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향 꽃무]를 드립니다
시를 읽는다는 것, 마음을 건네는 일.
강의실 안에는 시를 향한 조용한 집중이 흐른다.
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재능시낭송 지도자 금강스님의 열강으로 아카데미 2차시 교육이 뜨겁다.
단어, 행, 연, 구, 그리고 부호,발음과 장단, 액센트...
한 줄의 호흡,
한 번의 멈춤,
작은 발음의 차이까지
시의 의미를 더 깊고 또렷하게 만든다.
공연주제와 큐시트를 만들어 동영상제작과 공연.무대매너까지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삶의 경험과 진심이 담겨야 비로소 사람의 마음에 닿는것. 시는 결국 삶에서 시작된다.
시낭송은 문학을 기반으로 한 다원예술임을 2차시 교육을 마치며 새겨본다.
문학관 밖은 분위기있게 봄비가 내린다
스님~~청도 특산물 곶감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
첫댓글 적확하고 명료한 강의~!!
시낭송에 대한 생각을 재정립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총체적인 낭송에 관한 독보적인 특강, 삶이 살아 울림으로 표현되는 다원예술임을 시낭송 특강을 통해 재삼 깨닫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단향 꽃무를 닮은 시낭송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열강해주시어 지적지평도 넓혀주시고, 귀한 감말랭이까지 선물해주시는 사랑에 감동합니다. 아카데미진행 과정을 사진으로 글로 명쾌하게 올려주시고 묵묵히 봉사하시는 교육부차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