되었다.
참나무계통의 나무가 죽으면 ;털두꺼비하늘소‘는 알을 낳기도 한다.
❽나나니벌 : 파브르곤충기에 나오기도 하며, 나비,나방의 몸속에 알을 낳아 유충이 자랄 수 있게 한다.
❾대모벌 : 대표적인 사냥벌이며 독거미 몸에 알을 낳는 기생벌이다.
❿가뢰 : 먹가뢰는 ‘고삼’을 먹으며, 피부에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애벌레는 벌집에 기생한다.
❶뱀잠자리 애벌레(수서곤충 : 연못에서 잡음) : 완전변태
매미: 7~8월에 비온 후 햇볕에 마르지 않고, 새 같은 천적을 피하기 위해 저녁 9시경에 두 세 시간에 걸쳐 부화한다.
❷모자무늬주홍하늘소 : 참나무 순을 먹음. 더듬이가 몸보다 작으면 암컷이다.
❸밀잠자리 : 교미기관이 배에 있으면 수컷
❹사슴풍뎅이, 거저리애벌레, 방아벌레,여치, 제비나비
❺충영(벌레집) : 식물의 줄기나 잎 ·뿌리 등에서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혹 모양의 팽대부로 곤충이나 선충(線蟲) 등의 동물및 균류의 기생에 의한 자극으로 생긴다.
벌레혹이라고도 한다. 특히 붉나무와 그 변종에 진딧물이 기생해서 생기는 충영은 오배자(五倍子)라고 하며, 58∼77%의 타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잉크 제조나 가죽 무두질 등에 이용된다. 콩과식물 뿌리에 생기는 뿌리혹도 뿌리혹박테리아가 공생하기 때문에 생긴 충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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