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9 The Tuba City PCS Market Ministries 장마당 사역 26
20211109 Friday
26 Acu Services (16 Return, 10 New)
8 TTP
34-69 but felt warm, cloudy.
Right thumb felt much better, maybe 80% recovered from last Friday.
People, new and old, walked in very steadily in the morning; 18 out of 26 total (very good, manageable number).
Even most of those new came intentionally hearing our service from their families and friends.
We made an announcement on our holidays schedule, which is 2 weeks breaks on Thanksgiving, and two more weeks on the eve nights of Christmas and the New Year.
But if we were in town on Dec 3 we will set up for the service.
When I needle some people in other (non-Reservation) place, someone was hesitant for me to bend before her foot to needle, saying, I am not supposed to lowering myself for her foot.
But that's what I am always doing to needle their knees or feet; bending or squatting whole day.
And that is no problem at all.
Also needling with achy hand is not a problem for me, because, Jesus Himself is a Wounded Healer, even I can't pretend to be like Him.
<Share to Double>
Have It Free, Give It Free!
Thanks for your co-labor which enable us to give free.
God did all these things.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침치료 26 (재방문 16, 첫 방문 10)
어린이사역 8
34도에서 69도였지만 푸근함, 그리고 흐림.
오른손 엄지가 지난 금요일에 비해 약 80%는 좋아진 느낌이었다.
오전에 기존 혹은 신규 사람들이 꾸준히 찾아와 전체 26명(적절한 숫자가 아닌가 싶다.) 중 18명을 치료했다.
처음 오는 분들의 대부분도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의도적으로 찾아오는 분들이었다.
우리는 감사절에 두 주, 그리고 성탄절과 신년절기에 두 번, 휴진함을 알렸다.
하지만 12월 3일 출타중이 아니라면 사역을 재개할 계획이다.
언젠가 외부 교회에서 침을 놓을 때 한 부인이 자기 발에 침을 놓기 위해서 나로 하여금 쪼그려 앉게 할 수는 없다는 (미안해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러나 환자들의 발에 침을 놓기 위하여 허리를 구부리거나 환자의 발 앞에 쪼그려 앉는 것은 일상이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아무런 문제도 아니다.
또한 내가 아픈 손으로 침을 놓는 것도 아무 문제 아닌 것은, 예수님 자신이 상처받은 치료자셨기 때문이다.
내 비록 그분 흉내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하기 위한 나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거저 나눌 수 있도록 동역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