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 산행은 켈리 캠프(Kelly Camp)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주 힘들었던 화이트 마운틴 산행 후의 회복과 일부 회원의 JMT 여정 전 몸풀기를 위해, 가벼운 피크닉 느낌으로 이덕성 고문님의 80세 생신을 간단히 축하하기로 하였습니다.
📸 트레일헤드에서 단체 사진으로 출발!
젬마 님과 그레이스 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느덧 새들에 도착해 잠깐 달콤한 휴식을 취해봅니다.
오늘 산행의 주인공! 큰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부회장님의 예쁜 케이크 커팅식도 최고였습니다.
지난주 산행의 피로를 날리고 다음 주 여정을 위해 맛있는 고기 충전!
항상 고기 구우실 때 진심이신 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속에서 먹는 철판 고기 볶음밥은 감동이네요.
와~ 무려 수박화채 등장! 산속에서 수박화채는 처음이라며 회원님들 모두 대만족하셨습니다
식후에 즐기는 오수는 그야말로 보약입니다. 고문님의 건강 비결이 여기서 나오나 봅니다.
하산 전 기념사진도 빼놓을 수 없죠!
오늘은 무더운 날씨를 날려줄 아이스하우스 캐년(Ice House Canyon) 얼음 계곡에서 시원하게 발을 씻고 갑니다.
총무님의 명품 몸개그 덕분에 다들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하산하니 또 한 번 우리를 반겨주는 시원한 수박까지!
오늘도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우리 산악회 회원들의 Role Model 이신
이 선생님 팔순을
축하하는 산행과
회원들의 케익
오래 기억에 남을겁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보여주는 큰형님.
후배들에게 행동으로 보여주는
롤 모델 이십니다.
오랜시간 같이 산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덕성님처럼 80넘어서도 산행하기 위해서는 좋은 산행친구들이 필수이겠다 싶지요. 이대로 쭉~ 오래 자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 많이 쌓아요.
칼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