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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 보이차 [大坪 普洱茶]
 
 
 
카페 게시글
국가무형문화재 제31호 낙죽장 초대방. 김기찬 낙죽장님 작품 지도로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야베스 기도 추천 0 조회 298 19.04.24 10:4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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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4 11:58

    첫댓글 멋진 작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야베스님~♡

  • 작성자 19.04.24 12:46

    부족한 저에게 축하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우천님!

  • 19.04.24 15:24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4.24 18:18

    부지 면식에 축하 하여 주심에 감사 합니다.
    다운솔님! 늘 임의 사랑의 가호가 있으시길 . . .

  • 19.04.24 17:27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4.24 18:13

    감사 합니다. 낙낙장송의 금송(錦松)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은
    귀하의 축하 하여 주심에 재삼 감사를 드립니다.

  • 19.04.24 22:20

    @야베스 軡頌 입니다^^~

  • 작성자 19.04.24 22:34

    @금송 아 ~ 하 ~ 죄송 합니다.
    새수레금(軡)에, 칭송할송(頌)
    명문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 19.04.24 18:10

    좋으네요

  • 작성자 19.04.24 18:17

    저는 차(茶)를 즐기는 생활은 오래 했지만, 다도(茶道)에 너무나 문외한 자입니다.
    이 카페에서 자주 현월님의 글을 자주 봤습니다. 이렇게 귀하신 분께서 칭찬을 해 주시니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19.04.24 19:06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뿐차칙으로 수상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4.24 20:21

    축하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평님!
    언젠가는 아주 우연히 아주 자연스럽게 만나 뵐 수가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일익 번창하시길 . . .

  • 19.04.25 22:22

    @야베스 감사 합니다. 제가 시골에 내려와 있기 때문에 늦었습니다.

  • 19.04.24 21:15

    실물을 보지 못하니 너무 아쉽네요. ㅎㅎ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9.04.24 22:00

    무설자님! 글월로 자주 뵙게 되어 감사 합니다. 그리고 축하 하여 주심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사실 대나무에 옻칠을 하는 일은 드문 경우죠, 발상의 전환으로 해 보았습니다.
    대나무를 고운 사표로 밀고 차칙의 끝머리 부분에 먹감나무와 느티나무, 소태나무를 접목하여 옻칠을 하니
    꼭 아주 밀도가 높은 플라스틱 제품과 같은 단단함이 느껴 집니다. 그리고 무게감도 있었습니다.

  • 19.04.25 06:23

    @야베스 느티나무,소태나무 먹감나무등이 각각 고유의 결과 색상이 짙은 재료인데 옻칠을 찐하게 하여 덮혔습니다.
    2~3년 지나면 옻칠 특유의 발색이 되어 진고동 색으로 환해 집니다.
    그때에 오히려 지금보다 보기가 좋겠습니다.

  • 19.04.25 06:55

    @야베스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소품이지만 정성에 정성을 다하셨군요.
    옻칠을 올리는 순간 영원불멸의 존재가 되어버린다고 압니다.
    귀한 다구를 만들고 상으로 힘을 얻으셨으니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ㅎㅇㅎ

  • 19.04.25 06:57

    @계심헌인(보성) 옻칠은 세월이 더해 갈수록 오묘한 발색을 보여주지요.
    숨어 있다 드러날 진가를 즐기는 것도 옻칠 다구를 소장하는 재미이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9.04.25 16:25

    @계심헌인(보성) 낙죽장님! 올커니 가르쳐 주셔서 . . . 장려상 이상을 받았으면 그러한 진면목을 보지 못할 것을 . . .
    ㅎ ~ 상금이 작은 특선을 받아서 다시 내가 소장하고 그 발색을 감상하게 되니 . . . 감사할 뿐입니다.

  • 작성자 19.04.25 08:45

    @무설자 저의 소명은 목회를 하는 목사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옆길로 자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낙죽장님께서 저에게 격려와 질책을 많이 하십니다. 본업에 충실하라고 . . .
    그럴 때마다 낙죽장님에 대해 저에 대한 사랑을 많이 느낍니다. 저가 복받은 사람이죠
    감사 합니다. 무설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길 기원 합니다.

  • 19.04.25 09:08

    @야베스 기도

  • 작성자 19.04.25 12:08

    @무설자 할렐루야! 무설자님!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 19.04.24 22:11

    와우...
    추카드리나이다..
    아주 바쁘신 일을 하시면서
    그 와중에 작품 작업을 하시다니..
    대단 하십시다..
    모두가 당신의 역사인 듯 합니다...

    hallelujah 。。。。。

  • 작성자 19.04.24 22:22

    축하 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자승님!
    5월 2일 김기찬 낙죽장님 전시회에 오실련지 궁금합니다.
    오시면 정중히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동자승님! 할렐루야는 저의 전공 과목입니다. 고맙습니다.

  • 19.04.25 06:29

    목사님이 외도에 집중 하셨습니다.
    불가에 전하는 말로 "재주자랑 하지 말라"가 있습니다. 있어도 숨기라 했습니다.
    재주가 많으면 몸이 고달프다는 얘기 겠지요! ㅎ~ .
    특선이 장려상 보다 좋다. 왜냐하면 작은 매입 상금 이기에..........

  • 19.04.25 06:33

    @야베스 동자승님은 혜란님하고 오셔서 빗 받으셔야 합니다.
    공식석상에 나오셔서 옆지에게 점수를 확보하셔야 말년이 평안 합니다.ㅎ~ .......

  • 작성자 19.04.25 08:37

    @계심헌인(보성) 낙죽장님이 말년이 편해야 된다고 하니,
    그것 참 생각을 깊이 해 봅니다.

  • 작성자 19.04.25 12:10

    @동 자 승 아멘!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6 00:28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선약수님!
    이렇게 첫 글월의 대면하심에 너무나 격한 축하를 하여 주셔서 그저 머리를 숙입니다.
    상선약수님을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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