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평리초 4학년 생들이 연 이틀간 한천서원 전통체험장을 다녀갔다.
얼마나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으면 손 편지를 남기고 갔겠는가?
열심히 지도한 우리 강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손편지를 남긴 4학년 학생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도동서원에서도 체험을 마치고 떠나는 학생이 우리 강사에게 "잘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큰 절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하고 갔다고 합니다.
강사에게는 큰 절이 아니고 평 절인데....ㅎㅎㅎ
그 학생 엄청 감동받았나 봅니다.
고단하고 수익성도 좋지않는 체험장을 십년을 넘게 운영하는 것도 이렇게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기고 감동을 받는 현장을 나날이 목격하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강사들도 열악한 환경과 적은 보수지만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람으로 여겨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보람이란 보약을 한 첩 마셨으니 감사한 하루입니다.
선비체험 장면입니다.
괴나리 봇짐을 지고 한양을 가나 보네요.
자신의 좌우명을 정하고 작성하여 발표를 해봅니다. 애들아! 이제 인생의 등대에 불이 켜졌으니 안심하고 항해를 하려므나
떡메를 쳐서 인절미를 만들어 봅니다.
하늘로 쳐든 화살이지만 조준을 잘 해서 과녁을 맞추어야 하네~~~
애들아 ~~~~잘 가라^^ 너희들은 우리의 미래란다. 훌륭하게 자라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기 바랄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