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더린 쿨만의 성령 임재와 치유 권능 정복 강좌]
제2강: 성령님과의 친밀한 인격적 교제 (The Person of the Holy Spirit)
핵심 근거 저서: The Holy Spirit: Anointed for Power (성령의 기름부음과 권능), Heart to Heart (마음과 마음의 대화 설교 선집)
핵심 성경 근거: 요한복음 14:16-17, 고린도후서 13:13, 사도행전 1:8, 요한복음 16:13-14
서론: 캐더린 쿨만 사역의 가장 위대한 비밀
[제1강]에서 우리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이 역사하시는 기적의 하나님과 신유의 실재를 정복했습니다. 이제 제2강에서는 캐더린 쿨만(Kathryn Kuhlman) 여사의 전 생애와 사역을 지탱했던 단 하나의 절대적 원천, 즉 '성령님의 인격성과 그분과의 친밀한 교제(Fellowship with the Holy Spirit)'를 다룹니다.
많은 사람들이 캐더린 쿨만 여사의 집회에서 쏟아지는 기적의 테크닉이나 기도 방식을 배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저서 《The Holy Spirit: Anointed for Power》에서 단호하게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기적의 비결을 묻지만, 내게 비결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나는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단순한 힘이나 바람, 전기가 아닙니다. 그분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가지신 살아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내 삶의 가장 친밀한 친구이자 주님이십니다!"
성령님을 대하는 현대 교회의 치명적 왜곡 파쇄
캐더린 쿨만 여사는 성도들이 성령의 권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가 성령님을 비인격적인 '물질'이나 '수단'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라고 경고합니다.
첫째, 성령님을 '그것(It)'으로 취급하는 불경의 파쇄다.
성령님은 신자가 자기 마음대로 부리고 휘두르는 신비한 에너지가 아닙니다. "성령을 받았다", "성령을 썼다"라는 표현 속에 담긴 불경함을 버려야 합니다. 성령님은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며, 신자가 성령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신자를 온전히 소유하셔야 합니다.
둘째, 성령님과의 끊어지지 않는 인격적 교통(Communion)이다.
고린도후서 13장 13절("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말씀처럼, 성령님과의 관계는 일회성 집회나 감정적 흥분이 아닙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매 순간 대화하고, 묻고, 의지하는 가장 깊은 영적 우정이자 동행입니다.
셋째, 진리의 영으로서의 안내자다.
요한복음 16장 13절 말씀처럼 성령님은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보혜사이십니다. 캐더린 쿨만 여사는 강단에 올라서기 직전까지 "성령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고, 성령님께서 치유하소서"라며 자신의 모든 지성을 성령님의 인도하심 앞에 온전히 굴복시켰습니다.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3단계 영적 비밀
캐더린 쿨만 여사는 저서 《Heart to Heart》에서 성령님과 가장 깊은 인격적 일치를 이루는 3단계 교제의 법칙을 제시합니다.
첫째, 성령님의 임재를 끊임없이 인정하고 환영하라.
성령님은 신사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신자가 무시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면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매일 삶의 현장에서 "성령님, 환영합니다. 제 마음과 입술과 생각을 다스려 주옵소서"라고 고백하며 그분의 존재를 의식하십시오.
둘째, 성령님의 감정에 극도로 민감하라.
성령님은 거룩한 인격을 가지셨기에 슬퍼하시고, 기뻐하시며, 근심하십니다. 쿨만 여사는 성령님을 슬프시게 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눈과 귀, 입술을 세상의 부정함과 비판, 혈기로부터 철저히 지켰습니다.
셋째, 성령님께 모든 주도권을 넘겨드리라.
기도는 내가 원하는 목록을 하나님께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기도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뜻에 내 뜻을 맞추는 시간입니다. 성령님이 일하시도록 내 자아를 내려놓을 때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
이 계시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진리
캐더린 쿨만 여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정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성령님을 당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로 모셔들이라.
성령님은 멀리 계신 교리가 아닙니다. 지금 당신 곁에서 당신을 위로하시고 도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살아계신 보혜사이십니다.
둘째, 인간의 계획과 방법보다 성령의 음성을 앞세우라.
자신의 경험이나 계산을 의지하지 말고, 모든 일에 성령님의 지혜와 인도를 구하십시오. 성령님이 이끄시는 길에 완전한 평안과 승리가 있습니다.
셋째, 성령님과의 교제를 삶의 최우선 순위로 삼으라.
사역이나 봉사, 일상의 분주함 때문에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그분과의 친밀함 속에 모든 능력과 치유, 회복의 근원이 들어 있습니다.
2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성령님은 단순한 능력이나 에너지가 아닌 인격을 가지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신자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인정하고 매 순간 깊은 교통과 순종으로 동행할 때 초자연적인 임재와 치유의 역사가 삶에 흘러나옵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성령님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나 에너지로 대합니까, 아니면 사랑하고 대화하는 인격적인 하나님으로 대합니까?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내 생각과 결정을 성령님께 묻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내어맡겨야 할 구체적인 상황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