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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콜리 감자 크림수프 :
간단한 아침메뉴로 든든하고 따뜻한 브로콜리 감자 크림수프
*요리 : 2인분 / 20분이내 / 아무나
*재료 : 브로콜리 1/4송이, 감자 1개, 양파 1/2개,
마늘 1톨, 물 2컵, 생크림 1/2컵, 올리브유 1T,
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Tip 이유식으로 만들 땐 후춧가루, 소금은 뺀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썰어 찬물에 담가 놓는다.
2. 마늘 1톨과 양파 1/2개는 얇게 채로 썬다.
3. 달군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썬 마늘을 볶아 준다.
4. 마늘향이 올라오면 채썬 양파와 물기 뺀 감자를 넣어 볶아 준다.
5. 감자가 말갛게 변하면 물을 넣고 푹 익힌다.
6. 감자가 익으면 소금물에 데친 브로콜리를 넣고
7. 냄비에 있는 재료들을 믹서기에 넣어 갈아
8. 믹서기에 간 재료를 다시 냄비에 넣고 생크림을 부은 후 농도를 맞춰가며 끓여 준다.
9. 믹서기에 간 재료를 다시 냄비에 넣고 생크림을 부은 후 농도를 맞춰가며 끓여 준다.
10. 후춧가루와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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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크림 리조또
버섯의 부드러운 식감과 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버섯리조또. 애매하게 남은 버섯들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냉장고 정리용 음식으로도 좋고, 특별한 날 양식 즐기기에도 좋다.
*요리 : 2인분 / 15분이내 / 초급
*재료 : 양송이버섯 3개, 새송이버섯ㆍ양파 1/4개씩, 생크림 1/2컵, 우유 1컵, 치즈 1팩, 식용유 1T, 소금 1/2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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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페스 크림스프 : 편스토랑 이 정현
편스토랑 이정현 요리 따라 하기로 편 스토랑 버섯 페스토를 만들었더니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오늘도 날씨는 정말 좋은데 제 컨디션이 안 좋아 코코 운동을 못했어요 코코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에 제 가슴이 아프네요 생크림 없이 크림수프 만들었는데 고소한 풍미가 장난 아닌 것 있지요 그럼 활용 가능한 버섯 페스토부터 만들어야겠지요
요리 : 2인분 / 20분이내 / 아무나재료 : 버섯페스토
3T, 우유 300ml, 밀가루 1T,
양송이버섯 2개, 체더치즈 1장, 파슬라가루,
소금 2꼬집, 버터(10g) 1T,
Tip
버섯페스토 만드는법 : 아래 링크 참고 https://blog.naver.com/wjdtj611/223418302519
1. 부드럽고 향미 가득한 버섯으로 만든 페스토 향미 가득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기에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버섯은 언제 먹어도 향듬뿍 부드러워 자꾸만 찾게 되는 것 같
2. 양송이버섯은 잘게 다져줍니다 만들어놓은 버섯 페이 스토는 넉넉하게 3스푼 준비했어요 버섯페이스토 만드는 법은 아래 링크 참고
3. 냄비에 버터 1스푼(10g)을 넣고 녹인 다음 양송이버섯 다진 것을 넣어볶아줍니다
4. 버섯이 냉동실에 있던 거라 색이 거무스름하네요 버섯을 넣고 볶다가 밀가루 1스푼을 넣고 볶아줍니다
5. 밀가루가 완전히 풀어지면 버섯 페스토를 넣고 생크림 300ml를 부어줍니다 저는 생크림이 없어서 생크림 대신 우유와 체더치즈로 대신했어요 믹서기에 묻어있는 버섯 페스토에 우유를 넣어 흔들어놓아서 우유 색깔 이 조금 거무스름하다.
6.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주면서 소금 2꼬집 넣어줍니다 생크림이 없어서 우유로만 만들기에 조금 꾸덕꾸덕한 맛을 내기 위해 체더치즈 1장을 넣어주었어요 체더치즈 대신 그라나 파노 치즈나 파마산 치즈를 넣어주면 더 좋겠다.
7. 몽을 진 것 없이 잘 풀어지고 걸쭉한 농도가 되었어요 맛을 보니 간도 딱 맞고 풍미가 진한 크림수프 버섯 페스토 크림스프가 완성
8. 용기에 담은 뒤 파슬리가루 톡톡 뿌려 준다.
9. 스프만 먹어도 맛있다. 바게트 빵을 구워 함께 먹으면 든든하고 더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된다.
바게트가 없을 땐 식빵 두 개 구워 곁들이자.
버섯 페스토는 아침에 더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맛있는 맛이라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11. 버섯페스토를 만들어 놓으면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너무 좋다. 건강에도 좋고 구하기 쉬운 버섯으로 페스토도 만들고 크림스프도 만들어 맛있게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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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호박 크림수프 :
달콤하고 밤맛도 나는 단호박과 함께 맛있는 크림수프를 만들 때 단호박에다 고구마를 섞어서 끓이면 훨씬 더 고소하고 맛있는 수프가 된다.
*요리 : 3인분 / 30분이내 / 아무나 / *재료 : 단호박 1/2개, 작은고구마 1개, 양파 1/4개, 우유 2잔, 버터 2T, 밀가루 1T, 소금ㆍ후추 약간씩,
1. 단호박과 고구마를 깨끗이 씻은 다음 찜기1다 찐다.
2. 양파는 2썰어요.로 채로 썬다.
3. 버터 1T를 팬에 두르고 양파를 볶는다.
4. 얼추 갈색이 날때까지 볶으면 더 좋아요.
센불로 하시면 타니깐 중약불로 볶는다.
5. 잘 쩌진 고구마와 단호박은 속만 파내서 우유와 함께 믹서기에 잘 갈아준다.
6. 양파도 섞어서 같이 갈아주세요.
이때 우유를 넣고 농도를 조절하면서 갈아 준다.
7. 이제 후라이팬에 버터1Ts를 넣고 녹으면 밀가루1Ts를 넣고 루를 만들어요~(농도조절과 풍미를 위해서)
8. 루가 만들어지면 갈아놓은 재료를 넣고 끓이세요. 너무 걸죽하다 싶으면 우유를 좀 더 넣고 끓면 되요. 어느분은 생크림을 넣기도 하는데 전 생크림대신 루를 사용한거니 참고하세요~
이제 간은 소금후추로 간을 살짝 해주시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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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스프
[1] 취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2] 물 대신 치킨 스톡이나 야채 스톡 같은 육수를 넣는다거나, 생크림을 넣어도 좋다.
[3] 돼지고기 육포는 비추. 냄새도 심하고 조미료를 너무 많이 넣어서 수프가 아니라 돼지 육포탕이 돼 버린다. 간이 약하게 된 소고기나 닭고기 육포가 적당하다.
[4] 예전부터 나무위키 내 항목으로 존재했던 스프밥은 라면스프+밥의 형태로 이 쪽은 당당하게 괴식이라 칭해지는데 이유는 재료의 범위가 수많은 봉지라면에 포함된 수많은 조미 스프 전체를 통칭하다보니 조합에 따라 먹을만한 스프밥과 진짜배기 괴식 스프밥이 전부 포함되기 때문이다.
[5] 탕수육의 부먹vs찍먹과 달리 한국에서 수프는 다인용 메뉴도 아니고 메이저하지도 않아 국밥에 다대기 넣어주듯 남의 수프에 밥부터 말아주고 츄라이를 하는 케이스는 없다시피 하다. 경양식점의 기본 메뉴도 인기 메뉴도 아니라 볼 일도 적고 나오더라도 양도 적어서 보통은 학교 급식이나, 집에서 대충 먹을 때 우연히 서로 취향차를 발견하는 정돈데, 급식에선 밥보단 스파게티류의 부메뉴로 나오는 일이 대부분이고 집밥으로 먹는 경우는 굳이 집에서 편하게 대충 먹는다는데 지적질을 할 이유가 옅다.
[6] 따지자면 싫어하는 쪽이 일방적으로 불호하는 케이스이고, 동아시아권 전통의 불호성 조합인 우유 + 밥이라는 인식은 이해할만 하나 엄청 단순하게 만든 크림리소토와 수프밥은 구성상 별 차이가 없단 걸 생각하면 리소토는 음식인데 수프밥은 괴식이라 칭하기엔 논리적으로 옳지 못하고, 한 쪽이 성립하면 다른 쪽이 성립이 안 되는 배타성이 있지도 않으며 일반적으로 수프+밥은 좋은데 수프+빵을 싫어하는 케이스도 드물어서 현대엔 대부분 의견충돌까지는 가지 않는 편. 참고로 일본과 중국에도 수프밥과 거의 같거나 유사한 크림+밥 기반 호불호 인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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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양송이 스프 : 아침메뉴 추천
오뚜기 크림스프로 양송이스프 만들기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음식으로 아침메뉴추를 아침메뉴로 추천한다.
*요리 : 2인분 / 15분이내 / 아무나
*재료 : 크림스프 1봉, 양송이버섯 4개, 물 800ml, 후추 1/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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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통
스프 40g, 우유 400ml, 후추, 파슬리, 버터 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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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페스토 & 버섯 크림파스타
티비 요리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보고 호기심에 만든 버섯페스토가 넘 고소하고 맛있어서 감탄하면서 저녁에 바로 버섯페스토 넣고 크림파스타를 만들었어요. 요즘 오일 파스타에 꽂혀서 한참을 오일파스타만 고집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크림파스타를 만들어 봤어요. 크림파스타에 마늘과 양파를 볶아서 넣곤 했는데 고소하게 볶아서 갈아 넣은 버섯페스토를 넣으니 맛의 깊이가 달라요. 고소한 맛의 심연을 느낄 수도 있어요. 이렇게 크림파스타에 활용하니 크림파스타의 맛이 저세상 맛이 나요. ^^ 화분에 씨앗을 심어 키운 귀한 루꼴라도 파스타 위에 토핑해 주니 초록 루꼴라가 맘에 쏙 들어요. 루꼴라가 없으면 참나물이나 깻잎을 곱게 채썰어 올려도 개운하고 좋아요.버섯페스토와 생크림우유의 고소함이 넘 고급진 맛을 느끼게 해줘요. 버섯 페스토를 만들어 놓고 빵이나 샐러드에 활용해도 좋을 거 같고 버섯스프나 리조또에 넣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 크림파스타를 먹고 싶으면 버섯페스토를 만들고 있을 거 같아요.
*요리 : 2인분 / 20분이내 / 중급
*재료 : 파스타면 2인분, 양송이버섯 1-2개, 양파 1/4개, 마늘 3톨, 버터 1조각, 생크림 우유 200ml, 우유 100ml, 면수 3-4국자, 페스토(버섯페스토) 2T, 루꼴라 5-6포기, 레지아노치즈 적당량, 파스타면 삶기용 : 물 2L, 소금 1T,
*Tip 버섯페스토를 만들어 놓고 활용하면 고소함이 더 깊어지지만 없으면 버섯페스토를5 빼고 똑같이 진행해도 맛있는 크림파스타가 된다. - 면수와 치즈로 농도를 조절한다. - 면수로 간을 하니까 소금은 간수 넣고 맛을 보고 싱겁다 싶으면 약간만 추가한다.
1. 버섯 페스토를 만들어요. 마늘과 버섯을 수분이 날아가도록 볶아 주고, 잣이나 견과류랑 올리브오일 넣고 갈아준 뒤 치즈를 갈아 넣고 섞어줘요. 자세한 건 제 이전 레시피 참고하면 될듯
2. 마늘, 양파, 양송이버섯을 썰어 놓는다.
3. 넓은 냄비에 넉넉하게 물을 끓이고 물이 끓으면 소금 1스푼 넣어 주세요. 파스타 면을 펼쳐 넣고 잘 잠기게 저어 주고 8분 정도 끓여 주기
4. 다른 팬에 버터를 한조각 넣고 마늘과 양파를 볶아 준다.
5. 양송이를 넣고 볶다가 바질 페스토를 넣고
6. 생크림 우유와 우유를 넣고 버섯페스토를 넣고 중약불로 줄여 잘 섞어 주며 한소끔 끓여 주세요. 면이 삶아지기 전까지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뚜껑을 덮어 놓고 불을 꺼놓고 대기해 놓는다.
7. 면이 다 삶아지면 불을 켜서 소스를 끓이면서 면을 옮겨 넣어요. 냄비를 가까이 놓고 바로 옮긴다.
8. 면수를 넣어요. 국물이 더 흥건한 게 좋으면 면수를 추가로 넣어도 좋아요. 면수에 소금을 넣고 끓여서 짠맛이 있어 소스에 면수로 간을 맞추면 되서 소금을 따로 넣을 필요는 없다.
9. 농도 조절과 맛을 위해 체다 치즈를 넣거나 레지아노 치즈를 갈아 넣
10. 면을 예쁘게 돌돌 말아서 접시에 담을 때 기다란 집게를 활용해 가지런히 보이게 접시에 담는다
11. 면을 그릇에 담는다.
12. 여분의 크림 소스를 부어 준다.
13. 루꼴라를 씻어 물기를 빼 놓는다.
14. 파스타 위에 루꼴라를 올려 주고 레지아노 치즈를 갈아서 토핑해 줬어요. 파마산 치즈를 뿌려도 되구요. 치즈를 뿌리면 시각적인 맛도 있고 미각적인 맛도 더 풍부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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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크림스프 파스타
마늘, 햄, 베이컨 등 파스타와 함께 먹을 재료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끓는 물에 스파게티면 8분 가량 삶아주고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을 볶아주고 올리브, 햄, 베이컨 볶아줍니다.
물 4컵 부어주고 스프를 넣고 잘 풀어줍니다.
여기에 삶아둔 파스타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 오뚜기 스파게티
스위트콘이랑 소세지 종류를 넣고 치즈를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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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
화이트 루와 우유를 이용해 간단하게 끓이는 수프. 한국에서 보통 '수프' 하면 떠올리는 음식이다.
● 역사
1789년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기 이전부터 먹어오던 음식으로 추정된다. 당시 프랑스 귀족들은 해산물이나 쇠고기가 들어간 고급 국 요리를 먹었다. 반면 이때 일반 백성들은 밀가루에 약간의 버터와 우유를 섞어 만든 루가 들어간 수프를 먹었다.
산업 혁명당시에 오트밀과 함께 프랑스인들의 국민 수프로 발전되었고 20세기 들어서 영국으로 건너가 커틀릿 식전에 먹는 애피타이저로 변했다.
이후 페리 제독에 의해서 일본이 문호 개방을 한 뒤에 커틀릿이 일본으로 유입되었고 이것이 돈까스로 정착하면서 수프 또한 유입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경양식 돈까스집이 생겨나면서 한국에도 정착하게 되었다.
● 특징
수프 요리 중 기본 중에 기본이고 여러 수프의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알아두면 편하다. 간식으로나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대체 가능하고, 적은 재료로 많은 양을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다진 브로콜리를 넣으면 브로콜리 크림수프, 옥수수를 넣으면 크림 콘수프, 쇠고기를 넣으면 쇠고기 수프 등 다양한 배리에이션 활용이 가능하다.
시중에 시즈닝과 분유, 전분 등이 혼합되어 물에 타 끓이기만 하면 되는 인스턴트 형태의 분말 수프는 이 크림수프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다. 콩소메 계열의 인스턴트 수프는 캠벨 수프로 대표되는 통조림 액상 농축 형태나 마마이트와 같은 페이스트, 다시다 같은 용도로 사용되는 비프 스톡, 치킨스톡 같은 고체 형태를 띠고 있다.
● 기본 재료
ㆍ밀가루
ㆍ버터
ㆍ생크림
ㆍ우유
ㆍ소금, 후추, 파슬리 등 식성에 맞는 조미료, 향신료
ㆍ그 밖에 육수를 추가해도 좋다.
● 만드는 순서
1. 같은 무게의 버터와 중력분을 팬에 넣어 약불에 볶아 화이트 루를 만든다.
2. 루가 엉기지 않게 준비한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크림소스를 만든다.
3. 우유와 동일 분량의 물을 넣어 농도를 맞춘다.[1][2]
4. 농도가 어느 정도 짙어질 때까지 약불로 끓이다 먹기 직전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 변형
ㆍ대부분 밀가루를 볶아 루를 먼저 만들라는 레시피가 많은데 물이나 우유를 붓고 나중에 밀가루를 섞는 경우도 있다.##
ㆍ라면을 생으로 부숴 먹고 남은 건더기 수프를 넣어주면 나름대로 훌륭한 야채수프가 된다.
ㆍ육포 조각[3]을 우유에 불려놨다가, 우유째로 넣고 끓여주면 육수를 대체할 수 있다.
ㆍ식당에서 먹던 맛이 아니라면, 맛소금으로 간을 하거나 쇠고기 분말 조미료로 간을 하면 매우 흡사한 맛을 낼 수 있다.
ㆍ크림수프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하는데, 보통 스프밥이라[4] 불린다. 경양식이 고급 음식 분류에 속했던 7~80년대 초반엔 꽤나 고급진 취향으로 통했으나 90년대와 00년대에 들어서부턴 호불호의 대표 영역에 속하게 된 변형으로, 사실 부먹 vs 찍먹 논쟁보다 한 발 앞선 대표 vs놀이 중 하나였다. 다만 철저히 취향에 관련한 문제인데 서로 대립할 여지가 적어[5][6] 20년대 기준으로 비슷하게 호불호나 괴식 운운에서 이 수프+밥은 자취를 감춘지 제법 된 편이다.
ㆍ위의 수프밥에서 파생된 변형으로, 김밥이랑 먹기도 한다 실제로 과거 오뚜기 스프 광고에서 김밥을 스프에 찍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오뚜기는 2022년 옥수수/양송이 스프라면을 컵라면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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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 크림 스프 :
아침대용음식으로 참 좋은 대파 스프 레시피를 알려 드리려고 해요. 대파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초록 잎 부분의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국물용으로 쓸까 하다가 마침 집에 생크림도 있고 해서 대파스프를 만들기로 했어요. 초록 잎 부분을 많이 사용해서 스프색이 파랗게 만들어졌는데, 뭔가 이국적이면서 색다른 스프느낌이라 눈이 즐거웠답니다. 그럼 아침대용음식으로 참 좋은 스프레시피, 대파스프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요리 : 2인분 / 30분이내 / 아무나 *재료 : 대파 3개, 식용유ㆍ다진마늘 1T씩, 버터 20g, 밀가루 2T, 슬라이스치즈 3장, 소금 1/2t 치킨스톡 1/4t,
*선택 자료 : 후추 1꼬집, 올리브오일,
1. 대파와 버터, 밀가루, 다진마늘, 치즈예요. 대파 3개라고 말씀드렸는데, 저는 대파 1개와 초록 잎 부분 정리한 것을 사용했어요. 저처럼 처치 곤란 대파 줄기가 있으면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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