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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충화면 가화리 가화저수지를 끼고 1만여평에 자리잡은 서동요테마파크를 갔다. SBS 창사 15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대하드라마 "서동요"를 촬영한 드라마세트장이다. 가끔 "동이"도 찍는다고 한다.
오픈세트장에는 태학사, 하늘재 마을, 백제왕궁, 왕궁마을, 왕궁처소 등이 있다. 초가 18동, 기와집 24동 모두 42동의 가옥이 만들어져 있다.
망루대.....아슬아슬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보면 세트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가화저수지 앞쪽으로 가을이 성큼 다가와있다.
백제왕궁이 이 문 너머에 있다.
너와지붕과 하늘재마을이 메밀꽃때문에 더욱 드라마틱해 보인다.
서동의 집이다.
가마터
드라마 서동요에서는 국내 최초의 4구체 향가(鄕歌) “서동요”(薯童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잘 알려진 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 그리고 한국 사학계에서 의견이 분 분한 백제무왕의 특이한 출생과 신분, 성장과정, 그리고 치열했던 당시 백제의 왕위계승투쟁! 국경을 넘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와 백제 신라 양국의 궁중이면사를 흥미 있게 극화한다. 백제(百濟)를 한국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재현했다.
신라(新羅), 고구려(高句麗)와 달리 삼국(三國)중 남아있는 유적과 사료(史料)가 가장 부실하고 학문적 연구 성과가 가장 미흡한 백제 왕국!
또한 3국 중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체계적으로 완비 되었던 6좌평 22부의 백제 관료제도, 그리고 신분과 직종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석학을 배출하여 신라는 물론 일본에까지 크게 영향을 미쳤던 백제의 박사제도(博士制度)! 이를 드라마 서동요속에서 현대적 관점으로 분석하여 학문과 기술의 조화를 이뤘던 1400년 전 백제 왕국의 선진 제도를 재조명 했다.
점점 그림자도 길어지는 시간이다...길어지는 그림자만큼 추억도 자란다.
사진촬영장소라고 적혀있는곳에 콩*이가 서본다...^^
차후 경마장, 계백장군 무예촌, 양궁장, 마굿간, 수련원, 궁전음식점 등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한다.
서동요 촬영세트장에서는 여러 드라마, 영화가 촬영되었다고 한다. 태왕사신기, 이산, 일지매, 연개소문, 천추태후, 별군검, 전설의 고향 등등......
입장료는 일반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하절기 9시-6시, 동절기 9시-5시 개장한다.
? 주소 : 충남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문의 : 부여군 문화관광과 041) 83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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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ovely girl 원문보기 글쓴이: 써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