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행복둥이들과 함께한 7월 첫주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
<태성이의 주말지낸 이야기>
<정우의 주말지낸 이야기>
<서연이의 주말지낸 이야기>
<하연이의 주말지낸 이야기>
<주원이의 주말지낸 이야기>
<윤채의 주말지낸 이야기>
<다온이의 주말지낸 이야기>
<현서의 주말지낸 이야기>
<유은이의 주말지낸 이야기>
<용연이의 주말지낸 이야기>
<건희의 주말지낸 이야기>
주말에 제주도에 다녀 온 정우가
행복한반 친구들을 위해 귤을 가져왔어요:)
그냥 먹기 아까워서
네임펜으로 예쁘게 꾸며보자고 했더니
너무 즐거워하며 신나하는 행복둥이들ㅎㅎ
"그림 그리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아! 그치 얘들아?"하고
자기들끼리 물으며 이야기하는데
요즘 이 아이들 대화를 듣고 있으면.. 참 귀여워요ㅎㅎ
귤과 함께하는 심쿵컷 나갑니다~~*^^*
요즘은 우쿨렐레를 배우고 있는 우리 행복둥이들 :)
여태까지 접한 악기들 중에서 제일 진지한 자세로
아주 열심히 임하고 있답니다ㅎㅎ
자세가 제법이에요!
아직 손가락에 힘이 없고 익숙치 않아서
다소 운지법이 미숙하긴해도
두번째 수업치고 정말 정말 잘 하고 있어서
엄지척 해주었답니다 :)
(아래 영상 첨부 할게요~^^*)
뭐든 적극적으로 임하는
너희들의 모습이 참 예쁘다^^
한달에 한번 원장님과 함께하는
특별수업 다도시간:)
이번 7월의 인사말은,
'존중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이지요?
<존중>의 의미를 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바른자세로 앉아 원장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바르게 차를 따라보고 《메밀차》를 마셔보았어요~
우리 행복둥이들은 차를 좋아하고 즐기는 아이들이
꽤 많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그게 미모의 비결인가봐요?🙈
행복둥이들의
우쿨렐레 2회차 수업 'C코드 연주곡'
곰세마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