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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聖한하운 문학회
 
 
 
카페 게시글
효원 朴淑熙 오 대니보이(O Danny Boy)를 부르던 날
효원 박숙희 추천 0 조회 168 18.12.15 22: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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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5 22:55

    첫댓글 부회장님 잊고 있었던 ' 오 대니 보이'를 새삼 떠올림니다
    우리 친정 작은 언니와 작은 오빠의 애창곡이라서요 저도 어릴 때부터 잘 따라 불렀었어요 요즘은 유행가도 민요도 구석에서 잠재우고 무슨 노래든 일명 가수라고 했던 전 노래 보다 詩와 동화를 즐겨 외우다 보니 흥은 있어 즐겁기는 하지만요
    제목과 가사도 가수 이름도 다 잊어버렸어요
    올 연말에 여러 모임이 있는데 한번 도전 해 봐야겠습니다
    '오 데니 보이'

  • 작성자 18.12.19 21:22

    내심 미안.걱정했는데...모두 넘넘 좋아하며 합창하며 좋았어요
    쓸쓸함이 담긴 가사 때문인지 .....모두 대니보이에 빠졌어요 ㅎ 고마워요.

  • 18.12.16 00:09

    대니보이에 그런 슬픈 사연이 있었군여,,,,,,

  • 작성자 18.12.19 21:23

    송현님 늘 잔잔하지만 사려깊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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