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큐선사의 아버지는 일본의 100대 천황 고꼬마쓰이며 그의 어머니는 고려궁녀이다.
고려와 조선문화의 보고로 불리는 교토의 대덕사이다.
이곳에는 고려불화가 세점이나 보관되어 있다.
일본 국보로 지정된 이도다완도 대덕사의 보물이다.이곳에는 고려석등이 있고 고려때 조성된 목조 16나한상도 있다.
대덕사의 거대한 삼문 누각에는 일본다도의 아버지 쎈노 리큐의 목상이 있고 고려 16나한상이 모셔져 있다.
16나한상은 임진왜란때 잇큐선사의 아버지는 일본의 100대 천황 고꼬마쓰이며 그의 어머니는 고려궁녀이다.
고려와 조선문화의 보고로 불리는 교토의 대덕사이다.
이곳에는 고려불화가 세점이나 보관되어 있다.일본 국보로 지정된 이도다완도 대덕사의 보물이다.이곳에는 고려석등이 있고 고려때 조성된 목조 16나한상도 있다.
대덕사의 거대한 삼문 누각에는 일본다도의 아버지 쎈노 리큐의 목상이 있고 고려 16나한상이 모셔져 있다.
16나한상은 임진왜란때 가또기요마사가 조선에서 가져와 대덕사에 기증한 것이다.대덕사 삼문은 개방하지 않는 공간이라 일반인들은 볼수가 없다.
존 카터 코벨박사에 따르면 대덕사의 대덕은 고려의 연호라고 한다.일본의 잇큐선사 (1394 ~1481)는 한국의 원효만큼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스님이다.그는 임제종의 고승이며 무로마찌시대의 사람이다.잇큐의 아버지는 일본의 100대 천황고꼬마쓰이며 어머니는 고려에서 온 궁녀이다.고려말 왜구의 침탈을 중재하고자 고려왕실에서 일본으로 보낸 궁녀이다.고려의 궁녀는 잇큐를 임신하고는 반대파들에게 납치되어 외진 마을에 유배되었다.
그의 어머니는 잇큐가 천황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를 죽이려고 하는 쇼군으로 부터 아들의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 다섯살때 절에 보낸다.잇큐는 30세가 되도록 합법적 출생을 인정받지 못했다.
그 다음에 태어난 고꼬마쓰의 아들이 101대 천황 쇼코이다.
고려는 1392년 망했다.잇큐는 1393년에 잉태되어 1394년 정월 초하루 1월 1일 태어났다.
잇큐선사의 어머니가 고려궁녀라는 사실은 잊혀져 있다가 600년이 지나서 밝혀졌다.
잇큐선사는 다도와 하이쿠를 통해 선의 정신을 대중화시켰고 일본사회의 통제된 규범을 벗어난 인물이었다.원효와 잇큐는 둘다 귀족출신이면서 서민들과 격이 없이 어울렸다.두사람 모두 아들을 낳았고 문화적 지도자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80년 5월 21일 교토 대덕사에서는 잇큐 열반 50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잇큐는 조선에서 일본으로 망명한 화가 이수문과 친하게 지냈다.이수문은 잇큐에게 고려의 다도를 전해 주었다.잇큐는 고려의 다도에 선적 요소를 가미하여 그의 제자인 무라다 슈코에게 전수한다.
무라다 슈코의 제자가 다케조노이고 다케조노의 제자가 바로 일본다도의 아버지 쎈노리큐이다.쎈노리큐가 화주하여 지은 건물이 대덕사 삼문 금모각이다.금모각 2층누각에 쎈노리큐 목상과 고려 16나한상이 계신다.
고려 궁녀에게서 태어난 잇큐선사를 통해 일본다도의 뿌리가 밝혀진다.
사진 1번..잇큐선사의 생전 모습이다.
잇큐의 아버지는 100대 천황 고꼬마쓰이다.
사진 2번 잇규에게 다도를 전수받은 무라다 슈코
사진 3번 일본 다도의 아버지 센노리큐가또기요마사가 조선에서 가져와 대덕사에 기증한 것이다.대덕사 삼문은 개방하지 않는 공간이라 일반인들은 볼수가 없다.
존 카터 코벨박사에 따르면 대덕사의 대덕은 고려의 연호라고 한다.일본의 잇큐선사 (1394 ~1481)는 한국의 원효만큼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스님이다.그는 임제종의 고승이며 무로마찌시대의 사람이다.잇큐의 아버지는 일본의 100대 천황고꼬마쓰이며 어머니는 고려에서 온 궁녀이다.고려말 왜구의 침탈을 중재하고자 고려왕실에서 일본으로 보낸 궁녀이다.고려의 궁녀는 잇큐를 임신하고는 반대파들에게 납치되어 외진 마을에 유배되었다.
그의 어머니는 잇큐가 천황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를 죽이려고 하는 쇼군으로 부터 아들의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 다섯살때 절에 보낸다.잇큐는 30세가 되도록 합법적 출생을 인정받지 못했다.
그 다음에 태어난 고꼬마쓰의 아들이 101대 천황 쇼코이다.
고려는 1392년 망했다.잇큐는 1393년에 잉태되어 1394년 정월 초하루 1월 1일 태어났다.
잇큐선사의 어머니가 고려궁녀라는 사실은 잊혀져 있다가 600년이 지나서 밝혀졌다.
잇큐선사는 다도와 하이쿠를 통해 선의 정신을 대중화시켰고 일본사회의 통제된 규범을 벗어난 인물이었다.원효와 잇큐는 둘다 귀족출신이면서 서민들과 격이 없이 어울렸다.두사람 모두 아들을 낳았고 문화적 지도자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80년 5월 21일 교토 대덕사에서는 잇큐 열반 50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잇큐는 조선에서 일본으로 망명한 화가 이수문과 친하게 지냈다.이수문은 잇큐에게 고려의 다도를 전해 주었다.잇큐는 고려의 다도에 선적 요소를 가미하여 그의 제자인 무라다 슈코에게 전수한다.
무라다 슈코의 제자가 다케조노이고 다케조노의 제자가 바로 일본다도의 아버지 쎈노리큐이다.쎈노리큐가 화주하여 지은 건물이 대덕사 삼문 금모각이다.금모각 2층누각에 쎈노리큐 목상과 고려 16나한상이 계신다.
고려 궁녀에게서 태어난 잇큐선사를 통해 일본다도의 뿌리가 밝혀진다.
사진 1번..잇큐선사의 생전 모습이다.
잇큐의 아버지는 100대 천황 고꼬마쓰이다.
사진 2번 잇규에게 다도를 전수받은 무라다 슈코
사진 3번 일본 다도의 아버지 센노리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