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자님! 글월로 자주 뵙게 되어 감사 합니다. 그리고 축하 하여 주심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사실 대나무에 옻칠을 하는 일은 드문 경우죠, 발상의 전환으로 해 보았습니다. 대나무를 고운 사표로 밀고 차칙의 끝머리 부분에 먹감나무와 느티나무, 소태나무를 접목하여 옻칠을 하니 꼭 아주 밀도가 높은 플라스틱 제품과 같은 단단함이 느껴 집니다. 그리고 무게감도 있었습니다.
@무설자저의 소명은 목회를 하는 목사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옆길로 자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낙죽장님께서 저에게 격려와 질책을 많이 하십니다. 본업에 충실하라고 . . . 그럴 때마다 낙죽장님에 대해 저에 대한 사랑을 많이 느낍니다. 저가 복받은 사람이죠 감사 합니다. 무설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길 기원 합니다.
첫댓글 멋진 작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야베스님~♡
부족한 저에게 축하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우천님!
축하드립니다
부지 면식에 축하 하여 주심에 감사 합니다.
다운솔님! 늘 임의 사랑의 가호가 있으시길 . . .
축하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낙낙장송의 금송(錦松)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은
귀하의 축하 하여 주심에 재삼 감사를 드립니다.
@야베스 軡頌 입니다^^~
@금송 아 ~ 하 ~ 죄송 합니다.
새수레금(軡)에, 칭송할송(頌)
명문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좋으네요
저는 차(茶)를 즐기는 생활은 오래 했지만, 다도(茶道)에 너무나 문외한 자입니다.
이 카페에서 자주 현월님의 글을 자주 봤습니다. 이렇게 귀하신 분께서 칭찬을 해 주시니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뿐차칙으로 수상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축하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평님!
언젠가는 아주 우연히 아주 자연스럽게 만나 뵐 수가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일익 번창하시길 . . .
@야베스 감사 합니다. 제가 시골에 내려와 있기 때문에 늦었습니다.
실물을 보지 못하니 너무 아쉽네요. ㅎㅎ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무설자님! 글월로 자주 뵙게 되어 감사 합니다. 그리고 축하 하여 주심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사실 대나무에 옻칠을 하는 일은 드문 경우죠, 발상의 전환으로 해 보았습니다.
대나무를 고운 사표로 밀고 차칙의 끝머리 부분에 먹감나무와 느티나무, 소태나무를 접목하여 옻칠을 하니
꼭 아주 밀도가 높은 플라스틱 제품과 같은 단단함이 느껴 집니다. 그리고 무게감도 있었습니다.
@야베스 느티나무,소태나무 먹감나무등이 각각 고유의 결과 색상이 짙은 재료인데 옻칠을 찐하게 하여 덮혔습니다.
2~3년 지나면 옻칠 특유의 발색이 되어 진고동 색으로 환해 집니다.
그때에 오히려 지금보다 보기가 좋겠습니다.
@야베스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소품이지만 정성에 정성을 다하셨군요.
옻칠을 올리는 순간 영원불멸의 존재가 되어버린다고 압니다.
귀한 다구를 만들고 상으로 힘을 얻으셨으니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ㅎㅇㅎ
@계심헌인(보성) 옻칠은 세월이 더해 갈수록 오묘한 발색을 보여주지요.
숨어 있다 드러날 진가를 즐기는 것도 옻칠 다구를 소장하는 재미이겠습니다. ㅎㅎ
@계심헌인(보성) 낙죽장님! 올커니 가르쳐 주셔서 . . . 장려상 이상을 받았으면 그러한 진면목을 보지 못할 것을 . . .
ㅎ ~ 상금이 작은 특선을 받아서 다시 내가 소장하고 그 발색을 감상하게 되니 . . . 감사할 뿐입니다.
@무설자 저의 소명은 목회를 하는 목사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옆길로 자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낙죽장님께서 저에게 격려와 질책을 많이 하십니다. 본업에 충실하라고 . . .
그럴 때마다 낙죽장님에 대해 저에 대한 사랑을 많이 느낍니다. 저가 복받은 사람이죠
감사 합니다. 무설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야베스 기도
@무설자 할렐루야! 무설자님!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와우...
추카드리나이다..
아주 바쁘신 일을 하시면서
그 와중에 작품 작업을 하시다니..
대단 하십시다..
모두가 당신의 역사인 듯 합니다...
hallelujah 。。。。。
축하 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자승님!
5월 2일 김기찬 낙죽장님 전시회에 오실련지 궁금합니다.
오시면 정중히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동자승님! 할렐루야는 저의 전공 과목입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이 외도에 집중 하셨습니다.
불가에 전하는 말로 "재주자랑 하지 말라"가 있습니다. 있어도 숨기라 했습니다.
재주가 많으면 몸이 고달프다는 얘기 겠지요! ㅎ~ .
특선이 장려상 보다 좋다. 왜냐하면 작은 매입 상금 이기에..........
@야베스 동자승님은 혜란님하고 오셔서 빗 받으셔야 합니다.
공식석상에 나오셔서 옆지에게 점수를 확보하셔야 말년이 평안 합니다.ㅎ~ .......
@계심헌인(보성) 낙죽장님이 말년이 편해야 된다고 하니,
그것 참 생각을 깊이 해 봅니다.
@계심헌인(보성)
@동 자 승 아멘!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선약수님!
이렇게 첫 글월의 대면하심에 너무나 격한 축하를 하여 주셔서 그저 머리를 숙입니다.
상선약수님을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