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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분재카페 동호회에 올렸던 내용을 퍼온 것입니다.
다소 길더라도 다육식물을 잘 키우고 싶으신 분은 한번쯤은 읽어보시고
댁의 환경과 견주어 보시고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눔에 앞서 다육이 관리 요령 몇가지는 먼저 아셔야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배합용토 준비---
마사토: 반드시 씻어 말린 것을 사용하세요.
마사토를 물에 담그면 흙탕물이 나오는데 두어번만 헹구어 내시면 됩니다.
최소립, 소립, 중립, 대립으로 나누어 있는데
아무것도 몰랐던 초보시절에는
중립마사로 배수층을 두고
소립마사는 배합토에 섞어 쓰고
다시 중립마사를 미장토로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분갈이 할때 버리기 아까워 체로 분리하여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하여 배수층, 배합토, 미장토 모두 소립 마사를 사용했더니 번거롭지 않더라구요.
단 배합토에는 최소립 마사와 소립마사를 섞어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립 마사는 펄라이트를 넣는 것보다 다육의 생육에 좋기 때문입니다.
SS마사라고도 하는데 화훼자재상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그냥 소립마사를 쓰셔도 되고 펄라이트를 조금 섞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나마도 귀찮음 그냥 몽땅 소립으로 통일하세요^^
상토: 수피가 적은 부드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비상토의 경우 살균 과정을 거친 것 발효과정에서의 가스가 없는 것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은데
구매 후 개봉하여 잔가스를 빼주고 축축하다면 말려서 쓰도록 하세요.
저의 경우 농협에서 나오는 퇴비상토를 말려서 체에 걸려 사용했는데 요즘은 토룡토만 사용합니다.
토룡토를 쓰면 다육의 생육에 아주 좋습니다.
저는 에덴바이오그린에서 구입해 쓰는데
토룡토분갈이 상품 말고 토룡토 상품을 쓰도록 하세요.
그 회사에서 판매하는 슈퍼배양토가 잎꽂이 성공확률도 높고 빠르더라구요.
숯가루: 왕겨 태운 것이나 완전연소된 연탄재를 쓰기도 합니다만 저는 연탄재는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왕겨에는 영양성분도 함축되어 있어 거름용으로 사용하는데
상토제조시 왕겨나 나무껍질, 톱밥, 코피트 등이 배합된 경우가 있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태운 것이어야
합니다.
이는 살균 작용을 위한 것으로서 내성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식물체의 배합용토에도 섞어 쓰면 좋습니다.
숯가루 대용으로는 원두커피 찌거기도 좋은데 원두커피의 경우 볶아진 거라서 숯가루와 같은 역할을
하고 미량의 영양소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초록이들 키울때 주변에서 좋다더라는 풍문을 듣고 일부에만 쓰다가 기능을 알고 부터는 모든 초
록이 배합토에 섞어 쓰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에 가보시면 가져가도록 봉지에 담아 두는 곳도 있고 달라고 하면 주실겁니다.
숯가루나 커피찌꺼기가 없으면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신 목초액을 정량보다 옅게 희석하여 쓰시면 되겠습니다.
---용토배합법---
최소립마사와 소립마사를 5:5로 섞어 주세요.
펄라이트를 섞는 경우엔 상토에 조금만 넣어 주세요.
마사와 상토의 비율 7:3 또는 8:2로 하고 숯가루는 조금만 넣어 주세요.
완전연소된 연탄재를 사용하실 경우 숯가루보다 더 넣으셔도 됩니다.
적옥토나 녹소토는 쓰지 않는 것이 저는 좋다고 봅니다.
숯가루를 많이 사용하면 무르거나 적응하기 어려운 수가 있으니 필히 소량만 사용토록 하십시요.
생육조건이 많이 습한 곳이라면 배합비율을 9:1로 잡고 급수주기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심기---
깔망을 깔고 배수층을 만드는데 화분의 깊이와 뿌리의 길이에 따라 배수층은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식물체를 약간 들어올린 느낌으로 잡고 배합토를 넣고 미장토로 마감합니다.
화분의 워터라인을 높게 잡으세요.
다지게 심지 않기 때문에 물을 주면 낮아지니까요.
*주의 사항: 일반 식물심기와는 달리 흙이 뿌리 사이사이에 들어가도록 화분을 흔들어 주는 것은 하지 마세요.
다육이는 뿌리가 왕성히 발달해야 잘자라는 식물이 아닌지라 느슨하게 심어 주는 게 좋습니다.
미장토는 마사토가 제일 좋습니다.
간혹 색돌로 미장재를 쓰시는 분도 있는데 물마름을 방해하는 요인이니 고려하셨음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엔 부직포를 잘라 배수구멍을 막아 줍니다.
다육배합토는 마사의 비율이 높아서 물줄때 거름기가 잘 빠져 나가기에 해보았는데 좋더라구요^^
심은 후 3~4일간 물 주시면 안됩니다.
이는 다육의 경우 뿌리가 상해 있으면 균이 침범하여 무름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반드시 뿌리가 잘 마른 상태이어야 합니다.
마사토와 배합토를 반드시 말려 써야 하는 이유가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
다.
---관리---
참 얘깃거리가 길어서 어찌 요약해서 설명해야 하나 고민고민^^
우선 동형다육과 하형 다육 그리고 춘추형다육의 생육조건이 다른데 대부분 하형다육이 많습니다.
다육이는 잎꽂이 2년, 물주기 삼년이면 누구든 거뜬히 키울 수 있다고 해요^^
자세한 관리요령은 잘은 모르지만 제게 도움 요청하시면 아는만큼 그때그때 알려 드릴께요~
오늘은 몇가지 주의할 것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육의 생육조건은 급수주기, 일조량, 통풍 삼박자가 맞아야 튼실하고 예쁘게 키울 수 있습니다.
덧붙혀 온도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만 기후변화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봄엔 성장을 가을엔 다져지는 역할을 하는데 사실 기후변화 때문에 다육이 키우기에 아주 좋은 여건은 아니라고 합니다.
자생지에서는 우리가 보는 몇배의 대형종이 된다고 하니까요.
주로 일본에서 수입하여 들어오는데 왜화제를 써서 작고 짱짱한 모습이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우리나라의 기후에 맞게 관리능력에 따라 쑥쑥 또는 웃자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육의 생육조건을 파악하는 것이 잘 키우는 비결이란 거죠^^
급수주기는 식물체의 크기와 화분의 재질 또는 크기, 생육환경에 따라 달라요.
습도가 높은 환경은 마사의 비율을 높게 하시는데 때에 따라 달라진다면 높을땐 급수를 중단하고 건조할때만 주시는 것이 좋겠죠^^
이것은 여름환경과 같은 조건인데 여름 특히 우기엔 완전단수를 하셔야 합니다.
장마가 오기 열흘 정도부터 미리 단수를 하셔야 한다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봄가을의 비는 보약이라고 하지만 자주 오는 비나 연속으로 오는 비는 피해주셔야 합니다.
100% 올마사를 사용하여 여름에도 그냥 비맞춰 키우는 분도 계시긴 해요~
어떤 면에서는 안전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고수가 아닌 이상 다육의 생육조건을 완전히 파악하기란 쉽지 않답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이 다육에겐 가장 괴로운 시간이에요~
특히 열대야 현상이 있을 즈음이면 비를 피해 베란다 안에 키우는 경우라면 하형다육들이 웃자라고 깍지가 잘 생기는 때이므로 방제하기도 애매하게 되죠~
이때는 이쑤시개로 깍지를 잡는 것이 차라리 안전합니다.
노지에서는 차광막을 한 상태로 통풍이 좋다면 다육이에겐 최적의 안전조건이니까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예요^^
동형 다육들은 장마때 물러가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여름이 휴면기인 이 녀석들은 비를 안 맞추는 게 관건이다 보니 공중습도만으도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여 절대통풍이 필수조건에 해당합니다.
급수방법은 저면관수를 적극권장합니다.
로제트에 고인 물을 제거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로제트에 물이 고인 상태로 그냥 두면 물러 버리는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내성을 위해 저는 목초액을 희석하여 급수합니다.
이제 통풍에 대해 알아 볼까요?
다육이에게 통풍이란 화분속에 바람이 얼마나 잘 통하는가가 관건입니다.
우선 화분선택에 따른 통풍을 보자면 플라스틱, 토분, 유약분, 사기재질(재활용 그릇), 옹기등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토분은 물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가장 좋습니다.
토분에 심을 경우엔 배합토의 비율을 6:4 나 7:3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웃자라기 쉬운 다육은 8:2로 하시구요.
유약분, 사기재질은 상하로만 통풍이 되기 때문에 사실 플라스틱 화분 쓰는 게 더 낫다고 합니다.
이런 화분들을 사용하실때는 배합토의 비율을 9:1로 높혀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 자라지 않는 소형종이나 미인류들의 집으로 적당하고 웃자라는 다육을 심으실 때는 거의 올마사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만 화분의 직경이 넓은 경우라면 통풍이 잘되니까 감안하여 사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옹기는 유약이 바르지 않은 상태라면 토분만큼 좋습니다.
그래서 거치대도 바람이 잘 통할 수 있는 것이 좋겠죠?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바람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키우면 깍지가 잘 생긴다는 점입니다.
깍지벌레는 건조한 기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과 가뭄때 가장 많이 생겨요.
베란다 안에서 키우면 두달에 한번은 예방해 주셔야 하고 밖에서 키우는 경우라도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비애벌레나 곤충들이 알을 까기 쉬운데 물론 모든 초록이가 벌레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지만 특이한 경우로서 다육식물은 줄기와 잎 모두 수분을 머금고 있기때문에 애벌레가 생기면 먹잇감으로는 최고라 할 수 있죠^^
그러나 애벌레에서 탈피한다거나 번데기가 되는 과정으로는 갈 수 없으므로 결국엔 식물도 죽고 종당엔 벌레도 죽고 맙니다.
이제 일조량에 관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는 봄과 여름의 경우 베란다에서의 환경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가을과 겨울은 낮기 때문에 베란다 뿐 아니라 거실까지도 빛이 들어오므로 가을과 겨울은 다육이가 때때옷으로 갈아 입는 환상의 계절이죠^^
일조량이 젤 좋은 조건은 봄 여름은 동남향, 가을 겨울은 남서향입니다.
봄의 아침 햇살이 다육이에게 가장 좋고 가을의 오후 햇살은 따사로워 옷입기 아주 좋은 조건이니까요.
그리고 일조량이 좋지 않으면 아무래도 모든 식물들에게 좋은 환경이라 볼 수 없지만 다육에게는 더욱 중요합니다.
웃자라기 쉽고 짱짱하게 기를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노지나 난간 또는 외부에서 키우는 것이 좋겠죠?
그밖에 여름나기나 월동온도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여름에는 장마가 오기 열흘가량 전부터 완전단수 할 것, 가뭄때에는 저녁 무렵에 살짝 스프레이 해줄 것, 한여름 햇볕은 화상 위험이 있으니 차광막을 치던지 직광을 피하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중습도가 높은 계절인만큼 통풍은 필수 조건 이므로 바람의 유입이 잘되는 곳에서 기르시는 게 좋습니다.
겨울에는 완전단수를 하되 아침나절에 저면관수를 살짝 해줄 것, 깍지벌레 살펴 볼 것이 있습니다.
영양제는 유박이나 질소비료는 쓰지 않으며 싱싱코트 같은 정제형 알비료가 있습니다.
성장기에 따라 올려 주시면 되겠고 올마사로 심으실 경우엔 마사와 함께 섞어 쓰도록 하십시요.
추가로 겨울이 올때 외부기온이 영상 5도 일때 월동을 해야하니 찬바람을 피하도록 조치를 해주셔야 합니다.
산세베리아와 잎이 얇은 다육들은 영상 10도일때부터 월동대비 하셔야합니다.
모든 다육이가 다 똑같은 건 아니지만 +-영상 5도를 기준으로 월동온도를 잡으면 냉해의 피해로부터 안전하리라 보구요.
그보다 더 떨어지는 경우라도 찬공기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만 않는다면 어떤 종류의 다육은 영하 10도 까지도 견디는 것도 있습니다.
섀시의 상태가 좋아 외부로부터 바람의 유입이 전혀 없고 베란다 온도가 0도~영하5도라면 방한은 필요하지 않으나 그렇지 않다면 0도라 할지라도 반드시 바람막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혀 섀시의 상태가 저희집처럼 꼬물이라면 방한처리 뿐 아니라 바람이 유입되는 경로를 완전히 차단 하셔야 하는데 저의 경우 비닐막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겨울에서 봄이 올때 날 따시다고 난간에 벌컥 내놓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금물입니다.
일주일간 30분씩 다시 4~5일간은 1시간, 또 3일 간은 2시간 이렇게 점차적으로 직광에 길들여 내놓으셔야 합니다.
겨우내 베란다에 햇살이 머무르는 경우라면 베란다 창문을 열어 서서히 직광에 노출 시키다가 내놓으시면 되고 또 한가지 유의할 것은 물을 준 다음 로제트에 남아 있는 물기를 제거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화상의 원인이 되니까요.
에어펌프를 사용하시고 없으심 기냥 입으로 중노동하십시요.
나머지 쓰지 못한 부분이 있음 보정하지 않고 추가글로 남기겠습니다.
참
이 글은 제의 경험치일뿐 정석은 아니라는 점에서 이견이 있을수도 있으니 참조만 하시라고 스크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추가글(2010년 보고)
오늘은 지난 여름과 겨울을 보내면서 경험한 것이 있어
지난 번 다육 키우기 요령에 대해 말씀 올린 것에 덧붙혀 말씀 드릴려구요~
여름은 무분별하게 내리는 장맛비와 강산을 태울듯한 폭염...
겨울의 혹한 또한 얼마나 무섭던지...
이 와중에 실수로 떠나간 아이 말고는 상한 아이가 없는지라 대강 맞지 싶네요~
물론 조건이 열악한 제 경우이니 참고하셔요^^
우선
다육이 심는 용토에 대해서인데요~
저는 100% 올마사에 왕겨 태운 것을 섞어 심었어요~
작년 봄에 분갈이 하면서 뿌리 부근에 토룡토를 웃거름 시비용으로 넣어줬구요~
가을에 분갈이 한 아이들은 올봄에 마사를 절반 걷어내고 웃거름(토룡토)을 넣어줬습니다.
화분 밑바닥엔 깔망이 아닌 얇은 부직포를 깔아줬는데 이유는 웃거름이 새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어요~
그래 놓고서 봄은 성장기니까 5일 간격으로 물을 즐겨(?) 줬고
장마가 오기 15일전부터 단수하고
기온이 높을땐 밤 10시쯤 물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살짝 스프레이를 해줬어요~
가을이 오면서는 이쁜 모습을 보기위해 중품 이상은 겨울이 오기전까지 두어번 물을 주고
소품들은 열흘에 한번 꼴로 급수했어요~
겨울동안은 소품들 빼놓고는 아예 3개월 이상 단수했는데
소품들도 물을 줬을땐 이틀 정도 집안(바닥에)으로 들여놨다 다시 내놓았어요~
겨우내 하엽이 생기든 말든 신경 안썼더니 되려 줄기가 단단해진 걸 볼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얻은 경험은 100% 올마사의 경우 물마름이 빨라 혹한에도 바람만 맞지 않으면 견딘다는 것과
여름에 웃자라지 않는다는 것, 가을엔 미모가 출중하다는 것입니다^^
또, 태운 왕겨를 섞어 썼더니 곰팡이병이 예방됐고
급수시 한번은 물, 다음번엔 목초액을 정량보다 옅게 희석하여 줬더니
다육들에게 잘 생기는 깍지벌레가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여름이면 냉방이 되어 있는 곳에 콕 쳐박혀 있어야 되는 저인데...
폭염에도 아이들이 무사히 견뎠고
혹한의 겨울도 바람만 막아준 상태에서 견뎌준 것이
다육은 차라리 거름없이 키우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단단하게 자라더라구요^^
뭐...우산만큼 크게 키우고자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ㅋㅋㅋ
저의 다육 동무들은 깍지벌레와 전쟁 치르고
곰팡이 병에 바이러스까지 생겨 어? 하다 떠나간 애들이 부지기수라고 해요~
여름엔 웃자라서 망가지고...
햇살이 눈부신 아주 좋은 조건이라면 몰라도 아니라면 한번 고려해 보셔요^^
올 한해도 작년과 같은 방법으로 키우면서 달라진 게 있음 또 보고 드릴께요^^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해요
화분집에 갔다가 예뿐다육이 있길레 몇개 가져왔어여...초화류보다 키우기가 까다롭내여...
관심갖고 키워 볼랍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왠걸요~ㅎ
초록이보다 키우기 더 쉬워요~진짜루요^^
몇가지만 주의하면 기르기 참 수월하던데요?
물 안줘서 떠나가는 일은 없으니까요~ㅎㅎㅎ
맞어여...물 너무 줘서 보내는일이 많았어여...
좋은정보 숙지하며 키워볼랍니다. 감사해여...좋은하루 시작하세여...^^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배워야 겠습니다.
연못님의 다육이 사랑법이시네요.
경험에서 오는 다양한하고 자세한 설명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에구 어려워라...왕초보 세개 얻어다 매일 들여다 보는데 잘 자라야 할텐데..
좋은 글 아까운 정보를 읽느라 눈알이 팽팽 돕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
열심히 공부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