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열린 모닝 콘서트
10월의 멋진 날들이 흘러가고 있다.
아름다운 낭만의 달 10월!
문화신포니에타의 브런치 콘서트가 어김없이 10월에도 열렸다.
포도 위의 가로수가 아름답게 물들어 갈 때에...
문화신포니에타홀에도 아름다운 사람들로 채워지며 물들어 가고 있었다.
참, 맑고 싱그러운 연주회였다.
- 리허설중인 출연진들 -
- 정병열 단장의 소개로 시작되었다 -
- 앵콜곡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 흘러 나왔다 -
- 오늘 행사의 숨은 공로자인 샤론웨딩홀 사장님, 정병열 단장, 송광운 북구청장 -
모든 이의 가슴을 싱숭생숭하게 해 주는 10월!
만산홍엽이 타는 가을을 노래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열렸던 브런치 콘서트!
아름답고 격조높은 음악회라 아니할 수 없다.
그래,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기원 드린다.
小 鄕 權 大 雄 書
일 시 : 2010년 10월 20일 (수)
장 소 : 광주 북구 문화신포니에타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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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valeriano
- 2010년 10월 22일 완성하다 -
P.S: 배경음악은 " 물 소 리 "
출처: 문화신포니에타와 함께하는 모닝콘서트 원문보기 글쓴이: Sori
첫댓글 9월에 비해 훨씬 많은 분이 음악을 즐기려 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목요일이었으면 저도 갈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목요일 오전에 열릴 날을 학수고대해 봅니다.
원장님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억지로 강제 동원한 결과 160여분이 오셨습니다. 오실분들 모두 오셔서 다음달에는 한분도 안오실것 같아서 그만 할까 생각중입니다. 내일 날씨 춥답니다. 건강조심하십시요^^
첫댓글 9월에 비해 훨씬 많은 분이 음악을 즐기려 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목요일이었으면 저도 갈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열릴 날을 학수고대해 봅니다.
원장님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억지로 강제 동원한 결과 160여분이 오셨습니다. 오실분들 모두 오셔서 다음달에는 한분도 안오실것 같아서 그만 할까 생각중입니다. 내일 날씨 춥답니다. 건강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